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2월21일(木)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박미경♡♡]

☆2019년2월21일(木)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 헤드라인 뉴스■
1. 오늘 미세먼지 전국 '나쁨'…서울·경기 '매우 나쁨'
2. 트럼프 "제재 풀고 싶지만 北 뭔가 해야", 추가 정상회담도 시사
3. 트럼프, 남북경협 카드 "긍정반응", 文대
통령 구상 힘받나
4. 베일벗은 갤럭시S10…초음파 지문스캔·
역대최강 AI기능 총집합
5. 당진 현대제철서 외주업체 근로자 1명,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져

6. 文, 5·18 망언 또 비판, "분노느껴, 폄훼
시도에 맞설 것"
7. 靑 "임시정부 수립일 4·11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
8. '인격 모독ㆍ부당한 처우' 주장…팀 킴 감
사결과 오늘 발표
9. 경제성보다 균형발전에 힘 실은 서울시, 비강남권 철도망 주력
10. '6개월 탄력근로제' 임금보전 방안, 노
동부 전수조사로 감시

11. 안희정 부인 2차 글, "피해자 주장만 받
아들이고 정황증거 무시"
12. 100년前 독립운동가 꿈꾼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개막
13. 모디 총리, "인도 인프라 수요 어마어마
해, 한국 기업, 오라"
14.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26일 보석심문, 직접 소명할 듯
15.日외무상, 文의장에 "한일의원연맹회장 역임한 인간이" 막말

16. 국내 패션·연예계도 카를 라거펠트 추
모 물결
17. 대우 이어 현대중 노조, 파업 가결로 조
선업 빅뱅 '안갯속'
18. 공공기관 채용비리 182건 적발,288명 수사·징계 대상
19. 檢, 현대차 '엔진결함 은폐의혹' 고발 2
년만에 수사
20. 정부, KAL 858기 폭파사건 추가수색 검토…"부처 조율 단계"

21. 구제역 발생지 25일 이동제한 해제, 위
기단계 낮춰
22. 홍남기, "5G가 성장동력의 핵심"4부처 장관, 5G현장 방문
23. 사상자 91명 낸 대구 목욕탕 화재,남탕 입구 구둣방서 발화
24.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임기 2년 남기고 사퇴…"주총서 용퇴"
25. 신동빈, 日경영복귀…日롯데홀딩스 대
표이사 취임

26. '금리상승폭 2%p로 묶는' 주택대출 도
입…기존 대출자도 가능
27. 보물급 '월인석보' 경매서 5억3천만 원 에 낙찰
28. 中 보따리상 규제에도 국내 면세점 1월 매출 최대
29. '독수리 훈련' 명칭 사라진다…키리졸브
→ '19-1'
30. 홍남기 "증권거래세, 단계적으로 인하
할 것"

31. 초대 수원고검장에 이금로 대전고검장
32. '그림대작 무죄' 조영남,추가기소 사건
도 무죄
33. '손석희 뺑소니 의혹', 과천경찰서 수사, 마포서 사건 이송
34. 교황 "끊임없이 교회 비방하는 사람, 악
마의 친구"
35. 고리 4호기 제어봉 1개 낙하, 점검위해 출력 낮춰

36. 광주 어린이집 보육교사 결핵, 원아 40 여名 감염조사
37."미중, 무역합의안에 '위안화 가치 안정' 명문화 추진"
38. 올림픽 개최국의 민낯, 물 새는 빙상장, 꼬여버린 동계체전
39. 빚 못갚아 지연손해금 따질때 법정이율 연 15%로 인하 추진
40. '신유용 성폭행혐의' 前유도코치,2차례 檢조사

41. 택시단체 집회 "타다·풀러스 불법영업 중단" 촉구
42.서산 해안서 승용차 바다 추락…"운전자 호흡 없어"
43.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망, 가해자들 처
벌" 국민청원
44. 곡성 농장주 살해 혐의 40대 범행 일체 자백
45. 음주단속 경찰관 치고 달아난 '전과 10
범' 50대 구속

