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설탕이녹는시간
이전 콧구멍방 자료 링크 (어학연수 짐싸기편) :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45374
안녕, 언니들 :) 내가 돌아왔엉 ㅋㅋ 기억하련가 모르겠네 ㅋ 지난번에 어학연수 짐싸기 글 쪘던 여시야.
나 진짜 그정도로 댓글달리고 읽을 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ㅠㅠ 언니들 고마워 ㅋㅋ
나도 어학연수 가기전에 여기서 어학연수 다녀온 언니들 글 많이 읽고 도움받았던게 많거든 ㅋㅋ
그래서 또 언니들을 위해 글을 쪄본다. ㅋㅋㅋ
오늘 들려줄 이야기는 내가 유학하고 있는 미국기준/ 내가 알아본 기관과 실제 어학원 분위기에 관련된거야.
나는 사실 한 기관에 쭉 다니고 있는데, 첫 세달 들었던 친구들이 각자 지금 다른기관에 흩어져 있어서..ㅋㅋㅋㅋㅋㅋ
다른 기관들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지! ㅋㅋㅋ 오늘은 내가 들은것, 그리고 내가 다니는 기관 종합해서 이야기 해 주려해.
위 사진은 현재 내가 있는 곳, 버클리에 위치한 대학교 UC Berkeley 사진이야. 사진만큼 괜찮은 학교라는거! ㅋㅋ
다만 언니들이 아는 그 버클리가 아닐지도.............;; 버클리는 동부에 하나 서부에 하나 있어 ㅋㅋ
내가 있는 곳은 해안가, 그니까 서부야.
첫째, 왜 미국 주요도시가 아닌 버클리 라는 생뚱맞은 동네였는가? (도시 고르기!)
버클리, 버클리. 이름이 낯설지 않지? 그렇지만 음대로 유명한 버클리는 아니야. 그렇지만 서부쪽 버클리는 다민족 문화를 적절히 느낄수 있는 해안가, 거기다 샌프란 근처에 있어서 환경이 좋은 편이지.
음.. 첫편에도 썼지만, 난 인턴을 관두고 미국에 올 기회가 생겨서 오게됐어. (개인사라 이건 얘기하긴 좀 그렇고.)
처음에는 샌프란시스코에 아묻따 등록을 했었는데, 이런저런거 생각해보니 너무 비싼거야.. 집값도, 밥값도...ㅠㅠㅠ
그리고 난 조용한 분위기를 원했거든, 약간 다문화 적이고 미국분위기도 느낄 수 있으면서......
알아........나 까다로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선택된 도시 버클리!! 우선 위치 살펴보긔요.
(A) 표시된 곳이 버클리야 ㅋㅋㅋㅋ 응? ㅋㅋㅋㅋ 샌프란시스코에서 한다리 차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지하철이 있어서 ㅋㅋ 지하철 타고 20분만에 갈 수 있는거리 ㅋㅋㅋ
그치만 샌프란시스코보다 작고, UC berkeley라는 미국에서 알아준다는 주립 대학도 있어서
학구적인 분위기에 치안이 좋은 편이야.
****여기서 나가는 팁! 어학원을 고를땐 주요 대학이 있는 곳인지 눈여겨 볼것!****
이건 내가 추천하는 팁이야. 내가 맨 처음에 샌프란시스코를 고른 이유는.....사실 너무 뻔했어.....
그냥 큰도시니까 볼것도 많을거 같고 구경할데도 많을 거 같고, 여행도 잘 다닐 수 있을거 같고....
그런 부분도 물론 중요한 부분이야!! 왜냐면 사실 해외연수는 두번오기 힘드니까 경험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거든.
하지만 나는 어학 공부를 목표로 했기 때문에 미국 주립대학교 부근으로 지역을 다시 잡고 어학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어. 그리고 사실 주립대학은 우리나라 국립대학교하고 비슷하기 때문에 대부분 주요 도시나 혹 그근처에 있어서
나한테는 대도시에서 공부하나 여기서 공부하나 그게 그거라고 느껴졌거든.
