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12:11
11.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끝 날!
마지막 때의 일입니다
다니엘서에서 마지막의 장에 있는
마지막 장의 마지막 행입니다
다니엘서에서도 마지막이고
이스라엘의 멸망.
마지막 때를 말합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가 무엇일까요?
다니엘의 시대에 매일 제사를
드렸는가?
그 당시 다니엘이 매일 번제를
드렸는가?
그 당시 이스라엘 민족이 매일 번제를
드렸는가?
아닙니다
이 당시 이스라엘은 애굽에 포로로
잡혀가 애굽의 종살이를 할 때입니다
그래서 매일 드리는 제사의 행위가
없었습니다
그런 시대에 다니엘에게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지고 제사의 행위가 막을 내린지
약 2.000년이 지났습니다
그러한 긴 시간이 흐른 후 말세에 말도
안되는 매일 드리는 제사라니?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설 것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 우리는 매일 번제를
드리는가?
드리지 않습나다
현재에도 없는 매일 드리는 제사가!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폐하여진
제사가!
갑자기 툭 튀어 나온 것입니다
무슨 뜻일까요?
마지막 때에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여 버린다는 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옛 구약으로 돌아가서 매일 번제를
다시 드리기 시작한다는 것일까요?
매일 소를 잡고 양을 잡고 불에 태우고
구약 시대의 제사로 돌아 간다는
것일까요?
구약의 매일 드리는 번제의
제사제도가 부활하여 한참 제사를
지내다가 제사제도를 또 없앤다는
것인가요?
매일 드리는 제사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제사가 폐했는데 말세 때 또 부활을
하여 양을 잡아 매일 번제를 드리다가
얼마의 시간이 지나서 또 제사제도를
폐한다는 말인가요?
말세 때 구약시대처럼 매일 제사를
지낼 것이면?
지금?
현재는 왜?
소을 잡고 양을 잡고 해서 매일 번제를
드리지 않는지요?
다니엘서에는 두 가지의 실제 환난이
적혀 있습니다
하나는 다니엘의 기도의 환난!
하나는 사드락 . 메삭ㆍ아벳느고의
우상에게 절하지 않았던 환난!
이 두가지의 환난이 절묘하게
계시록과 엮어 집니다
다니엘은 매일 예루살렘을 향하여
기도를 했습니다
다니엘의 매일 드리는 기도는
다니엘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매일 드리는 제사였을 것입니다
이것이 다니엘에게 환난으로 다가
옵니다
그래서 사자 굴속에 던져 졌습니다
마지막 때의 매일 드리는 제사란?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도하는
것!
우리의 매일 드리는 제사입니다
매일 드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향한
기도와 경배 찬양을 폐하는 환난이
있을 것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경외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
그것이 바로!
짐승이 권세를 잡는 3년 반의 때에
있게 됩니다
짐승의 우상에게만 경배하는 것!
다니엘이 겪었던 것처럼!
그리고 멸망의 가증한 것?
짐승의 우상!
우상 숭배!
사드락 . 메삭 . 아벳느고가 겪었던
환난!
매일 드리는 제사?
이게 마지막 때 우리에게도 재연이
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이 샤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실제로 겪었던 구약의 환난이 마지막
때 우리에게도 실제적인 환난으로
시험으로 반복이 된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의 환난으로!
짐승의 표의 환난으로!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함이라는 것이
제 3성전이라는 곳에서 짐승을 잡아
짐승의 피로 매일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경배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입니다
제 3성전이 아닙니다
짐승의 피가 아닙니다
짐승의 피로 매일 제사를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매일 여호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찬양 예배 경배 경외함 .....
이것이 매일 드리는 제사입니다
이것을 당신에게서 뺏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짐승의 우상만 경배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한다는
뜻입니다
계시록에서 반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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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드리는 제사란?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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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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