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도 많은 강론을 드렸지만은 코로나가 무엇인가. https://youtu.be/2Rf3ar3EfDw
소이 동양 음양오행의 철학 관점으로 살펴보기로 한다면 음양 오행이 이목구비 얼굴에 이목 구비가 있는데 여기 다 오행이 배당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목구비 설. 코는 금성에 해당하고 귀는 수성에 해당하며 눈은 목성에 해당하며 시야는 화성이 되며 여기 연결되어 혀가. 연결돼서 혀는 화성이 되며 입은 토성이 된다 이렇게 해서 오행의 생극의 조화가 일어나게 되는 거다 그러니까 입은 코를 생하고 코는 귀를 생하며 귀는 눈을 생하며 눈은 시야를 내며 이렇게 이렇게 멀리 비추며 눈빛은 그 혀를 상징하게 된다. 혀를 생하게 된다. 혀는 또 입을 생하게 된다. 이런 논리 체계의 상생 연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상극은 코는 금성이므로 눈을 금극목하고 눈은 목성이므로 입을 목극토 하고 입은 토성이므로 귀를 토극수하며 귀는 수성이므로 혀를 수극화한다 혀는 화성이므로 코를 화극금 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들 생각해 봐 우연히 일치 같고. 공교롭게도 그렇게 맞는다 할는지 모르지만은 다. 우리나라 말씀 훈민정음 그 발음 논리 체계와 다 들어맞고 우리가 현재로 쓰고 있는 용어와 거의 유사하게 다 맞게 되는 거다 무언가를 이렇게 세상에서 크게 지칭하는 것들이 다. 우리나라 말씀으로 상통하는 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코로나 하면 코로 들어가니까 코로 나온다는 뜻이야. 소이 세상에 아주 중요하게 전염력을 일으키는 팬데믹 현상 전염 전파를 일으키는 팬데믹 현상이 코로 나온다. 그래서 코로나야. 하필 태양 이글거리는 그런것을 상징하는 코로나만 아니야 그럼 코로 나오려면 코로 들어간 게 있어야지 코로 나올 것 아닌가. 그러니까 코로 들어갔다가 코로 나온다 해서 코로나다 이런 말씀이야 어째 이 강사 말씀이 그럴 듯하지. 그러니까 우리나라 말씀을 갖고 코로나에 대한 의미를 풀어도 착 착 잘 들어맞는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코로나에 대한 말하자면 훈민정음 그것이 훈민정음 운해가 있어 영조대왕 영조대왕 시시절에 설명 말한 걸 가지고서 오행 논리 체계를 설정하는 거야 그뭐 훈민정음 해래본의 자음 오행논리를 갖고 말하는 게아니다 예,,,,ㅡ 자음 모음이 우리나라 훈민정음에는 자음과 모음이 있는데 자음 모음은 자음은 ㄱ ㄴㄷ ㄹ ㅁ ㅂ ㅇ ㅈ 이런식으로나가는것을 말하는 것이고 모음은 ㅏ ㅑ ㅓㅕㅗㅛ ㅜㅠ 이런식으로 발음 그 자음을 받쳐주는 형태를 말하는 것이고 자음에는 주성과 종성이 있어 주성은 앞에 쓰는 것이고. 종성은 밑받침이 되는 걸 자음이 밑받침돼서 형성되는 걸 말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면 코로나에는 주성뿐이지 종성은 없어 코 하는 자음의 키억 발음은 기억 키억 끼억. 이럿게해서 목성에 해당한다 이런 발음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그러면 모.음 ㅗ 발음은 화성에 해당한다 모음 ㅡ ㅣ으이를 그러니까 경위 날과 날씨를 삼아서 짜집기하면 한문 십자를 이루듯 해서 그럼 전후 그러니까 전후 좌우 상하 그러면 전후는 가상으로 있다고 하면은. 그렇게 사과 같이 생긴 걸 상징한다 이런 말씀이지,,,. 