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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항수로부인공원 산일부 높이를 엘리베이트를 타고 올라서 약 500m정도 걸어서 올라서면 김 수로왕의 부인공원에 잘 조각된 수로부인탑이 나옵니다. 주변 경관이 수려하여 올라온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그늘이 없어 권하지 못하겠고 이후 계절은 모두 좋을 듯 합니다. 후포항 등기산 스카이워크 80m이내의 작은 산 봉우리... 예전부터 낮에는 흰 깃발을 꼿고 밤에는 불을 피워 등대역활을 하였던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도 등대가 있어 그 역활을 합니다. 공원에는 등대 축소된 모형품이 군대군대 서있고 지금도 공사중. 입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데크길과 출렁다리. 그리고 명물인 스카이 워크 까지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스카이 워크는 유로.화를 할 모양인지 매표소도 설치 되어있습니다만 현제는 공짜인듯 보였습니다. 스키이 워크는 우천시에는 통제를 합니다. 참고: 이곳은 수산물중 대게가 유명합니다. 대게로 주원료를 써서 요리를하는 곳이 전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대게 라면한그릇 1만5천원 - 대게 비빔밥 1만8천원... 도시락 준비하여 가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격에 비해 맛이 아쉽더라구요... 엘리베이트에서 내려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수로부인 동상 수로부인 공원을 지나 후포항에 도착하였습니다. 점심을 먹으려 수산 시장에 들렸는데 수산시장 전체가 대게요리만 하였습니다 길 건너 모퉁이에 중화요리집이 있었는데.백년손님.촬영지라 하여 줄을 좀 길게 서 있더라구요. 이후는 모두 대게 요리.... 가격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차라리 횟집을 찾았는데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대게 라면을 먹었는데 가격이 1만5천원....와/```` 스카이 워크 빗물이 바닥에 고여 있길래... 바위섬이 비춰지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우천시는 입장을 통제 합니다. 이곳을 여러분과 함께 여행할수 있을 날이 있기를 기대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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