그리고 어학원이 주요대학에 인접해 있을 경우, 수업이후 활동을 대학근처로 나간다던가, 대학 안에서 진행되는 무료렉처나 콘서트, 식물관 견학등 대학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 ㅋㅋㅋ 그리고 대학생들 많으니 밥값도 비교적 싸고, 서점, 은행, 공공 도서관, 우체국 등등도 도보로 3분, 5분 거리... ㅋㅋㅋ 좋더라구. 나도 가끔 샌프란시스코는 가...ㅋㅋㅋㅋㅋ 쇼핑하기 좋으니깐 ㅋㅋㅋ
그치만 지하철에 환승요금따위 없어서 자주가지는 않는다.............또르르............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UC Berkeley에는 한국인/중국인/일본인 대학생 비율이 높아서... 곳곳에서 한국 분식점등 익숙한 음식을 맛볼수 있어 ㅋㅋㅋㅋ 이것도 나름 좋은 장점중 하나야 ㅋㅋㅋㅋ
둘째, 내가 다니는 어학원/ 버클리 안의 어학원 (미국내 대표 어학원 기준)
버클리에는 미국 여러곳에 지사를 두고 있는 대표적인 어학원 (ELS, KAPLAN, LSI)가 있고, 그 외에 자잘한 소규모 학원들이 있어. 요즘에는 한국애들 많은거 싫다, 어쩐다 해서 작은 소규모 학원만 알아보는 언니들도 있는데, 나는 만약 언니들이 해안쪽으로 해서 올거라면 조금 규모가 있는 어학원이나, 정 안되면 커뮤니티 컬리지의 랭귀지 코스 추천하고 싶어. 왜냐구??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두가지 이유야.
1) 체계가 잡혀 있다: 다른데는 어떤지 모르겠어서 절대적이다라고 말할 수 없지만, 공교롭게도 여기 있는 작은 어학원들은 좋은 소리를 못들어. 물론 본인이 어떻게 열심히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 그렇지만 여기는 규모가 작을 수록 그다지 학생들한테 여러가지 영향력을 주는 거 같지는 않아. 매일 과제를 내서 학생을 독려하는 것도 아니고, 진도를 꾸준히 나가지 않는 반도 있다고 들었어.
2) 과외 활동 (액티비티)가 다양하지 않다.: 앞에서 말했듯, 큰 어학원의 경우 대학과 연계해서 공연이나 영화등의 할인 티켓을 주거나, 공짜로 대학팀의 스포츠 경기를 보러가는 등 다양한 기회가 생겨. 원하면 인턴이나 봉사활동을 연계해 주기도 하고. 그런데 소규모 어학원은 그런 인프라가 잘 없는 거 같아. 나도 사람 바글거리는게 싫어서 소규모 어학원 찾아볼때 딜레마가 이거였어. 뭐가 다양하지 않더라고.. 명색이 한달에 1000불 넘게 내고 배우는데...
버클리에 있는 곳들이 대체적으로 미국에 있는 3대 어학원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어. 아마 유학원 가도 언니들이 이 세가지중에 하나 추천받을거라고....조...조심스레 확신해 본다..^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ELS (학구적인 것을 좋아하는 언니들에게 추천)
전체 평: 학구적인것을 좋아하는 언니들에게 추천이야. 무슨 말인고 하니, 매주 교재가 있어 꼬박꼬박 진도를 나가고, 숙제 나오고,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방과후 활동도 착실하게 하길 원하는 언니들을 말하는거!! 한달 커리큘럼이 딱 정해져 있어서, 그거에 맞춰서 진도도 나가고, 숙제도 주는 편이야.
