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Yesterday (지난날들)//Beatles( f1-2)

[바람愛]

팝송추천 부동의 1위 비틀즈 예스터데이

비틀즈(Beatles) 예스터데이(Yesterday)

전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불려지는 비틀즈~라고 하면 그들의 노래중

렛잇비와 더불에 제일 많은 팝송추천곡으로 칭송되는 곡

비틀즈(Beatles) -예스터데이 (Yesterday)

작곡 - 폴 메카트니

박자 -4분의 4박자

1965년 8월 Help(헬프) 에 수록되어 8월달 영국에서 발표

10월에는 미국에서도 굉장한 인기로 1위를 차지

팝송추천으로 비틀즈 예스터데이가 1위가 된것은 리메이크가 가장 많이 된 곡이기 때문입니다

무려 2500번 이상의 리메이크가 될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최고의 레코딩기록을 넘기면서 어느나라에서나 팝송추천 곡으로 비틀즈 예스터데이

인기를 따라갈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준 명곡입니다

또한 팝송추천으로 기타를 배우시는 분들이라면 비틀즈의 명곡 하나쯤은

악보로 갖고 계실텐데요

예스터데이 역시 기타악보로 좋은 명곡입니다

비틀즈 (Beatles) -예스터데이 (Yesterday)기타악보

Yesterday

(지난날)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나의 모든 고통이란 멀리 있는 듯 하였지)
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그러나 이제 그 어려움들이 내 곁에 찾아와 언제고 머물러 있을 것만 같아 )
Oh, I believe in yesterday

(오, 지난날이 좋았었는데..)

Suddenly

(갑자기)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나는 옛날의 반도 못되는 사람이 되어버렸어)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아, 행복했던 어제의 일들은 갑자기 사라져 버린거야)
Oh, yesterday came suddenly
(아, 행복했던 어제의 일들은 갑자기 사라져 버린거야)

Why she had to go,

(왜 그녀는 가야만 했을까, 난 알 수가 없어)

I don't know She wouldn't say

(그녀는 좀처럼 말하려 하지 않았지)
I said something wrong

(나는 무언가 말을 잘못했던 거야)
Now I long for yesterday

(이제 나는 지난날이 그리울 뿐)

Yesterday

(지난날)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사랑은 그렇게 쉬운 놀이였건만)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이제 나는 몸을 숨길 곳이 필요해)
Oh, I believe in yesterday

(아, 지난날은 좋았었는데...)

지난 날
모든 나의 어려움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듯 했어요
지금 그 어려움은 여기 가까이에 머물러 있는거 같아요
오~ 전 지난날을 믿어요

갑자기
난 예전 나의 절반도 안되는거 같아요
내 위에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어요
오~ 지난날이 갑자기 찾아왔어요

그녀가 왜 떠나야 했는지
전 알지 못해요. 그녀는 말하지 않아요
난 무언가 잘못 말했어요
이제 지난 날을 그리워해요

지난 날...
사랑은 매우 쉬운 게임이었어요
지금은 어디든 숨고 싶어요
오~ 난 지난 날을 믿어요

그녀가 왜 떠나야 했는지
전 알지 못해요. 그녀는 말하지 않아요
난 무언가 잘못 말했어요
이제 지난 날을 그리워해요

지난 날...
사랑은 매우 쉬운 게임이었어요
지금은 어디든 숨고 싶어요
오~ 난 지난 날을 믿어요

음 음 음....

mmmmmmmmmmmmmmmmmmmmmmmmmmm

브라이언 엡스타인(Brian Epstein)
매니저. 클럽에서 비틀즈의 연주를 보고 그들의 매니저를 자청한 유태인. 비틀즈를 데뷔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며, 첫 싱글이 나왔을 때 그들을 띄우기 위해 사재기도 불사한다. 개성이 각각 다른 네 명을 무리없이 잘 이끌었으나 약물과용으로 사망하자 비틀즈는 해체 일로에 들어선다.

조지 마틴(George Martin)
프로듀서/작곡가. EMI의 서브 레이블의 프로듀서로 아무도 계약하려 하지 않았던 비틀즈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계약했다. 이후 비틀즈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며 브라이언 엡스타인과 함께 그들의 정신적인 지주가 된다.

신시아 파웰(Cynthia Powell)
존 레논의 첫 번째 부인으로 나중에 가수로 활동하게 되는 줄리안 레논을 낳았다. 후에 오노 요코의 등장으로 존 레논과 이혼한다.

린다 이스트만(Linda Eastman)
사진 작가/키보드. 비틀즈의 사진을 찍어준 것이 계기가 되어 폴 매카트니와 결혼한다. 비틀즈 해산 후에 폴과 함께 윙스를 결성하여 10년 정도 활동한다. 1998년 유방암으로 사망한다.

패티 보이드(Patti Boyd)
조지 해리슨의 아내. 남편의 친구인 에릭 클랩튼이 마약 중독자였을 때 정신적으로 많은 위로가 되었다. 이로 인해 에릭 클랩튼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녀에게 바치는 곡인 ''Layla''를 만들었다. 결국, 그녀는 조지와 이혼하고 에릭 클랩튼과 결혼한다.

오노 요코(Ono Yoko)
전위 예술가/키보드/보컬. 존 레논의 인생을 뒤바꿔 버린 여자로 존 레넌을 만났을 때 유부남, 유부녀 사이였다. 후에 서로 이혼을 한 후 결혼을 했다. 존 레논과 함께 플라스틱 오노 밴드로 활동했다. 가수로 다수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현재 가수로 활동 중인 션 레넌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바람愛]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사랑은 알고 보면 쉬운 게임이었어) 이 대목의 가사가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 할수 없는 노래이지만 늘 한국인이 좋아하는 pop 챠트 넘버 one...즐감하시길 ...아 글구 공부해보니 브라이언과 조지가 이들의 음악에 결정적이었다는 점..특히 브라이언 ...존경스러워요..우리님에게도 우리님만의 브라이언이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솔롱고스]

사랑은 결코 쉬운것만은 아닐텐데요..

[살매아찌]

언제나 노력하는 바람애님을 보면서 여운이 길게 남네요? 감사 합니다.

[바람愛]

무슨 여운이 남으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