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새해 첫날 투수 드류 루친스키(Drew Rucinski), 외야수 애런 알테어(Aaron Altherr)와 재계약했다.2021시즌 계약조건은 루친스키가 총액 180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알테어가 140만 달러(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1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다.
첫댓글 알테어한테 너무 많이 줬네요. 요미우리는 테임즈를 120만에 데려갔는데 ㅋㅋ
이제 엔씨도 1명 남았네
첫댓글 알테어한테 너무 많이 줬네요. 요미우리는 테임즈를 120만에 데려갔는데 ㅋㅋ
이제 엔씨도 1명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