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 수요일 출 석 부

[박희정]

나의 좌우명은

내가므로서 길이 생긴다.

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ㅎㅎ

우리 함께 잘 먹고 잘 살자 로 변했답니다.

오만함을 버리고 겸손함으로 살아가자

혼자가 아닌 둘이가 아닌 우리.함께라는 단어를 넣어서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이었기에,,,,,,,,,,,,

오늘은 회사 2024 시무식을 여는 날입니다.

무슨 말을 하여야 할까 생각하다가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함께 잘먹고 잘사라자라는 좌우명이 있는데

우리 다들 힘을 합쳐 잘먹고 잘 살기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하면 되었지 하면서 웃음을 날려봅니다.

수요일 우리 멋지고 아름답고 행복한 하룰 만들어 갑시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말입니다^^

[부산아지매]

한해를 시작하는 시무식~
다함께 힘을 합쳐 잘 먹고 잘
살기 위하여 노력 합시다 좋아요 ㅎ

멋진 덕담 남기시고~
사업 번창 하시길요 ^^

[주원]

다함께!!!
머찐말이지요~~
올해도 우리부울경 식구들은
뭉쳐야!!^^
오늘도 해피데이
되시길~~

[박희정]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다 오다]

시무식에서 덕담으로 직원들에게 희망과 꿈을 가득
담아 주시고 올 한해도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부산아지매]

새해 셋째날이 밝아 왔어요
가다오다님 행복한
하루 열어 가세요~♡

[가다 오다]

고맙습니다
부산아지매님
아름다운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주원]

강생이 들은
잘 자라고 있지예??^
사랑의 보살핌으로 행복하겠다
그얼라들!!!^
해피한 오늘하루
되시길~~

[가다 오다]

주원님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강생이들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쁨과 행복이 함께 하는 좋은 시간 되시고 건강 하세요

[박희정]

감사합니다 선배님^^

[부산각시]

세월 무섭다.
벌써 셋째날 공짜밥 먹으날도 얼마안남았네.
하시는 일 잘되시고 잘먹고 잘삽시다

[부산아지매]

딸이 있어 좋겠수
오늘도 즐거운 날 되이셔~♡

[주원]

선배님
오늘도 해피하시길~~

[박희정]

ㅎㅎㅎ 늘 좋은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주원]

앗
깜놀이야!!
민정선배님과 한컷^^^

해돋이땜에
잠못잔게 쭉~
그래서 어제도 저녁헬스도 못하고~
오늘아침에
알람도 까먹고
늦잠~
할무이는 다 그런건가??^

아침부터
한두방울 내리는 비가 우울할려고
폼잡기에~
10시부터 흔들면서 기분 전환할낌니더^^

[박희정]

행복한 오늘이 되길 바래요^^

[주원]

많이 기다렸는데
잘 오셨어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박희정]

이렇게 다시 뵈오니 참 좋네요
잘 오셨어요
많이 반갑고 기쁘답니다^^

[여백1]

비좁은 지하철 안
경로석에 떠억허니 편하게 앉아 집으로 향합니다
이 모습이 웃고픈지 슬픈건지ㅎ

[주원]

ㅋㅋ
당연한데
괜히~~^
어르신이 옆에있으면
공짜차표 손에들고~^^

[박희정]

ㅎㅎ나두 그렇게 떡 앉아 간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여백1]

좀 거시기하죠?^^

[주원]

회장님은
할부지 같아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