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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참된 행복과 만족은 어디에서 올까요?
인생의 마지막에 남긴 말들은
인생의 결론과 같습니다.
그의 인생의 모든 가면을 벗고
진실 앞에 서게 합니다.
화려했던 외투를 벗고
자신의 영혼앞에 서게 합니다.
우리에게 일생을 주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그분앞에
나아갈 때 우리는 무엇이라고 말할까요?
만인의 연인이요 세계 남성의 우상처럼 군림했던 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는 죽기 전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한 여성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습니다. 나는 젊고 아름답습니다. 나는 돈도 많고 사랑에 굶주리지도 않았습니다. 수백 통의 팬레터도 매일 받습니다.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미래에도 그렇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웬일일까요? 나는 너무나도 공허하고 불행합니다. 뚜렷한 이유를 찾을 수는 없지만 나는 불행합니다”
결국 마릴린 먼로는 1962년 어느 날 밤 “나의 인생은 파장하여 문 닫는 해수욕장과 같다”는 글을 남기고 생을 마감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행복의 조건들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 없는 인생은 신기루에 불과합니다.
철인 소크라테스는 『우리는 이제 떠나야 할 때가 왔다. 나는 죽으로 가고 여러분은 살러 간다. 누가 행복할 것인가? 그것은 오직 신만이 알 것이다.』 라고 철인답게 독배(毒杯)를 마시고 죽었습니다.
공산주의 이론을 만들어 낸 칼 마르크스는 죽음을 앞두고 그의 하녀가, 『제게 마지막 말을 남겨 주시면 기록해 두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시끄러워, 나가』 하면서 소리치며 죽었습니다.
장군 나폴레옹은 『나는 불행하게 살았다』라고 중얼거리며 죽었고, 대만의 장개석 총통은 『영웅이란 용감하게 실패하는 자이다...』라고 무언가 한을 남기면서 죽었고, 문호 괴테는 『창문을 열어다오...』 하면서 죽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러시아의 작가 톨스토이는 원래 귀족 출신으로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리며 살아 왔으나 참 만족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갈채를 받았으나 죄에 대한 공포와 불안한 마음은 어찌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적한 시골길을 걸어가던 중 어느 시골 농부를 만났는데, 그의 얼굴에 유난히도 평화가 깃들어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 농부에게 평화스런 삶의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농부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 때문에 언제나 제 마음은 기쁠 뿐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톨스토이는 시골농부보다 더 불행하게 살았던 자신을 되돌아보며 그날부터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후 그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그는 "하나님을 아는 것이 올바로 사는 길이요 참 성공의 길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세익스피어는 성경을 가까이 하며 그의 연극과 드라마에서 수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였다. 52세에 죽음을 맞이한 그가 마지막으로 신앙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나의 구주의 공로로 영생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음을 소망하고 확실히 믿기 때문에 나의 영혼을 창조주 하나님께 그리고 나의 몸을 그 분이 만드신 땅에 맡긴다.』
존 웨슬리의 동생으로 시인이자 찬송작가인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 1619~1696)는 77세에 죽기 전에 아내에게 다음과 같은 시를 남겼습니다.
『오소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예수. 더 가깝고 더 귀하고 더 반가운 분이시여. 저는 당신의 사랑을 감당할 길이 없나이다. 이 불쌍한 벌레 같은 제게 왠 사랑이신지요. 저는 당신에게 합당한 찬양의 천분의 일도 표현할 수 없나이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비록 적지만 당신께 모든 것을 드릴 수 있도록 도우소서. 저는 당신을 찬양하며 죽을 것이며,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더 찬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뻐할 것입니다. 저는 당신을 닮는 것으로 만족할 것입니다. 만족하고 또 만족할 것입니다. 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여, 제가 나아가나이다.』
[시편 37:4~6]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사람들은 참 궁금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 궁금한 것들은 모은 것이 ‘학문’입니다.
눈을 뜨면 접하게 되는 모든 대상에 대한 궁금증을 연구한 학문이 자연과학, 즉 물리학, 화학, 생물학, 천문학, 지학, 수학 등으로 가설이나 실험을 통해 객관적인 자연현상을 다룹니다.
이에 반해 인문학은 자기존재인 인간 자체에 대한 관심, 즉 '인간이란 어떤 존재이고,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궁금증을 다루며 문학, 역사, 법률, 철학, 고고학, 예술사, 비평, 예술 등 인간을 내용으로 하는 학문입니다.
이러한 두 학문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한 번뿐인 인생을 멋지게 사는 것입니다.
멋지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 명예로운 삶을 사는 것, 좋은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나름 열심히 성실히 살았는데 돈도 많이 못 벌었고, 명예로운 삶도 못 살았고, 좋은 삶도 살지 못했다면.. 우리는 삶의 가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흔히들
행복이란 우리 마음속의 본능들을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식욕, 수면욕, 소유욕, 애정욕, 자아성취욕....