46. 서울시의 '조건 없는' 청년수당 실험에 누리꾼 시끌
47. MS, 러시아발 미국·유럽 싱크탱크 해
킹시도 적발
48. 롤스로이스, '한국형 레몬법' 적용, "럭
셔리카 최초"
49. 美, 거부반응 없는 '만능줄기세포' 세계 첫 개발
50. 日아베,역대 2번째 장수총리 됐다,우익 지지 탄탄

51. 日법원, 후쿠시마원전 '국가배상책임' 또 인정
52. 위염·위암 촉진 유전자 찾아냈다
53. 온난화 영향, 포유류 멸종 첫 사례 나왔
다
54. 현역입영·동원훈련 통지서, 카카오 알
림톡으로 받는다
55. 강남 초고가 아파트 주민, "차단기 왜 늦게 여냐" 경비원 폭행

56. 경찰 "버닝썬 철거 중단…증거인멸 우
려"
57. 조현아 남편 "상습폭행당했다" 고소,趙 "명예훼손 맞대응"
58. 캐나다 식당서 10달러 음식에 팁 800
달러 남긴 손님
59.[코스피]24.13p(1.09%)오른2,229.76
60. [코스닥] 2.64p(0.35%) 오른 750.69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제 휴대전화 번호입니다. This is my cell phone number.
* 이 번호로는 낮에만 받을 거예요. This number is available only during the day.
* 밤에는 이 번호로 연락해 주세요. Please call this number at night.

■ 오늘의 건강상식 ■
* 감기 증상, 이 정도면 출근하지 말아야..
보기 ㅡ> https://shealth.life/v4/conte
ntsView?contsId=6349&areaType=DISCOVER_PLUS
❒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
1.대만 갈 때 소시지·햄 가져가면 벌금 폭탄
* 앞으로 대만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라면 소시지나 햄을 짐에는 넣지 마셔야 합니다. 돼지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인 아
프리카돼지열병이 널리 퍼지면서, 대만 정
부가 돼지고기 가공식품 반입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햄, 소시지, 스
팸은 물론이고 돼지고기가 들어가 있는 동
물사료나 라면도 안 됩니다. 공항에서 적발
되면 우리 돈으로 3천6백만 원 이하 벌금을 내야 한다고 하니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미세먼지 휴업'해도 돌봄서비스 제공->
* 어제 하루도 미세먼지가 참 심했죠. 미세
먼지가 심할 경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
교가 휴업을 해왔는데요. 이때 미세먼지로
휴업하면 맞벌이 가정은 어떻게 하느냐는
학부모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기도 했습니
다. 앞으로는 이럴 경우 정부가 아이 돌봄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유치원을 포함해 각
급학교는 휴업하더라도 학교장 재량으로 등원·등교할 수 있고요,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어린이는 초등 돌봄교실과 휴업 대
체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에서 지낼 수 있
게 한다고 합니다.

3. 12살 이상 청소년 후불 교통카드 연내 출시 -->
* 올해안에 만 12세 이상 청소년도 후불 교
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
지 청소년들은 선불카드만 쓸 수 있어서 예
기치 못하게 잔액이 부족할 경우 큰 불편을 겪었기 때문인데요. 청소년도 월 5만 원 한
도에서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체크카
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4. 병역 관련 안내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는
다.-->
* 현역입영이나 예비군 동원훈련 통지같은 병역관련 정보가 앞으로는 카카오 알림톡
으로 제공됩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
영을 하다 이번에 전면 시행에 들어간 건데
요. 병무청 앱에서도 병역관련 내용을 볼 수 있고요. 예비군훈련 연기신청을 비롯해 훈
련장소의 날씨,숙박·식당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5. 서울, '일자리 카페'서 취업고민 상담-->
* 취업시즌을 맞아 서울시가 상반기 공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시 일자
리 카페'를 통해서 프로그램이 운영에 들어
가는데요. 전담 인력이 5주간 목표에 맞춰 밀착 컨설팅을 해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서
울 일자리 포털에서 예약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필요하신 분은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6. 2022년 서울 모든 洞에 평생학습 공간 설치-->
* 서울시가 2022년까지 서울에 있는 모든 洞에 평생학습시설 '동네 배움터'를 설치합
니다. 이곳에서는 주민맞춤형 평생교육 프
로그램을 제공하는데요. 올해 시내에 동네 배움터 100개를 설치하고 단계적으로 늘
려나갈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역사(2월 21일)❒
✿ 제44회 베를린영화제서 '화엄경' 특별상
수상
* 장선우 감독의 영화 '화엄경'이 1994년 2
월 21일 제4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폐막식
에서 특별상인 '알프레드 바우어 상'을 수상
했다. 우리 영화가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경쟁부문 본선에 진출,상을 받기는 지난 19
61년 강대진 감독의 '마부' 이래 33년만이
었다.
​
* ​시인 고은의 동명 소설 '화엄경'을 원작으
로 한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에 대해 모리
스 드 하벨른 집행위원장은 '영화예술의 새
로운 시각을 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이 상은 독일 표현주의 영화운동을 주도한 알
프레드 바우어의 업적을 기려 1982년에 제
정된 상으로 영화예술창안상으로 불린다.
​
* '화엄경'은 장감독의 독특한 해석력과 유
려한 촬영으로 높이 평가돼 수상했다. 베를
린영화제 대상인 금곰상의 영예는 영국-아
일랜드 합작영화인 '아버지의 이름으로'(짐 쉐리단 감독)에 돌아갔으며, 2등상 격인 심
사위원 특별상은 쿠바의 '딸기 초콜릿'(토마
즈 퀴티에레즈 아레아)이 차지했다.

