제주 탐라왕국의 三姓穴(국가지정 문화재 사적 134호).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三神人(고씨, 양씨, 부씨)이 이 곳에서 태어나 수렵생활을 하다가 오곡의 종자와 가축을 가지고 온 벽랑국 세공주를 맞이하면서부터 농경생활이 비롯되었으며, 탐라왕국으로 발전되었다고 전한다.
첫댓글 👏👏👏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