둥글은 입체 공 같은 걸 상징하는 거 그것은 바로 입 속의 공명 형상을 상징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다. 입 속이 울려 나오는 공명 형상이 그렇게 입체 볼 공처럼 생겼다. 이거여 동그랗게 입 속 공명 형상이 일으키는 거지 사과처럼 무슨 과일 열매처럼 그래서 그것을 상하로 반쪽을 확 잘라서 좌쪽에 해당하는 것은 모음 ㅓ 에 해당하는 것이고 우쪽에 해당하는 것은 모음 ㅏ 에 해당하는 것이며 그것을 수평으로 말하잠 사과를 수평으로 잘라가지고서 잘라서 위쪽으로 해당하는 것은 모음 ㅗ 에 해당하는 것이며 아래쪽으로 있는 사과 형태는 모음 ㅜ 우를 상징한다 이렇게 해서 기본 말하자면 ㅓㅗㅏㅜ ㅡㅣ 이렇게 기본이 형성돼 거기서 모음 쌍발음 어여 오요 아야 우유. 이렇게 늘어나가지고 팔음이 되며 열덜음이 되며. 모음이 다시 여러 가지 합성이 돼가지고서 여러 모음 형태가 파생되는 거여 지금 이 중요한 강론을 하는데 저 비행기조차 가면서 방해를 해 이게 아주 중요한 강론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런다음엔 으 이 가 말하자면 토성으로서 목구멍에서 그 울어 나오는 근본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말하자면은 목구멍 후음이 토성이라 이런 뜻이야. 목구멍이 어떤 사람 자꾸 수성이라 하는데 그건 틀린 거 생각들이야 그러니까 모음 체계로부터 자연적 파생된 것이 자음 현상 이여 그래서 말하잠. 기억 니은 디긋 리을이 생긴다. ㅓ 발음에서 쓰기 쉬운 걸 상징하기 위해서. 기억하기 위해서. 아래 ㅓ 발음에서 아래 이렇게 꺽여 꼬부러지게 쓰기 쉬운걸 떼어네 '기억'발음 자형으로 쓰고. 꼭대기 거 위로 뻗치건 버리고 ㅗ 오 발음 에서도 왼쪽 수평선 획은 떼버리고 '니은' 이렇게 오른쪽 으로 생긴 형태를 니은을 그리며 ㅏ. 아 발음 하면 말하자면 금성 발음은 상하 앞니 부닷치는 치 발음으로 그것을 사시적으로 놓은 것에 불과한 거야 이렇게 ㅏ아발음 시옷 발음이. 그렇게 이거 아 발음을 사시적으로 놓은 것에 불과하며. 그것은 저 인제는 툭 위로 솟아 좌우 선이 기대듯 해 튀어나온 말하자면 생각을 해봐. 시옷 바람이 되잖아. 이렇게 사시적으로 너무 아 발음이 시옷이되잖아 시옷이 되잖아. 이렇게 그런. 논리 체계 ㅜ 우 발음 우 발음은 수성 논리 체계로 수성이 된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모음 우발음에는 그렇게 기억과 니은을 갔다 이렇게 상하로 합성해서 붙임 네모가 지는 거야. 그것을 우발음 상징으로 보는 거여 그러니까 잘 보면 우발음의 좌쪽을 기억 왼쪽은 엎어 놓은 기억 그렇게 생겼지.. 않아.. 오른쪽은. 어퍼논 기억 자. 왼 쪽은 바른 기억. 그래 그것을 떼워서 서로 이렇게 돌려 합쳐서 맞히면 미음이 된다. 이거야 이런 뜻이여 어떤 사람들은 천원 지방에서 네모진 게 땅이라 해가지고 그게 토 발음이라 이렇게 입술이 토 발음이라고 그래. 자꾸 우겨 재키는데 그런 것 아니야 그러니까 오행 모음 발음이 그런 거야. 이런식으로 형성돼서 거기서 자음이 파생돼 나오고 그외 그것이 모음이 합성돼서 여러 모음 와 외 위. 등등 , 이런. 발음이. 형성된다. 예 얘 이런 발음이. 이런 발음이. 서로 금성과 화성 목성 수성과 토성 이런 모음것이 합성이 돼서 그런 합성 모음이 형성된다 이런 말씀이야. 흙 하면 히옷이 토 발음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쇠꼽 하면 시옷이 금성 발음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물하면 미음이 수성 발음에 근접한 것이 되고 물이뿔낫다 성깔이를 낸다 하는 것이 불자라 소이 화성에 근접한 형상이다 '나무'하면 남우=남무와 유사한 발음이라 아직 남쪽이 없다는 것 동쪽 해당 목에 근접 해당한다는 뜻이다
