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어타이 당, 불신임안 제출을 보류
29일 프어타이 당의 하원의원 단장인 철름 경찰 대위는 동일 열린 하원의원 총회 석상에서 불신임 의결안의 제안 보류가 결정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만정일치로 결장되었고 이의도 없었다고 말했다.
철름 경찰 대위는 적색군단의 강제해산을 명령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법적 도의적인 과오를 범한 피로 물든 아피씯 수상은 명예를 더럽힌 의회에서 추구의 범위를 넘어 존재라고 지적하고, 이후 언론보도와 싸남루엉 등에서 개최될 것으로 생각되는 집회장에서 불신임결의안 관련 자료를 공개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불신임의결안이 제출되었을 경우에는 헌법 158조의 규정에 의해 결의안의 철회 또는 의결이 없는 한 의회를 해산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어있어, 반독재민주주의 동맹의 간부이며 프어타이 당의 소속의원이기도 한 짜뚜폰 氏는 결정 후에 실시된 기자회견 중에 불신임의결의안 제출에 의해 의회해산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을 염려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번 당의 결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10:50 쭈라롱꼰 병원, 안전 불안으로 환자를 옮겨 - 전날에 적색군단에 의한 습격에 대해 조사
반독재민주주의 동맹 데모대가 점거하고 있는 라차담넌 거리에 있는 쭈라롱꼰 병원은 30일 아침에 입원 환자와 병문안으로 방문하는 친족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입원 환자를 일시적으로 다른 병원으로 옮길 방침을 밝혔다.
동맹 측은 계속해서 병원 내부에 군 관계자가 잠복해 있다고 지적하고 있었고, 29일 밤에는 간부인 빤얍 氏등이 병원 측과 교섭을 한 후에 일부 데모대와 매스컴 관계자들을 데리고 병원 안의 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빤얍 氏는 30일에 또다시 모든 층을 조사할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9이렝 실시된 조사에서는 군관계자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때에 동맹의 자경조직원이 수상한 남성 2명의 신병을 확보해서 집회장 무대 뒤로 연행하는 장면도 보였지만 최종적으로는 남성 2명이 건설 작업원이라는 것이 밝혀져 풀려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었다.
또한 일부 보도는 조사를 위해 병원 내에 들어간 데모대가 일부 사라질 때에 병원 내에 대형 폭죽을 터뜨렸다는 보도도 있었으며, 또한 INN과 포스트투데이 신문(SMS속보)는 병원 앞에 모여 있는 데모대를 향해서 높은 곳에서 총격이 발생해서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방시 방송된 TNN 24시 뉴스는 경찰관을 향해서 총격이 발생했다고도 보고했다.
마띠촌 신문에 의하면 쭈라롱꼰 병원 측은 내과병동에 입원해 있는 고령자를 중심으로 씨리랏 병언, 방콕 센트럴 병원 등으로 옮기는 방향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모두 1,500명이라는 환자 중에 몇 명을 옮길 것인지에 관해서는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또한 포스트투데이는 병원장의 말이 벌써 일부 환자를 씨리랏 병원으로 옮겼다고도 보도하고 있다.
한편 적색동맹의 활동에 관한 공식정보를 영어로 제공하고 있는 “Red_Phan_Fa_2Day”는 は、Twitter 상에서 동맹 측의 쭈라롱꼰 병원에 대한 대응에 비난의 소리가 높은 것에 따라「오후 4:00에 경비담당이 군부대가 있는 것을 목격한 것에 대한 조치였다.」라고 해명하는 메시지 글을 올리기도 했다.
* 관련 보도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FjqGCgPCrw0&feature=player_embedded
11:00 차와릿 전 수상 11사단에 와서 안에 들어가지 않고 편지를 전하고 돌아가. 현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12:00 적색동맹 공식 Twitter, 쭈라롱꼰 병원의 강제조사에 대해 사죄
반독재민주주의 동맹의 공식 정보를 영어로 전하고 있는 “Red_Phan_Fa_2Day”는 29일 밤에 발생한 데모대에 의한 쭈라롱꼰 병원에서는 습격 조사에 대해서, 동맹 간부는 병원 또는 환자에게 불편을 끼친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이 조사는 정부의 지금까지의 움직임에 따라 필요한 조치였다는 메시지를 Twitter를 통해서 올렸다.
또한 전날 밤에 실시된 조사는 병원 측의 허가를 얻어 실시된 것이라고 말했고, 독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같은 일을 일으키지 않겠다. 간부가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강구했다고 말했다.
이것에 앞서 병원에서도 간부인 위엔 氏는 네이션 채널의 취재에 대해서 쭈라롱꼰 병원 및 국민에게 전날 방의 조사에 대해서 사죄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2:05 수상, 아누쏜싸탄 및 쭈라롱꼰 병원의 사건에 대해서 유감을 표명. 아누쏜싸탄은 국제기준에 준해서
대응했다.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12:10 수상, 지금까지 위협 등으로 국민을 집회장 밖으로 몰아내졌다. 특히 쭈라롱꼰 병원의 문제는 심각한
문제라서 병원장과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하고 있다. 병원 측은 경찰과 군에 의한 내부 경계를 희망하지
않고 자신들에 의한 대응을 희망한다.
12:15 수상, 현재 병원 측과 재발 방지를 위한 협의를 실시하고 있다. 국민이 정부와 평화유지 본부에 대해서
불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정부는 계속되는 정세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지금 밝힐 수가 없다.
13:30 국방부를 향한 RPG 공격 미수 사건으로 전직 경찰관 등 5명을 체포
30일 13:30 경에 확인된 보도에 의하면 3월20일 발생한 국방부를 노린 RPG 공격미수에 관련하여, 국가 경찰본부의 아싸윈 본부장 보가 이끄는 조사임은 30일 50만 바트의 현상금을 걸고 쫒고 있던 쁘라찐부리도의 왕남이엔 경찰서에 소속한 전직 경찰 간부인 반띧 경찰(43세), 싸뭇쁘라깐도 경찰 부지휘관이었던 적이 있는 경찰 중위급의 전직 경찰관 및 3명의 민간인을 포함한 총 5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이번 체포 소식을 들은 법무부 특별수사국 타릿 국장은 테러 및 불법 집회관련으로 입건할 준비를 하기 위해 방콕 내에 있는 30개 경찰서에 파견된 조사 팀을 소집했다.
타릿 국장은 용의자를 체포했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체포된 용의자가 군인인지 아닌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타릿 국장은 수상이 (테러 관련 안건을 위해) 2,800만 바트의 예산의 할당을 승인했다고 동맹 간부가 지적하는 것에 관해서는 기재와 인건비 지출에 필요한 치안관연 안건을 위해 2,800만 바트가 할당되었다는 것을 인정했지만 예산은 당국의 지출 규정에 따라 사용되었다고 말하며, 동맹 측이 주장하는 수상의 자비에 의해 특별 할당을 받았다고 하는 지적을 부정했다.
14:45 콘캔 적색군단 약 500명이 공항 앞의 거리를 봉쇄하여 집회 반대파 간부를 찾기 위해 모든 차를
확인 중. 이러한 정보를 들은 집회 반대파 간부는 방콕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돌아가는 편에 탑승했지만
적색군단은 믿지 않고 14:30 현재 아직도 도로를 봉쇄 중
15:10 적색군단이 빨간 옷을 입은 이유 : 라마 4세 시대에 센트럴 월드 건설지역 부근에 사형장이 있었고, 당시
수형자에게는 빨간 옷을 입혀 목을 잘랐다고 했기 때문에 여기에서 처형된 숫자만큼 적색군단이 죽을 것
이라는 소문이 있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