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지표 강세에도 저점 매수 유입되며 반등
나스닥은 12월 27일 이 후 처음 상승 마감
장초반은 지표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짐
12월 비농업일자리 21.6만. 예상 17만 상회
실업률은 3.7%로 예상 3.8% 이하
시간당 임금 전월 0.4%, 전년 4.1%. 예상 0.3%, 3.9%
세부 항목으로 보면 사교육 보건이 7.4만 증가
정부 고용 5.2만. 두 항목은 경기 영향 덜 타는 분야
레저 숙박 4만, 소매 1.7만 정도
경기가 엄청나게 좋다고 평가할 정도는 또 아님
또 주당 평균 노동시간 34.4시간에서 34.3시간으로
노동시간 참여율 62.5%로 전월 62.8% 보다 낮아짐
11월 수치는 19.9만에서 17.3만으로 수정
10월, 11월 합 -7.1만명 하향 수정됨
여기에 ISM서비스업 지수가 예상 하회한 점도
특히 고용 부분이 49.6에서 43.3으로 급락
고용 지표 상쇄시키며 국채금리, 증시 변동성 유발
다수의 분석가들은 조기 인하가 쉽지 않다고 평가
토마스 바킨, 노동 시장 안정, 인플레이션은 하향
추세 이어진다면 금리를 낮출수도
6개월 기준으로는 인플레 이미 2% 미만
그러나 상품 가격에 의존한 것이라 불안정
연착륙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고 있음
옐런은 기대했던 연착륙 달성. 올바른 길 가고 있어
엔비디아, 메타, 금융주들이 선전하며 지수 견인
엔비디아는 2년간 1000억달러 현금 창출 전망에 강세
애플 관련 부정적인 보도 이어지는
미국 법무부에서 반독점 조사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
공급 업체 폭스콘은 1분기 매출 감소 전망
실적 바로미터격인 업체라는 점에 주목
테슬라는 중국에서 162만대 리콜 소식
다만 원격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는 방식
규정상으로 리콜로 분류가 된다고
씨티는 올해 증시는 오르겠으나 작년만 못할 것
전략적으로 추격 매수 보다 하락시 매수 권유
기술적 분석가 부쉬는 4600p가 중요한 지지선
일시 조정 나오나 상반기 5000p 돌파 전망
강세론자 톰 리는 연초 조정은 상반기 고전 의미
상저 하고 형태로 증시 움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씨티는 선거 이벤트가 증시에 영향 줄 것이라고
현직 대통령이 재선 도전, 공화당 후보 승리시 더 강세
공화당 승리시 항공우주 강세, 석유 업체 이 후 반등
민주당 승리시 헬스케어 등에 긍정적 영향 준다고
연속 하락으로 저점 매수 일부 가동된 하루
금리인하는 다음에 나올 CPI 보고 판단하자는 시각
MSCI한국지수 +0.26%, 야간선물 +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