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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자유 발도르프 학교
 
 
 
카페 게시글
살아가며, 사랑하며 삼삼한 삼학년들 2
장승규 추천 0 조회 164 24.04.16 06: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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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하늘을 품은 바다네요~~
    진지한 모습이 퍽 매력적입니다^^

    찜질방 포즈가 제대로네요. 좀 놀아본 언니들인듯 ㅎ

  • 작성자 24.04.17 05:26

    무플방지 댓글, 감사합니다. 히힛!

    아이들, 잘 지내고 있답니다.
    물론 저도요~~

  • 24.04.17 07:45

    하핫! 진짜 학교에 작은 찜질방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피곤하면 누워서 지지고 땀빼고.🤭

    나중에 너무나 그리울 하루하루네요. 오늘도!! 😊

  • 작성자 24.04.17 13:22

  • 24.04.17 10:06

    ㅎㅎㅎ
    요상한 아이들!!!
    이 한문장이 딱!! ^^
    감출수없는 아이들의 즐거운 미소가
    또 또 엄마미소 만들어주네요~~~~♡

  • 작성자 24.04.17 13:20

    맞아요~~
    저 맑고 밝은 웃음 때문에
    늘상 지고 삽니다.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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