나란 여시는 누가 옆에서 채찍질 하지 않으면 당췌 공부란걸 안해서....^^^^^ 여길 선택했엉 ㅋㅋ
ELS는 미국안에서도 지사가 엄청 많아 ㅋㅋㅋ 그래서 이번달은 텍사스, 이번달은 뉴욕 ELS이렇게 여행하듯이 옮겨다니는 친구도 있더라고 (이건 돈이 많아야........ㅋㅋㅋㅋㅋㅋ ㅠㅜㅠㅜ) .
학비 : 버클리 안에서는 제일 비싼듯..........그래서 나는 돈쓴 값을 하기위해 오늘도 미친듯이 과제한다 하....ㅠㅜ
수업: 상위로 갈수록 빡세져... 여긴 101 (최저등급) 부터 112(최고등급)까지 있는데, 112쪽으로 갈수록 대학편입 준비하거나 하는애들하고 공부를 많이 하기 때문에 점점 어려워지지... 내 친구들 (111, 112)은 지금 대학에서 보는 논문보며 토론도 한다고 하니깐...ㅠㅜ ㅋㅋㅋㅋ 그치만 레벨을 꾸준히 맞춰가면 충분히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
시설/ 기타: 시설은 그냥 그런 편이야. 눈이 휘둥그레질정도로 좋진 않아. 이건 지점별로 케바케이긴 할텐데 적어도 여긴 그냥 매일 청소하니 깨끗할뿐..... 시설이 멋지진 않아 ㅋㅋ 1,2,3,층은 수업장소고 4층은 기숙사라 ㅋㅋㅋㅋ 최신시설을 원하는 언니들에겐 비추 ㅋㅋㅋㅋ 번화가와의 거리는 그냥 쏘쏘 한편 ㅋㅋㅋ 걸어서 다닐 수 있을 정도야 ㅋㅋ
한국인 비율: 거의....없다??ㅋㅋㅋㅋㅋ 음 ㅋㅋㅋ 매달 등록인 명단이 나오는데, 한국인 이름 세어보면 5~6명, 많을때는 10명정도 밖에 안돼 ㅋㅋㅋㅋ 전체 인원이 110명쯤 되는걸 감안하면 진짜 적지 ㅋㅋ 그래서 내 수업시간에도 한국인은 나혼자야 ㅋㅋ 중국인, 일본인, 중동인, 브라질인들이 좀 많아 ㅋㅋ
2) KAPLAN (자격증, 토플점수, 최신시설 원하는 언니들)
총평: 카플란도 은근 큰 프랜차이즈 학원이야 ㅋㅋㅋ 테솔같은 자격증이나 토플점수 원하는 언니들에게 추천 ㅋㅋ 물론 ELS같은 회화 코스도 운영하고 있긴 해 ㅋㅋ 나 아는 친구는 여기서 토플 코스 듣는데, 컴퓨터나 이런 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좋다고 하더라구 ㅎㅎ
학비: 그냥 중간. 그렇지만 코스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같아. ELS보다 싼건 인정 ㅋㅋ
수업: 자격증이나 전문시험을 요하는 수업은 꽤 빡센 편이라고 들었어. 구치만 회화코스는 그냥저냥 하는 편인듯. 여기는 유럽인 비율이 많은 곳이라 대화나 이런 부분이 많이 중시되는 편이라고 해.
시설/기타: 시설은 버클리 안에서 제일 좋아! ㅠㅠㅠ 나 오기 한 1년전에 지금 자리로 이동했다고 하니까.. 건물은 좀 작은 편인데, 그냥 외관만 봐도 시설이 엄청 좋은걸 알 수 있어 ㅋㅋㅋㅋ 거기다가 버클리 번화가 가운데에 (진짜 노른자 자리, 명동으로 치면 밀리오레 같은 위치야) 떡하니 위치하고 있어서,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바로 찾을 수 있어. ㅋㅋ 은행도 바로 길건너편 우체국도 한 블록 건너.. ㅠㅜ ㅋㅋ
한국인 비율: 좀 많다고 들었어... 한 30%쯤 되는 듯? 그렇지만 유럽인 비율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한국인 비율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거 같아.
