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v.daum.net/v/2023090815475003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3090815475003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마주치기도 싫다"…대전 숨진 교사 '학부모 악성민원' 4년 고통" data-og-description="(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극단선택으로 숨진 대전 초등교사는 아동학대 소송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대전교사노조, "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30908154750038" data-og-url="https://v.daum.net/v/2023090815475003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lJuQV/hyTPtOSjQL/lf9RuyFMxoucl3lzne6dQ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xprHq/hyTSuL62FU/qx1KGKxJ4972Jk0nmYf2LK/img.jpg?width=658&height=411&face=0_0_658_411"><a href="https://v.daum.net/v/2023090815475003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3090815475003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blJuQV/hyTPtOSjQL/lf9RuyFMxoucl3lzne6dQ1/img.jpg?width=1200&height=630&face=0_0_1200_630,https://scrap.kakaocdn.net/dn/dxprHq/hyTSuL62FU/qx1KGKxJ4972Jk0nmYf2LK/img.jpg?width=658&height=411&face=0_0_658_411"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마주치기도 싫다"…대전 숨진 교사 '학부모 악성민원' 4년 고통</p><p class="og-desc">(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극단선택으로 숨진 대전 초등교사는 아동학대 소송 이후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에도 지속적으로 학부모의 악성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대전교사노조, </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fe009f32c821ea09b8e55abaedba83508eb1d5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fe009f32c821ea09b8e55abaedba83508eb1d55" data-origin-width="658" data-origin-height="411"></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A씨는 지난 2019년 유성구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을 맡았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A씨는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는 아이를 지적하거나 다른 학생들에게 괴롭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를 제지하는 생활지도 과정에서 많은 민원을 받았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11월26일 다른 학생의 뺨을 때린 학생을 교장실로 보내자 해당 학생의 학부모가 A씨를 찾아와 “많은 아이들 앞에서 망신을 줬다”며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data-ke-size="size18">이 학부모는 같은해 12월 A씨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정서적 학대를 가했다며 아동학대 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하기도 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A씨의 아동학대 혐의는 1년여간의 조사 끝에 2020년 ‘무혐의 처분’으로 결론이 났지만, 2023년 전근을 가기 전까지 같은 학부모로부터 지속해서 민원을 받았다는 증언도 나왔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 “담임 선생님이 소송당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같은 반 학부모 대다수가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며 </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 data-ke-size="size18">“그러나 소송이 끝나고도 학생과 학부모가 교사를 상대로 같은 층에서 마주치기도 싫다며 민원을 자주 제기했던 걸로 안다”</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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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년...미쳤다
진짜 단체로 정신이나갔나..? 할 짓이 그렇게 없냐…
미친건가 ..
미친... 학부모가 살인한거네 이건.. 얼마나 힘드셨을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상규명해! 신상공개해!
대전맘카페에 학부모들 운영하는 가게 정보 나와있는거같아.
ㅂㄹㄷㄱㅅㅅ
ㄹㅈㅎㅇ
ㅇㅇ
정서적학대는 무슨 ㅈㄹ하네
숨막힌다 진짜
아 너무....
남의 집 귀한 자식 뺨 때려놓고 뭐 잘나서 가해학부모가... 하.. 진짜.. 말도 안나온다..
아니 우리나라가 다 지꺼여?? 마주치기도 싫다 ㅋ.... 선생님 너무 안타깝다ㅠㅠㅠ 자꾸 왜... 이런 일 생겨ㅠㅠㅠ
악귀도 이 정도로는 안해 귀신도 질려서 안붙을듯
너무 속상하다 저런부모들이 넘쳐나는데 밑에서 자랄 애들은 어떤 인성을 지닐것이며... 대체 이 나라의 미래는 있는걸까
가해자 처벌해라
ㅁㅊ..
아동학대법 정서적 학대조항 전면 개정해야돼
진짜 슬프다
제발 저런 사람 격리조치좀 해줬으면좋겠다 왜 악성민원인을 막을 방법이 없는걸까 대책강구해라 교육청아
가해자 처벌못하나? 교사는 당하고만 있어야해?
저런 것들이 뻔뻔히게 살아 숨쉬다니 진짜
부모 업보 자식한테 돌아가길
살인 아니야 이정도면? 가해자 신상 공개해야하는거아님?
살인자새끼들 이거 처벌해야해
그럼 니네가 이사를 갔어야지
친구 뺨 때리는 미친 지 자식 교화시킬 생각 안하고 저 지랄하는거봐
저 꼴 보아하니 지 자식한테 뺨 맞는 날 반드시 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