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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깜놀 주의] 비명 레전드
똥꾸 추천 1 조회 2,666 24.08.07 14: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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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7 14:13

    첫댓글 어우 보다가 진짜 놀람 ㅠㅠㅠㅜ

  • 24.08.07 14:24

    폰 스피커 켜져 있는데 회사에서 별 생각 없이 눌렀다가 잠이 확 깼어요...

  • 24.08.07 14:30

    우주 괴물과의 한판 승부

  • 24.08.07 15:08

    어우 다른건 괜찬았는대 냉장고ㄷㄷ

  • 24.08.07 17:11

    222

  • 24.08.07 15:10

    바퀴벌레는 남자인 것 같은데, 벌레 한 마리를 못 잡는건가...
    저는 어려서 햄스터를 키워서 그런지 쥐도 무섭진 않네요 ㅎㅎ

  • 24.08.07 15:51

    예전에 밤늦게 퇴근하는데 회사 인근에 혼자사는 남자 팀장님이 전화로 바퀴벌레 좀 잡아줄 수 없겠냐고 정중하게 부탁하던게 생각나네요 ㅋ

  • 24.08.07 16:03

    작년말 제주도로 이사왔습니다. 처음 살아보는 전원주택.. 다 좋은데 벌레가 많이 나옵니다. 인터넷 짤로만 봤던 그 농발거미. 가느다란 다리가 엄청 기괴한데 큰놈은 정말 손바닥 보다 큽니다. 사진 요놈은 그나마 작은편.. 페이스허거 같이 생겨서 진짜 무섭습니다. 세면대 구멍에서 올라오는거 실시간으로 보는데 꿈 꾸는지 알았습니다...

  • 작성자 24.08.07 16:06

    이게 진짜 익충이에요? ㄷㄷ

  • 24.08.07 16:08

    으어어.......

  • 24.08.07 16:15

    @똥꾸 익충이라고는 하는데 제 맨탈에는 해충이에요... 바퀴벌레 잡아먹는다고 죽이지 말라던데 덤벼들까봐 죽일 수도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더 무서운건 진짜진짜 겁나 빨라요

  • 24.08.07 16:17

    @Deron Jung 누워있다가 제 머리쪽 가까운 벽에 붙어 있어서.. 저도 으어어어어어어...

  • 24.08.07 16:12

    이런 벌레 얘기나올때마다 저는 옛날에 지포라이터만한 크기에 근육질 다리를 가진 꼽등이가 제 방 바닥에서 책상, 창문 이리저리로 막 뛰어 날아다니는데 진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하아 ㅠㅠ 트라우마

  • 24.08.07 16:36

    뱀은 무엇... ㄷㄷㄷ

  • 24.08.07 17:00

    ㅋㅋ 에임수준

  • 24.08.07 18:37

    아파트가 30년 넘었고 2층인지라 매일 밤 불이 꺼지면 바퀴들 출현. 제 방 침대 밑으로 기어 가길래 그냥 아무 신경 안쓰고 잤습니다ㅎㅎ

  • 24.08.08 15:15

    ㅎㅎㅎㅎ 상남자!

  • 24.08.07 21:09

    냉장고 밑에 먼가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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