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서 운영하는 째즈댄스는 3만5천원이면 배운다는데...
또 다시 학원 옮기면 입회비 2만원을 내야한다.
흠~~~~
수강료는 10만원 와~~~~ 넘 비싸다.
뭐 한사람씩 붙잡고 갈켜줄라는건가???
역시 압구정이다. 돈을 많이 낼수록 흠~~~~~
더 사람이 몰리니... 저번에 비오는날 들려봤는데...
방송안무배우러 온 B-girl들을 보니깐 옷도 다 명품같던데...
오늘 미키마우스티입고 가서 추다가 쫓겨나는건 아닌지...
저희는 동대문은 안받습니다. ^^* 이거 내돈주고 몰래 배우는건데...
노가다하면서 배우는 춤 정말 한번 배울때마다 피눈물을
머금고 배워야지.. 아까워서라도..
압구정얘들은 워낙 빵빵하니깐... 하여간 잠실인 내가
뭔가를 보여주어야하는데... 아~~~ 학원 가기 4시간 남았다.
기대.... 두근두근.. 콩닥콩닥.. 쿵쾅쿵쾅... 깡총깡총...
껑충껑충.. 우르르쾅쾅.. ^------------^ 우르르는... 내가
봐도 오버인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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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학원비는 다른사람들에 3배가 넘네.. 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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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활~띵^^~
헉..아바타..-_-
ㅋㅋ 천원 더 비싸...지금쯤 배우고 있겠넹..홧팅하고...인대안늘어나게 조심해...ㅋㅋ
전희누나 하하하~~ 아바타도 바뀌었죠... 3만6천... 흠~~~ 앗~~ 근영이누나~!!! 얼굴 까먹겠네요. 흑... 보고싶은데.. ㅠ- 예 수향이누나~~ 인대가 안늘어나기를 바라고 또 바라며 오늘도 엇박으로 추는 워니..^^
누나누나누나...누나들에게 사랑받는 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