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e weitere Aufgabe der Erfindung ist auch die Bereitstellung von elastischen Verbundstoffen, die in Weichheit und Textilität denen einer nähgewirkten(geraschelten) Ware mit Vliesstoff als Träger sehr nahe zu kommen bzw. die bekannten schmelzkleber- oder haftkleber-gebunden elastisch Vliesstoff-Faden-Laminate übertreffen.
" Textilität "의 뜻과 전체 문장 구조 좀 봐주세요... + 수정
문장 구조는 대충 감 잡았구요...
" Textilität "는 아직 뭐라 해야할지...
참고로 동일 텍스트에 "Titer"라는 단어(영: yarn count)가 나와서 "섬도"로 번역했거든요..
첫댓글 한글로 표현하기가 까다롭네요...섬유질감이면 어떨지....곁다리로...문장에서 zu kommen...이거 정확히 쓰신건지요?
네..원문 그대로 쓴건데...문법상 문제가 있나요?
제가 보기에는 die 이하의 동사가 kommen과 übertreffen이 되어야 하는데 zu 가 왜 붙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앗~ 혹시 nahe와 zu가 붙었다면 문제가 안되는데...맞다..이거 분명 nahezu다...그쵸?
원문에는 띄어서 써있어요...nahe zu kommen이 관용구로 쓰이는 건 아니구요? zukommen을 zu kommen이라고도 쓰지 않나요? 앙...모르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