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드 명작들을 꼽을 때 TOP 3 안에 꼭 들어간다는 드라마

[인생이다그런]

ㅊㅊ - ㅇㅉㅈㅈㅅ

[네루네코]

어라 밑에 두개는 안봤는데...
브래이킹 배드 제 인생 미드

[사월동글]

미드 몇 개 안 봤지만 저한테도 역대 최고입니다.
매화 끝날 때마다 우아 소리가 절로 나오던..ㅎㅎㅎ오프닝의 그 정체모를 영상들이 나중에 하나씩 설명되는 것도 재밌고요

[농구좋아ㅎ]

안 봤는데 봐야겠네욤

[ΕΜΙΝΕΜ]

걸작이죠.
시즌 1~2에서 중도포기하는 사례가 많던데,
이거 극복하고 시즌 3~4로 들어서면 ㅎㄷㄷ

[TD21]

전 적으로 이 글을 믿으셔야 합니다!!!
저에게도 인생 드라마입니다
처음엔 좀 지루할 수도 있지만 조금만 견디면, 오히려 후반으로 갈수록 더 재밌습니다.

다보고 한동안 휴유증(?)에 시달리다가 베터콜사울로 치유(?)받았습니다
브레이킹배드와 베터콜사울, 두 작품 모두 강추합니다

[신인드래프트]

1편이 버스나오는 장면인가;; 몇번을 보다가 포기했음ㅠ 다시 도전해야하나...

[Insector]

저도요...한 5번 도전한거 같아요. 다시 도전해야하나...

[아마레 IN 피닉스]

스핀오프까지 완벽했죠.

[약산]

저도 보다 말았는데 다시봐야겠네요

[크르르릉]

ㅎㅎ이거 댓글분위기가 안보면 큰일날거 같네요.. 추석연휴때 보겠습니다.

[love maker]

베터콜 사울은 스핀오프? 이런 영역이 아닌 화룡정점과 같은 작품입니다.

[love maker]

그리고 엘카미노는 그냥 다 보고 약간 미쿡차 보고싶을 때 한번 보면 될 정도

[aRam]

추천하는 이들이 많아서 꾸역꾹역 시즌2 보다 포기했는데 다시 도전..

[날아라바레아]

전 시즌2 막바지에서 포기....

[둠키]

봐야 하나..

[[SAS]드림백돌이]

저도 추천합니다.
이제까지 본 미드 중 가장 기억에 남네요..

[린 & 챈들러]

꾸역꾸역 시즌3까지 보다가 중도 포기.
주인공들의 행동에 감정 이입이 전혀 안되어서.

[구리구리쫑쫑]

전 3시즌 다 보고 4시즌으로 안넘어갔어요.

그냥 뭐... 뇌절같아서.
비슷한 시퀀스가 계속되니까.. 개그콘서트같은 느낌이에요.
본거 또보고 또보는 느낌.
질려서 하차.


안본지 1년 되어가니 다시 건드려봐야겠어요.

[개뿔]

와 저도 버스 까지 본 ㅋㅋㅋ

[욕쟁이아가]

더 와이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흠...

[Vinsanity]

전 소프라노스

[욕쟁이아가]

빼놓을 수 없는 수작이죠.

[SenesQ]

저도 와이어가 더...

[태섭]

배러콜 사울도 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