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형사 콜롬보 또는 셜록 홈즈라고 불리는 최중락 전 총경(현, 에스원 고문)은
70~8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MBC드라마 수사반장(최불암 역)의 실존인물로
1950년부터 1990년까지 무려 40년 동안 경찰관으로 재직하면서 각종 범죄를 해결하여
경찰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고,
퇴직 이후에도 최고의 민간 경비 회사인 삼성에스원에서 16년간 일을 하면서
후배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면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는 그는
자신의 경찰 인생 40년 및 민간보안업체 에스원 경력 16년간 체험을
<영원한 수사반장〉이라는 한권의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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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당대 최불암씨 수사반장 주축으로 소개된 씨그너 음악이 아직도 떠오르네요? 잘 알겠습니다.
저도 꽤나 즐겨봤던 프로네요
흥미 진진했던 프로입니다. 자주 오시어 활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