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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단독]숨진 권익위 직원, 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태섭 추천 1 조회 2,129 24.08.08 18: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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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8 18:38

    첫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8 18: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8 18:50

    왜 엉뚱한 분이...ㅜ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8 18:5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8 18:50

    어리석고, 사악하고, 천박한 그 누군가들때문에
    애꿎은 사람만 괴로워하다 생을 마감했네요.
    국정조사 나와서 어버버하며 바보천치 행세하는
    고위 공무원들 상당수는 정도의 차이만 있지
    지금 다들 자괴감 오지게 느끼고 있을 겁니다.

  • 24.08.08 18:50

    사람을
    얼마나
    힘들게 만들었으면…. 하아……
    하늘에선 편히 쉬세요….

  • 24.08.08 18:50

    이야이이이이이!!!!!!!!! ㅠㅠㅜㅜㅠㅠㅜㅜ

  • 24.08.08 18:58

    진짜 천벌받길 기원합니다.

  • 24.08.08 19: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8 19:09

    나쁜놈들만 살아남는 세상

  • 24.08.08 19:13

    내부자들 보는 느낌이네요...
    언론에는 보도 안될거고 당연히
    계속 되풀이되는 현실이 지긋지긋하네요.

  • 24.08.08 19:15

    욕나온다

  • 24.08.08 19: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직위에 걸맞는 책임감은 제발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매번 열이 받네요.

  • 24.08.08 19:23

    대통령 부부나 저 수뇌부들은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겠죠..

  • 24.08.08 19:27

    이거 그쪽에서는 똑같이 반대프레임 씌워서 욕하더군요...

  • 24.08.08 19:56

    어떻게요?

  • 24.08.08 20:02

    양심의 가책도 가책이지만 정부의견과 반대 의견 내고 찍혀서 이게 석열줄리 귀에도 들어가서 사돈의 팔촌까지 검찰에서 털까봐 자살 당하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 24.08.09 09:03

    정확히 이거겠죠...

  • 24.08.08 20:13

    하ㅜㅜ

  • 24.08.08 20:36

    얼마나 괴로우셨으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8 20:44

    저 악마보다 더 한 것들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사람을 괴롭혔으면,,반드시 천벌받을겁니다. 죽어서도 지옥불에서 끊임없이 고통받기를 정말 간절히 기도할겁니다.

  • 24.08.08 20:56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할 수 밖에 없어 괴로운 분들이 많으리라 봅니다. 지옥같은 이 시대가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명복을 빕니다.

  • 24.08.08 21:23

    진짜 가지가지 합니다..

  • 24.08.08 22:07

    그냥 묻히겠죠. 다른 선택을 하셨었으면...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8.09 00:27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이대로 있었을 때 본인이 받을 불이익이 얼마나 크고 괴로우셨을지 마음이 아픕니다.

  • 24.08.09 09:22

    양심과 상식이 있으면 비상식적인 조직에서 버틸 수가 없지...ㅠㅠ

  • 24.08.09 11:08

    맙소사...

  • 24.08.09 22:0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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