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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 정월 대보름 *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추천 0 조회 43 24.02.24 18:1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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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19:46

    첫댓글
    굿~~~~ㅉㅉㅉㅉ

  • 작성자 24.02.24 19:47

  • 해동 용궁사
    십여년에 다녀왔지만
    너무나 인상깊은곳.
    담엔 좋은사람들하고
    동행해야죠 ~^^

  • 작성자 24.02.24 19:52

    지기님
    언제 부산 벙개 해보입시더
    안내는 제가 ㅎ

  •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담달.
    출장갑니다.
    날자 잡히면 전화줄게요~

  • 24.02.24 20:07

    전국에서 기도빨 잘듣는 사찰중 하나라죠?
    오늘저녁 보름달을 볼수 없어서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02.24 20:32

    아마도
    보름달은 못볼꺼 같아
    아쉬움 입니다
    보름밥은 드셨는지요 ?

  • 24.02.24 20:36

    @노블레스 ( 부산 해운대)
    어제 군에서 달집태우기 행사 하면서
    오곡밥과 나물 먹었습니다.

  • 24.02.24 21:01

    정월대보름답게
    좋은 사찰에서
    시간 알차게 보내셨네요.
    다리다치고선 못가보는 중 한곳이네요.ㅜ

  • 작성자 24.02.25 06:18

    아 그러시군요
    다리 다친건 다 회복이 되었는지요
    언제 가도
    부산 하면 여행지에 꼭
    올라오는 곳 이어요

  • 24.02.24 21:15

    노블레스님 편집해 보앗는데요
    한번봐 주세요 바로위~~

  • 작성자 24.02.25 06:19

    금풍님
    이런 기술이 있으시군요
    감사드립니다 ^^

  • 24.02.25 07:56

    노블레스님이 나타나는 곳은 주변이 환해집니다.

  • 작성자 24.02.25 08:07

    너무 이쁘게만 봐주시는
    언니
    감사합니다 ~

    오늘은 청도 와인터널
    운문호 트레킹 나섭니다

    향기 언니
    좋은날 평안한날 되셔요 ~~

  • 노블님은 인생이 여행하듯 유유자적~ 즐기시는 느낌이예요. 부러움 백배~ 아름다움까지 겸비하셨으니~ 천하를 가진자 입니다

  • 작성자 24.02.26 09:50

    아이쿠야
    줌마 언니 ㅎㅎ
    과찬에 몸둘바를

    내일은 장담할수 없으니
    오늘을 충실히 살자 입니다 ㅋ
    제일 젊은날 이라캐서 ~~

  • 24.02.25 22:01

    2년 전 여름휴가에 갔을 때 사람이 너무 많아 떠밀려 다니느라
    제대로 사진도 못 찍었어요
    지금도 용궁사를 찾는 사람이 많겠지요

  • 작성자 24.02.26 09:51

    용궁사는
    사계절 내내 그런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사찰이니..

    거의 떠밀려 다닌다는 표현이
    맞아요 ㅎ

  • 24.02.26 11:03

    많이 다니고 추억 많이 만들어요 추억이 있어 살만해요

  • 작성자 24.02.26 11:08

    맞아요 언니
    지나간 것은 모든게 추억

    추억이 있어 살만 하다는
    인생 선배님 말씀
    와 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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