▶2011년 국정원,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잠입사건
▶2007년 미즈메디병원 배아줄기세포 연구 중단 선언
▶2007년 이라크서 독가스 테러
▶2001년 한덕수 재일 조총련 의장 사망
▶1999년 초대 문교부장관 안호상씨 별세
▶1998년 서방선진7개국(G7) 한국에 10
억달러 지원합의 발표
▶1995년 영국-아일랜드, 북아일랜드 평
화안 공식승인
▶1994년 제44회 베를린영화제서 '화엄
경' 특별상 수상
▶1992년 김기훈,사상 처음으로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획득
▶1992년 한국-아르메니아 국교 수립
▶1992년 소설가 숄로호프 사망
▶1982년 이념서적 35년만에 시판허용
▶1979년 영국,이집트,이스라엘 3국대표 78년11월이래 중단된 평화조약협상 재개
▶1978년 동일방직 인천 공장의 '똥물투 척' 사건
▶1973년 이스라엘 전투기,리비아 여객기 격추 1백여 名 사망
▶1972년 남북적십자회담 첫 실무회담 개 최
▶1968년 북악스카이웨이-인왕스카이웨
이 착공
▶1965년 말콤X 피살
▶1964년 필리핀 여객기 민다나오섬에 추
락 31명 사망
▶1963년 중앙정보부장에 김재춘 발령
▶1961년 혁신계, 유엔보장하의 중립화통
일추진운동으로 500만 서명운동 전개
▶1958년 이집트와 시리아가 합병해 아랍
연합공화국 수립,초대 대통령에 나세르 취
임
▶1957년 농림부 청사 전소
▶1954년 반공포로 76명 인도 도착
▶1952년 북대서양조약 국방위원회 NAT
O군 창설계획 승인
▶1946년 군정청, 일본은행권 동결
▶1944년 한글학자 한징 사망
▶1941년 총독부, 조선청년단 조직
▶1938년 헤일 망원경(1948)을 개발한 미국의 천문학자 헤일 사망
▶1936년 단재 신채호 옥사
▶1930년 런던서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
리아, 일본 해군 군축회의 개최
▶1925년 조선일보, 색채인쇄윤전기 설치
▶1925년 조선일보 최초의 러시아특파원
으로 김준연 파견
▶1918년 서당에 관한 규칙 제정
▶1916년 독일-프랑스 간의 베르됭 전투 발발
▶1911년 미일통상항해조약 조인
▶1836년 프랑스 작곡가 들리브 출생
▶1823년 아일랜드 시인 찰스 울프 사망
▶1791년 오스트리아의 피아니스트 겸 작
곡가 카를 체르니 출생
▶1677년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 사망
♤자료출처☞http://:goo.gl/GU8MEk
https://youtu.be/pKOvWMfX3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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