3) LSI (편하게 어학연수를 즐기고 싶은 언니들)
총평: 카플란, ELS다음으로 가장 큰 프랜차이즈라고 할 수 있는 LSI. 아주 자유로운 분위기이고, 편하게 대화하는 수업이 집중적으로 많다고 해. 그리고 이곳은 유럽사람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곳이어서, 노르웨이나 스웨덴쪽 친구들도 많이 유학하러 온다는 곳이야. 앞에 말한 두 기관보다는 널널하니, 힘들게 공부하는 거 원하지 않고, 여행다니면서 유유자적할 언니들한테 추천이야.
학비: 메이저중엔 제일 싸다. ㅠㅜㅠㅜㅠㅜㅠㅜ
수업: 대화중시!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들 어울려 노는 분위기라고 친구가 말해줬어. 그리고 숙제나 과제 부분은 ELS처럼 하드하지는 않다고 해. 다만 일주일에 한번정도 정리식으로 가볍게 시험을 치는 정도? 그렇지만 그마저도 어렵지 않다고 하더라구.
시설/기타: 시설은 깔끔한편! ㅠㅠㅠ 카플란에서 왼쪽으로 한블록 더 안으로 들어가면 버클리 우체국 근처에 있거든. 역시 다운타운에 있어서 분위기나 시설은 좋은 편이야.
한국인 비율: 동양인도 많고.. 아무래도 학비 절감이 되는 만큼 좀 많다고 들었어... 한 35%쯤 되는 듯? 예를 들어, 한 반에 한국인이 5명쯤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대. 그렇지만 역시 카플란 처럼 유럽인 비율이 그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한국인 비율이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거 같아. 여기 있는 한국애들은 모두 룰을 잘 지키는 편이라, 한국인들이 모여있어도 다들 영어하는 분위기라고 하더라구 ㅎㅎ
그외
Berkeley ESI :ELS아니죠~ ESI 입니다!! ㅋㅋ UC Berkeley 대학 건물 안에 있는 소규모 어학원이야. 매달 개강은 아니고, 정해진 날짜를 두고 개강하는 편이야. 학비가 조금 비싸기는 하지만, 오후수업까지 모두 도맡아 해주는 편이라 여기도 조금은 알려진 편. 그렇지만 UC Berkeley건물안에 있다고 해서 UC berkeley와 관련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해.
Berkeley TLC: 버클리에 생긴지는 얼마 안됐는데 (2011년에 생겼다고 해.) 미국에 10개정도의 지사가 있어서 마구잡이 어학원은 아닌거 같아. 하지만 신설인 만큼 학생도 적은편이고, 시설에 대해서는 정보가 잘 없네...흠....
http://www.thelanguagecompany.com/index.php?berkeley-ca
그외 내가 알아보면서 전수해주는 TIP들 (유학원 한번 가서 듣고 온 말들)
1. 우선 어학을 할지/ 워홀을 할지 결정! (유학원 어드바이스)
내가 뭣도 모르고 그냥 아무 유학원이나 전화해서 그냥 "미국에 어학연수 가고 싶은데요."했는데 돌아온 대답이 "어학이요, 워홀이요?" 였어.
내가 느낀건데 어학이랑 워홀은 천지차이야. 어학연수만 하겠단 생각으로 오면 비자도F-1(유학생용 비자)으로 나가서 아르바이트 하면 불법이야. 돈을 못벌고 부모님한테 타서 쓴다, 라는건 좀 찔리긴 하지만... 어학으로 오면 정말 공부나 교류에만 집중할 수 있는 거 같어. 반면 워홀은 부딪히면서 배우는 영어니까, 새로운 환경에 적응못하고 소심하고 어버버할 거 같은 언니들은 비...비추..... ㅋㅋㅋㅋ;;; 어학연수는 단기간에 고효율을 내야 하는 거니까, 우선 그걸 잘 생각해서 결정하는 것부터 시작하는게 난 좋았던 거 같아. 그것만 잘 구분해도 방향이 확 달라지는 듯!!