그런 식으로 우리나라 혼민정음이 구성되어서 옛날에 그걸 세종 시절에 훈민정음을 만들 때 창제할 적에도 설왕설래해서 여러 가지 말씀이 많았어 아 학자들이 뭐 여러 사람들한테 가서 자문도 구하고 그래고 또 말하자면 요동에 있는 황제 뭐 태자 중국 명나라 태자 스승한테 가서도 자문을. 신숙주 같은 사람들이 가서 자문을 구했다고도 이렇게 나와. 뭐 관련자가 신미대사니 이런 말도 많이 하고 티베트어에서 산스크리티어에서 따 왔다 하는 사람도 있고 여러 가지 설왕설래하는 그런 말들이 많다 이런 말씀이야. 한글 창제에 대해서 훈민정금 창제에 대해서 그래서 여기 이거 엉뚱한 데로 지금 논리가 전개됐는데 이런 근본을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으면은 코로나 하면 오행을 설정해서 말하면은 그것이 어디서 그렇게 설정 돼서 나오는 건가 이렇게. 대박. 의심을 할 것 아니야. 의구심을 가질 것 아닌가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렇게 먼저 앞서 이렇게 서론으로 길게 강론하게 되게 되는 거야 코 하면 자음 키억은 목성 오 하는 모음. 발음은 화성. 그래 목생화ㆍ 로 하는. 발음 리을은 니은 디긋 리을. 이렇게 자꾸 구체적으로 분석 분열이 돼가지고 형성된 글씨로서 자음으로서 말하자면 화성에 해당해여 그러니까 '로'ㅡ하면 역시 오하는 오 발음. 모음은 화성이니까 중간에 '로' 자는 화성이지. 그게 화성이 분열된 걸 말하는 거야. '나' 하면 나는 니은 발음은 화성의 근본이고 근본 자음이 되는 거야. 그다음에 모음 ㅏ 발음은 금성. 앞서서 여러분들에게 금성 모음이라고 그랬지 그것이 이렇게 사시적으로 하면 시옷 발음 형성이 된다고. 시옷 발음 그림이 그 형태가 된다고. 이렇게 해서 목생화 하는 화화 화가 여러 가지로 분리 되면서 끝에 모음. 아 금성 발음을 화극금 해 치우는 거여. 그러니까 코로나라 하는 의미는 말하자면 코. 이 심장은 화성. 에 해당하며 폐는 금성에 해당해. 그래서 심장이 폐를 극제하는 것이 심학하게 되면은 그렇게 화극금 화극금이 돼서 폐를 망가뜨린 형상 코를 망가뜨리는. 상태 숨 쉬는 걸 코를 망가뜨린다 하는. 건 코를 주먹으로 때려서 망가뜨리는 게 아니라 숨을 못 쉬게 해서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걸 말하는 거여. 말하는 거여. 그러니까 화극금 해가지고 숨을 못 쉬게. 사람을 죽여버리려 한다 이런 뜻이 된다. 이게 코로나라 하는 우리나라 훈민정은 발음 체계를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아ㅡ,이러한 아주 깊은 뜻이 거기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 드리는 거여. 그러니까 코로 들어간 게 있어야지만 코로 나온다. 그래서 코로 나 온다해선 코로나 이다 그런데 그것은 따지고 보면 목생화 화극금이 된 모습이다 그러니까 눈으로부터 시야 이래. 눈으로부터 코로나 기운이 눈으로도 들어간다고 그러는 사람도 있지 않아,,,,. 그러니까 눈으로부터 그 힘을 말하자면 혀 혓바닥에다가 실어가지고서. 그 혀바닥이 기운이 입으로 기운을 토설하는 게 생하는 게 생략되고 바로 코구멍으로 가서 화극금 해치워 폐,,,를.. 그렇게 해서 말하자면 폐를 못 쓰게 해서 숨을 못 쉬게 해 가지고 숨을 못 쉬면 사람이 죽잖아. 그런 식으로 폐를 굳게 해가지고서 말하자면. 극제 해서 사람을 잡아죽일려 한다는 것이 바로 코로나 음양오행 발음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럼 그 앞서도 여러분들한테 강론을 드렸지. 