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일까.. 색깔 맞춤 의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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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연일까.. 색깔 맞춤 의상들

엔비 추천 0 조회 278 22.03.09 13:57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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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는 무지가 아니라 비인지이다
22.03.09 16:48

첫댓글 음.. 이건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최근에 안 사실인데 올해 팬톤에서 선정한 색상이 베리페리라고 저 색깔이랑 똑같네요ㅋㅋ 결론은 착각유발 같습니다 저도 많이 당한지라 알아요…
엔비
작성자 22.03.09 17:15

그럼 이 카페에 기록한 그 엄청난.. 모든 우연들이 다 마인드컨트롤 기술인걸까요? 그럼 그렇게 봐야겠네요. 마컨기술
뉴스에서 저렇게 옷을 똑같이 보라색을 강조해서 입고 나왔는데.. 억지스럽다니.. 당황스럽네요

제가 올린 지난 이상한 우연들을 제대로 파악하고 댓글 쓰는게 아닌것 같아.. 많이 아쉽네요..
엔비
작성자 22.03.09 17:21

보라색 넥타이라니.. 슈트 하면 점잖은걸 강조할때 주로 입는건데.. 보라색 넥타이??
그것도 뉴스에서 강렬한 보라색 넥타이를? 그것도 여러 방송사 모두 다 세트로?? 이것도 이상하다면 이상한건데..
뭐가 억지스럽다는건지..

님.. 마컨 당해서 제글에 억지스럽다는 댓글을 달게 한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엔비
작성자 22.03.09 17:25

올해 팬톤??(뭔지 모르지만) 선정한 색이라고 해서.. 대선 후보 투표날.. 앵커분들이 단체로 보라색 넥타이라니..
무슨 언론 뉴스 진행하는 분들이 유행 따라잡는 사람들인가요??
엔비
작성자 22.03.09 17:28

모두 보라색으로 옷을 입으셨던데.. 왜 그렇게 입으신거냐고 질문이라도 받으면..
뇌해킹 범죄를 알고 있다고 표현한겁니다.. 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까요ㄷㄷ
물어보면 모두가 그냥 돌려 말할겁니다. 우연이라고.. 지금 현재는 이런 상황입니다.
엔비
작성자 22.03.09 17:41

이 무시무시한 뇌해킹 범죄.. 직접 언급하는게 지금 최고의 복병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동참 보여주다.. 누가 언급을 해도 언급하는 날은 올겁니다.
엔비
작성자 22.03.09 18:09

티비에서 옷, 색깔.. 이하생략 등등 이상하게 나온다는 거.. 어지간히 티비 보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 없을 겁니다.
고로케
22.03.10 16:31

저는 엔비님이랑 같은 의견이에요.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 마컨이라서 희망을 받긴한데 이게 언제 변덕을 부릴지 몰라서 …
그래도 희망으로 받습니다.
이게 엔비님 메세지에 따른거잖아요.
저도 덩달아 기분은 좋습니다.
엔비
작성자 22.03.10 18:33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변덕을 부리지 않고 2011년 이후부터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꾸준히 일관되게 일어난 일이거든요.
작년 1월 13일 이 카페에 가입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몇개씩 차근차근 기록하기 시작한겁니다.
난관도 많았네요. 우연이라며 제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계속 있었지만..
꿋꿋하게 모으다 보니..
지금은 이상한 우연에 대한 자료가 방대해 졌거든요.
단순한 우연이라고 할수 없는 수준이 됐으니..

마.컨 기술이거나..
제가 희한한 염력?이 있는 사람이거나..
실제 인지도이거나..

이 셋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공감글 정말 감사합니다..
클라우드13-1
22.03.10 19:25

이 부분 저도 약간 동조합니다. 전에 삶은 계란이 껍질이 약간 깨진 채 차갑게 식어서
전자렌지에 넣고 한 20초정도 돌렸더니, 계란을 절반 베어물면서 안의 노란자가 터졌어요.
그 바람에 입술에 약간 화상을 입었고요. 그 일이 있고 그 다음 날 KBS 전참시에 출연하는
한모씨가 저와 똑같은 일을 당해서 입술에 화상을 입어서 병원에 갔다는 뉴스기사가 뜨더군요.
계란과 닭가슴살을 전자렌지에 데워먹다가 폭발했다는 기사가 바로 나왔어요.

그 때 당시 제가 유튜브 추천영상에 전참시를 자주 보고있던 시기였거든요. 참 황당하더라고요.
클라우드13-1
22.03.10 19:27

그 한모씨가 단순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마컨을 당해서 행동을 유도당했는지,
아니면 가해측의 지령이라서 그랬는지 헷갈리더라고요. 한모씨는 평소 이미지가 좋아서 더 충격이었죠.
엔비
작성자 22.03.10 20:08

@클라우드13-1 그 한모씨는 비인지인(일반인)으로 보이거든요.
클라우드님 다친 방법과 똑같은 봉변 당하게끔 마컨으로 행동 유도 당해서 다친거라고 생각듭니다.
고로케
22.03.10 20:42

파란색 하늘색 마스크랑 넥타이 줄줄이 메고 나오는걸 저도 봤어요.
저는 넥타이 빨강파랑빨강파랑된걸 인상깊게 봤는데 그거만 한동안 티비방송사, 신문 계속 그거 메고 나왔어요. 정치인 좌우 상관없이
엔비
작성자 22.03.10 21:05

저랑은 좀 다른 경우일수 있지만..
신경 쓰이게 하려고 님께는 빨강파랑 넥타이만 보도록 유도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오리온
22.03.12 07:45

빨, 파 색깔은 특정 정당을 상징한다고 시비 거는 사람들도 있어서
보라색을 선택한 건 아닐까요?
엔비
작성자 22.03.12 12:10

제가 여기에 올린 사진이 몇장 안되는데요.. '파란색 계통 색깔 맞춤 슈트'를 찾아보세요.
무려 6분 입니다. 이재명 대선후보님(홍보색 파란색) 제외하고도 6분.. 이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여기에 쓴 제 댓글들도 잘 읽어보시면 제 말 뜻 이해가 가실거고요.

그리고 제가 이 카페에 기록해둔 지난 글들 중에.. 글 제목을 '박주민 국회의원님'이라고 쓴 글이 있는데요.
자세히 살펴 보세요. 글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951
유독 눈에 띄는.. 누가봐도 특이한 손하트.. 'ㄴ' '7'자 하트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아보세요.
그 특이한 하트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못찾으실 겁니다. 왜냐면 저거든요(뇌해킹 피해자)

더 궁금하시면.. 제가 이 카페에 올린 지난 글들을 살펴보시면 압니다.
이해할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색깔 맞춤 의상들.. 그리고 다양한 우연들 기록한거까지..
더 설명드리지 않다도 될것 같습니다.
엔비
작성자 22.03.12 11:27

@엔비 댓글 수정.. 지극히 사생활적인 얘기는 삭제했습니다.
엔비
작성자 22.03.12 10:49

지난해.. TV뉴스.. MBN '뉴스파이터' 11월 11일 오후 4시 40분 방송 화면 캡쳐
윤석열,이재명 두분 대선후보 때.. 사이좋게 나란히 똑같은 스타일 슈트..
'파란색 계통' 넥타이 색깔 맞춤.. 이런게 이해가 가시나요..
이런 현상이 우연으로 보이나요? 누가봐도 황당하고 고의적인 색깔 맞춤 화면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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