2. 정 모르겠으면 유학원 홈페이지를 이용해봐!!
무슨 말이냐고? 어학원의 말을 맹신하고 낚이란 건 아냐. 어학원 홈페이지가 갖고 있는 정보들 많으로도 어학연수에 대해서 대충 감은 잡을 수 있어. 특히 큰 유학원 사이트들 있지. (유학네트, 종로유학원등) 가입하고 약간의 메뉴만 좀 클릭하면 각 지역 어학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나, 어학원 소개도 어렵지 않게 다 찾아볼 수 있고, 그리고 견적도 내볼 수 있다는 거!!!! '상담하기' 버튼만 누르지 않는다면, 정보 충분히 얻을 수 있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들 겁먹지 말고 한번 용기있게 메뉴 요기조기 눌러보긔요 ㅋㅋ
가입한다고 막 어학원에서 알아내서 언니한테 랜덤으로 전화오는거 아니니까 한번 알아봐!!
쓰고 나니 진짜 많네....ㅋㅋㅋㅋㅋ 이번편도 언니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서류땜에 정신없을때 딱 한번 어학원 도움 받고, 그 이후에 어학원 정보는 혼자 인터넷 뒤지면서 찾고 그랬어.
지금 정리하고 내가 주숴들은 부분들이 언니들한테 도움이 되면 좋겠다!! ㅋㅋㅋ
아 그리고, 나 어학원 직원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세하게썼다고 오해 마 ㅋㅋㅋ 다른 지역 어학원 문의도 자제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즈는 그냥 시간이 남아 잉여잉여 거리는 뻘여시일뿐....흐극흐극!!
지난번에 1,2,3편 다 써 달라고 한 여시들 고마바 ㅋㅋㅋ
근데 2편 (서부 여행편)은 좀 길듯.. 그간 좀 다녀온 곳들은 차차 정리할게 ㅋㅋ
다음편은 3편 어학연수 어떻게 잘 공부하고, 잘 보내나? 편을 써보게뜸 ㅋㅋ
그러나 앞서 말했듯 이건 아주 주관적인, 진짜 주관적인 글이 될테니 맹신 주의요 ㅋㅋ
그럼 나중에 봐 언니들!! 이번편도 도움이 되었길 바래 ㅋㅋ
ㄳㄳ 구럼 이만 ㅋㅋ 끗 ㅋㅋㅋ
[어학연수] 가기전에 다시한번 보러와야겠당 ㅎㅎ
어학원 고마워요!
미국 어학원 고마워 여시야! ㅠㅠ 이런거 하나도 모르는데 큰 도움이 됐엉... 지우디마8ㅅ8
[어학연수] 고마워!!!!!
[강 같은 글 천사 같은 여시가 쪄줌] 헐..진짜 감동...나 갈기회생겨서 정보찾고잇는데 하나도 제대로 못찾고 잇엇거든 고마워ㅜㅜㅜ
미국어학원!!!여시야고마워진짜도움된거같아ㅠㅠㅠ
근데 미국도 워홀가능해..?!
(미국 어학연수) 나도 갑자기 당장 내년에 어학연수 가라그래서 막막했는데 강같은 정보다ㅠㅠ 고마워 여시
(어학원) 정보 고마워♥
(미국 어학연수) 여시야 고마워ㅠㅠㅠㅠ 나 샌프란시스코 근처로 알아볼려고 했는데 막막했는데 이런 강같은 글이ㅠㅠㅠㅠㅠㅠㅠㅠ
여새 고마와요
고마워 여시야ㅠㅠ 다시 정독해야겠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9 17: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19 01:3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02 23:25
고마워 여시야ㅜㅜㅜㅜㅜ아무것도 몰랐는데 이글 보고 도움 많이 받고가 !!
미국어학연수 고마워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07 11:3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07 17:37
여시야 고마워요!ㅎ
혹시 els 한국인들끼리 모여다녀?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6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