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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선암사에서 조계산 지나서 송광사
덩달이 추천 0 조회 270 17.12.21 18: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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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2 08:49

    첫댓글 돼지국밥이 안맞으면 콩나물국밥 드시지 그랬어요?

  • 작성자 17.12.22 08:54

    그러게 말입니다.오래 전에 대구 근처에서도 새벽녘에 돼지국밥을 겨우겨우 먹다 말았는데,제가 국밥하고 설렁탕이 비슷한 줄알았지요.콩나물국밥을 먹을 것을~~~

  • 17.12.22 08:55

    @덩달이 설렁탕하고는 전혀 비슷 하지 않더라고요. 요음식 호불호가 갈립니다

  • 17.12.22 09:59

    조계산을 일반등로로 함 가봐야 진면목을 볼텐데~ㅎ

  • 작성자 17.12.22 11:27

    명산은 맥산행하고 달리,주변의 사찰들도 다 구경하고 가게되더라고요~~

  • 17.12.22 10:44

    조계산은 가을에 가셔야 좋은데...
    봄에 가셔도 선암사 천연기념물 매화꽃도 좋고요.
    조계산 보리밥집 두군데중에 윗집은 주인이 바뀌었고 보리밥 음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저도 두번 먹어 보았는데 막걸리에 물을 탄것이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고요.
    쌍향수 보러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7.12.22 11:26

    천지암봉을 지나서 유명한 쌍향수를 보러 가기고 하였었는데~~다들 너무 천천히 걸어서요.그냥저냥 구경하고 걸어가다가 쉬다가 한잔하는 모임이라서,그나마 쌍향수도 못보고 왔습니다.

  • 17.12.22 12:06

    @덩달이 물건이던데~ㅠ

  • 17.12.22 13:54

    잘 봤습니다. 저도 한번 더 가야 하는데...

  • 17.12.24 08:58

    정맥길보다 재미나는 길입니다
    송광사 선암사는 못가봤어요
    위로만 댕겼지요

  • 작성자 17.12.26 08:45

    정맥과 지맥과는 달리,100대 명산등은 계곡과 사찰과 능선을 두루두루 엮어서 가게 되었더라고요.저도 능선 산행을 하다보면,산 밑의 사찰등은 일부러 내려가볼 시간이 안되었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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