마스크 쓰는 방법에 대하여 그것이 궁궁을을 전전 도하지 논리 체계로 거꾸로 하면 지하도 터널을 답답하게 해가지고 짐승들이 살화를 입는다.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고. 그럼 코로나를 거꾸로 하면 나로코가 되잖아. 그니까 바로 나로코라 하는 것이 코로나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거꾸로로 두잡으면. 그럼 나로코 나로코 나로코를 입으로 많이 외우든지 그 나로코에 해당하는 그런 발음 형태의 무언가 비약. 숨은 비밀스러운 약이 형성되어 있을 거다. 이런 말씀이 야 코로나를 때려 잡을 수 있는 그러니까 나로코 나로코 나로코를 한번 찾아봐라 이거야 그것이 영어에서 나로코를 뭐를 상징하는 말씀인가. 아니면 인도 말이든지 프랑스 어든지. 어디 미개인 이라 하는 아프리카나 아마존 원주민들이 나로코가 뭐냐 그러면 아 우린 그것은 무슨 풀을 말한다. 무슨 나무. 열매를 말한다 이런 뜻일 수도 있다. 무슨 새든지 무슨 물고기든지 이런 생물을 상징하는 것이든지 무슨 행동거지를 상징하는 것이든지 그렇다 이거야 무슨 생물을 상징하는 거라면 그것을 말하자면 열매. 열매 같은 걸 따 가지고 와서 그 성질을 분석을 하면 코로나를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올 수가 있다. [우리나라는 로켓 위성 '나로호'를 상징하기 쉽다] 이런 논리 체계 그럼 또 행동거지라면. 무슨 행동 거지. 숨을 우리가 들고 날고 쉬는데 내쉬었다 들어쉬었다 하는데 행동 거지를 어떻게 한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사람이 바로 걸어가는 것이 코로나라 하면 나로코라 하면 거꾸로 물구나무를 서서 걸어간다 이런 논리 체계가 되잖아. 그러니까 아- 행동 거지를 어떻게. 어떻게 하는 게 아마존 원주민들은 나로 코라 한다. 그럼 그런 식으로 하면 그 코로나를 퇴치하는 방법의 행동 활동상이 된다. 운동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코로나를 물리치고 없애는 방법은 지금 과학자들이 의학자들이 만들어내는 백신도 중요하고 치료제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음양오행 동양 철학적인 관점으로서도 어떻게 해결되는 방안이 없는가를 우리가 한번 모색해 봐야 한다 이러한 뜻으로 이 강론을 한번 펼쳐본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째 이 배쟁이 십리양지 무낭골 업나무 베기가 강론하는 것이 그럴 듯하지 않아 그러니까 코로나온다 해서 코로나 앞서도 많이 여러분들에게 강론들였어. 그ㅡ들어간 게 있어야지. 나온다 이것을 퇴치하려면 나로코에 해당하는 거를 세계 어디서 찾아봐라 그것이 이 코로나를 퇴치하는 방안이 될 수도 있다 이거야. 예-. 여러분들에게 지금 말씀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또 다음에 강론을 드릴 거 합니다. 이거 말하자면. 음성 녹음 텍스트 변환으로 강론하는 것이. 그래서 이대로 용어를 제대로 알아들어서 강론이 되었는지 용어를 제대로 알아들어서 강론이 되었는지 살펴보기로 합니다. 많은 오타가 됐었을 거야. 예 * 음양오행이 균형을 잃으면 정체된 것 균형을 잡으면 좋은 것 같아도 수평적인 것 https://youtu.be/jS_guhy5zDg