인간의 욕망의 구멍들은 아무리 채워도 다 채워질 수 없습니다.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강물은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모든 만물이 피곤하다는 것을 사람이 말로 다 말할 수는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아니하도다”(전 1:7-8)
그러나 그 채울 수 없는 인생의 공허와 허전함이
참 행복의 근원이신 예수를 만나고 나면 솟구치는 행복의 샘이 됩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26편-사단의 영생보험 가입 방해작전
사랑하는 여러분들 잘 지내셨어요. 지난주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제가 소개해 줄 수 있는 일생일대의 최고의 선물인 하늘영생보험인 침례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침례를 받음으로 우리는 영원히 살수 있는 영생보험에 가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최고의 보험을 가입하고 있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면 빨리 침례를 받고 가입하세요. 정말 최고의 선물입니다.
사단은 침례를 받으면 영생보험에 가입하여서 영원히 살 것을 알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로 하여금 침례를 받지 못하도록 합니다. 사람들이 침례를 못 받게 해서 결국은 멸망으로 이끌기 위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사단이 어떻게 사람들을 유혹하여 영생보험인 침례를 받지 못하게 하는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속에 아주 자세하게 그 사실을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첫째로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에 있는 내용(예언)을 모르게 만든다.
여러분 성경공부를 해 보니 성경속에 정말 엄청난 내용들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셨지요. 사실 앞으로 할 성경공부에는 정말 미래에 대한 정확한 예언들이 다 들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예언들이 다 이루어졌듯이, 앞으로의 예언도 다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기에 교회를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성경속에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 오래 다닌 사람들조차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예언들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예언을 통하여서 세상의 마지막 형편에 대해서 미리 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길이 사는 길인가를 다 가르쳐 주셨습니다.
안타깝게도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이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지만 그 징조들이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미리 예언하신 사실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여러분들은 정말로 엄청난 행운아입니다.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있으니 말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에게 꼭 좀 알려주세요.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보낸 내용을 친구들에게 보내주세요. 친구들에게 엄청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노아를 통하여서 홍수가 나서 세상이 물로 멸망할 것이라고 미리 경고(120년전에)를 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노아를 통하여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거나, 애써 무시하다가 결국은 물속에 수장되어 그들의 아까운 목숨을 잃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시대에도 노아홍수 때처럼 사람들은 무관심하고 무지하여서 그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예수님의 재림)도 그러하리라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장 37-39절)
여러분 너무도 확실하게 성취된 예수님의 예언을 주목하십시오. 사단이 여러분들의 시야와 마음을 딴 곳으로 돌리게 유혹하고 있습니다. 그 유혹에 빠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종교인들이 나타나게 해서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유혹)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4절)
우리는 양치기 소년이야기를 잘 압니다. 양치기 소년이 거짓말로 계속해서 이리가 나타났다고 거짓말하자 나중에 진짜로 이리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은 그것을 거짓말로 알고 도와주러 오지 않았습니다. 사단도 그런 수법을 쓸 것이라고 말합니다.
거짓선지자들과 거짓종교인들을 동원하여서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예언을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막 거짓말을 섞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참 예언에 대해서 관심을 잃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대대적으로 뜨든 약 10년 전에 있었던 휴거사건을 기억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그렇게 해서 예수님의 재림에 관한 성경의 내용을 왜곡되게 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성경속의 참말에 관심을 잃게 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더욱더 많은 거짓종교인들이 나타나서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조심하셔야 합니다. 잘못된 종교는 사람을 영원한 멸망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거짓 종교인들의 미혹하는 말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한가지 방법밖에 없습니다. 바로 지금까지 공부하고, 앞으로 공부할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침례를 받아 영생보험에 가입하시면 여러분들은 안전합니다.
셋째로 다 알지만 침례받아 영생보험에 가입하는 결정을 자꾸만 미루게 만든다.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2)
어떤 사람에게 멋진 건강보험상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 사람은 그 건강보험상품을 보고는 아주 좋은 보험상품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멋진 보험상품이라고 하였습니다. 얼마후 그 사람이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은 그 좋은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바로 건강보험상품의 가입을 오늘, 내일 미루다가 가입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에게 성경공부를 통하여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예언들을 알려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최고의 좋은 영생보험인 침례에 대해서 권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단은 자꾸만 여러분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고 침례를 받음으로 영생보험에 가입하는 것을 주춤주춤 미루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침례를 받아야지만 영생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꾸 오늘, 내일 미루게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내일 하다가 잊어버리게 하거나, 무관심하게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영생보험의 혜택을 못 받고 영원한 멸망으로 이끌려고 하는 것이지요.
여러분 지금 침례를 받고 영생보험에 가입하십시오. 그 길이 바로 멸망케 하는 사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길이요. 행복의 길이요. 살 길입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 (시편 16편 11절) 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 번 여러분들에게 사단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라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하여 나를 믿고 침례를 받아 영원한 생명보험에 가입하거라! 그것이 살 길이다" 라고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 여러분들에게 오늘 다시 최고의 선물이 보내졌습니다. 사단의 유혹을 뿌리치고 지금 당장 침례를 받고 영생보험에 가입하셔서 영원한 생명의 보증을 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cffYzFMWO6Y?si=-ki2Rtn7qsUyvgQh
https://youtu.be/8mlZfWSzn5Q?si=dLSCuR0WfqGtFGIT
https://youtu.be/HoJ4BpIz8tc?si=Nxt9jI4LHfxctFyX&t=13
https://youtu.be/str_YH57gnU?si=esPgqgIFyvHPnqE1
https://youtu.be/B3ugA3ozjAI?si=XuJnJ7a1EMP6Vgf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