이런 것이 된다 이 수직적인 것 이런 것은 진취적이거나 낙오적인 것 이런 것을 상징하지만 수평적인 것은 가만히 고요하게 정체된 것 이런 것을 상징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물론 생각할 탓이지. 균형을 잡는 것이 좋긴 좋은 거야. 발란스를 잡은 것이,,,. 그러니까 음양오행 금목수화토 낮과밤. 이런 것이 균형을 잃음은 좋지 않은 것이 더 많다. 물론 균형을 잃는다 하는 것은 무언가. 어느 것이 대 활약을 펼쳐서 크게 발전을 보려하는 거. 전체적으로도 크게 좋은 방향으로 발전을 보게 하려는 거. 춘하추동 4계절 4 계절을 이루어서 말하자면. 봄에 씨 뿌리고 여름에 성장시켜. 가을에 수학을 봐서 겨울개 갈물이었다. 또다시 이제 봄철이 오면 씨를 뿌리듯이 이렇게 해서 자꾸만 대대손손 만대. 영화 이런 번영을 누리고자 하는 데에서 어떠한 방향으로 금목수화토 오행이 치우치는 그런 역할로서 발전을 보기도 한다. 이런 뜻이야 하지만 그렇게 발전을 보 려고 하는데 말하자면 치우친 면 이런 것으로 인해서 부작용 부작용이 생긴다 말하자면 어느 것이 크면 어느 것이 쪼그라들고 찌그러져서 쭉정이 같이 이렇게 상대적 박탈 이런 식으로 발란스가 안 맞음으로 인해서 균형을 잃어가지고서 폐단이 생기고 이런 거. 그래서 병마가 생긴다. 재앙이 일어난다. 이런 뜻이야 지금 코로나 팬데믹 현상이 바로 그런. 균형을 너무 심학하게 잃었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힘을 못 쓰고 어느 한쪽이 왕창 힘을 쓰는 그런 형국이 되었다. 말하자면 코로나라 하는 태양 화기[여름철 해당]가 힘을 씀으로 인해서 금성에 해당하는 폐의 코에 해당하는 것이 힘을 못 쓰고 숨 쉬는 그런 활동을 제대로 못하게 해서 인간 생명체 영장류 인간을 여러 생명체를 대표하는 거 아니야. 대표성을 띄잖아 인간이. 그런 인간을 그만 죽엄으로 내몰려 하는 것이다 전염병 현상이 일어나서 숨을 제대로 못 쉬게 해서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코로나라 하는 것은 화극금이 너무 심하다 심장이 박동이. 크게 뛰어서. 대활약을 펼침으로 인해서 폐활량을 작게 만들려는 거. 폐 기관지 역할을 쪼그라들게 하려 하는 거. 이런 식이 된다 이거야. 이렇게 해가지고서 사람이 숨을 못 쉬게 하면 그만 죽지 않아. 그렇게 죽음으로 내몰려 하는 형국이다. 그래서 코로나는 태양 화기 그러니까 말하자면 사람 이목 구에 이목 구비에서 눈에서 빛을 내는 시야에 해당하며 광채에 해당하며 그것이 둔갑이 된 것이 바로 혀바닥이다 혀바닥이 입에 공명 현상을 제대로 일으켜서 입을 도와서 또 그것에 숨 쉬는 코를 도우고. 폐활량을 도와 기관지를 도와서. 이렇게 되면 오행 생의 연계가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바로 그냥 혀바닥에 코를 화극금으로 억제시키려 하는 데서부터 병마가 폐단이 생기는 거다 이런 말씀이야 혀는 무슨 작용을 하는가 음식 맛을 보는 거 이 산 함. 신감고로 짜고 시고 맵고 쓰고 이런 달고 이런 맛을 보는 거 와 이렇게 사람들이 말을 하게 하여 속에 있는 뜻을 표현하게 하는 언어 구사를 하게 하는 그런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혀다 그런 혀놀림을 말하자면 잘 제대로 못함으로 인해서 폐단이 생긴 것이 너무 심학하게 한 것이 바로 화극금 숨 쉬는 숨통을 끊어놓고자 하는 그런 역할이 되었다 쉽게 말하자면 소위 제자백가 사상 감언이설 혹세 무민하는 것이 너무 심학해졌다 소위 각종 신앙 종교 숭상의 대상. 이런 걸 다 다. 입으로 쥐쫓고 주둥이로 뱉어가지고 사람들을 혹세 무민 하려 드는 거 아니야 듣게 해서 귀를 솔깃하게 해서 그 귀는 뭐에 해당하지 바로 수성에 해당 금목수화토하는 수성에 해당해서 혀바닥. 화기를. 말놀림을 제대로 못 놀리게 수극화하려 하는 그런 의미를 가졌어. 그러니까 귀가 송구스럽게 듣기 싫은 말을 헛바닥에 자꾸 놀리니까. 고만 듣기 싫어 그 귀가. 그래서 수극화를 눌러 잡으려 하는데 귀는 뿌리가 금성 금생수로 코여 숨 쉬는 숨통이다. 이거 숨통을. 그렇게 화기로 옥죄이니까 또 뿌리가 쪼그라들듯이 힘을 못 쓰니까 듣는 귀 밝음이 약해져 가지고. 제대로 말하자면 밝은 지혜를 굴릴 수 없는 그런 머리 세뇌가 된다. 이거 머리. 생각이 된다. 생각을 내가. 좋은 생각을 못 굴려낸다. 그래서 입 함부로 말하는 주둥이를 눌 러 잡질 못한다. 그래서 고만 점점 병마 팬데믹이 흥왕하게 지는 형태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논리야 그러니까 말 함부로 하는 주대이 놈들 특히 종교 파리. 말 팔아서 쳐 먹는 는 놈들. 대략 이 말 팔아 쳐 먹는 놈들이 아마 인류에 거의 50% 70%는 될 거예요 아 무슨 종교. 파리 하는 놈들 또는 다른 언어 구사 해가지고 무슨 선생님. 네 스승이네 하고 가르침 좀 하는 무리들 대략 나가 보면 한참 잠깐이라도 언어 구사를 안하면. 서로 의사가 소통이 안 되잖아. 그러니까 그런 의사소통하는 언어 구사를 제대로 좋게 좋은 방면으로 하질 않고 악한 방향으로. 악담 비슷하게 돌아감으로 인해가지고 고만 폐활량 폐의 기운. 숨통을 옥제이는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말하잠. 함부로 주둥이 논리는 혀바닥을 고만 도끼를 짓쫘 놓듯 말하자면 말 팔아쳐 먹는 종교에. 무슨. 한 자리씩 꿰 찬 놈들을 모두 다 때려잡 잡아야 하지만 병마가 없어진다. 이런 논리가 나오는 거여 가만히봐 병마 그게. 어디서부터 시작됐서 고 놈들 말 팔아쳐 먹는 놈들서부터 퍼졌지. 전파됐지 그놈들. 사람들 끌어 모아가지고 그런 데서부터 퍼진 거야. 그놈들 다 두들겨 잡아야 돼 종교를 두들겨 잡지 않는 이상 절대 병마는 끝나지 않는다. 끝나지 않는다는 것만 알아둬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거 종교 파리 세상에 있는 모든 신앙 대상 숭상 대상 말파리 하는 놈들. 그런 놈들을 모두 거꾸러뜨린 다음이라야지. 병마는 소멸된다는 거지 저절로 이치적으로 나오지 않는가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말하자면 코로나 혀바닥을 놀리는 것이 잘못돼서 숨통을 옥죄이려 하는 바람에 전염병 현상이 일어났다 그러니까 혓바닥에 곧. 코로나 세균 전파 전염병 바이러스 세균이다. 이런 뜻이 나오는 거야. 숨통을 옥죄이는 네 여기까지. 요번에는 강론을 하고. 다음에 또 강론을 할까 합니다 * 산업 혁명이후 화석연료를 대량 태움으로 인해선 지구 온난화 열악한 환경 조성된것 말하자면 여름에 해당하는 불 화기가 팽창하고 겨울에 해당하는 수기가 쪼그라든 형태가 된 것이다 그래선 오행 발란스를 잃어 버린것 사계절 오행 발란스가 적당히 맞아서만 모든 동식물 사회가 잘 발달 성장 번영하게 되는데 그렇치 못하게 되었다 이런 취지다 겨울 빙하시대가 오다시피 해서만 생명체가 생존하게 된다 공룡이 왜 멸했는가 유성충돌로만 멸망한게 아니라 동식물 음식을 많이 먹고 소화 하느라고 가스배출 소이 암모니아 방귀를 너무 많이 뀌어 대는 바람에 지구가 온난화 현상을 일으켜선 멸망하게 된 것으로도 볼수가 있다 할거다 온사방 천지가 방귀 뀌는 소리 귀청이 찟어질정도 빵빵빵빵빵 소리가 가득해 구린내는 진동 말이 있잖아 개독원조가 방귀를 뀌었네 온세상 만물이 다쿠려.... 한때 이런말이 민초 사이에서들 유행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