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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bethelohenu.org/2017/12/hear-o-israel-the-lord-our-god-the-lord-is-one/
게시자 ---> [Beth Elohenu (베트 엘로헤누 : 우리 하나님의 집이라는 의미의 히브리어)
Messianic Congregation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는 메시아닉 유대인들 신도들)]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신명기 6:4절)
Shalom.
We’re continuing our teaching in Torah, The Law of Moses from Deuteronomy 6.1-4.
AND THE TITLE OF OUR MESSAGE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And with that said, let’s read DEUTERONOMY 6.1-4.
Around 1980, I started to think, Why are we, The Jewish People GOD’S Chosen People?
And I knew that the only place to find that answer was in The Bible, The Old Testament Bible
that my father read for as long as I can remember.
That was in 1980 when I lived in Florida. I was born in Rhode Island and lived there for
twenty-four years.
In time I found an Old Testament Bible at a Synagogue in south Florida. The exact Bible
my father read. And I was thrilled to have the same Bible my Dad read every night when
he came home from work. I think it cost $7.35.
샬롬.
우리는 토라, 신명기 6:1-4절의 모세의 율법에서 우리의 가르침을 계속할 것이다.
우리의 메세지의 제목은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이다.
말이 나온 김에, 신명기 6:1-4절을 읽어보자.
1980년 경에 나는 왜 우리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인 유대인 백성인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는 그 대답을 발견할 수 있는 한 곳이 성경에 있음을 알았는데, 내가 기억하고 있는 바
오랫동안 나의 아버지께서 읽었던 구약성경에 말이지...
내가 플로리다에 살았던 1980년이었던 것이다. 나는 '로드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24년 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이윽고, 나는 남부 플로리다에 있는 어느 시나고그(유대인 회당)에서 구약성경을 발견하였는데
나의 아버지가 읽었던 그 정확한 성경을. 그리고 나는 그 분이 퇴근하여 집으로 귀가하시어
매일 밤 읽으신 그 동일한 성경이 있음에 들뜨게 된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내 생각에 그건 7달라 35센트였다.
So I started reading from Genesis 1, and I fell in love with The Bible.
When I read that GOD appeared to Abraham, I was shocked because I had never known
that GOD appeared to anyone. GENESIS 12.7
And I couldn’t put The Bible down until I could not see The Words anymore. The pages
became blank. And then I realized I needed reading glasses.
And in time, I found some of the answers Why GOD chose The Jewish People to be His Chosen People.
GOD chose The Jewish People because He loves us, and because He would keep the oath that
He had sworn to our fathers.
And that GOD requires His Jewish People to know that GOD is GOD. And GOD Commands
His People to Love Him and Keep His Commandments forever. His Laws, Teachings and Instructions that are written
in The Bible.
And GOD chose The Jewish People to be a Holy People and a Special People to Himself.
Some Bibles write that GOD chose The Jewish People to be a Special Possession to Himself, or to be
a Treasured People to Himself, or to be His Own Treasure, or His Own Unique Treasure.
While the King James Bible writes that GOD chose The Jewish People to be a Peculiar People to Himself.
The Hebrew Word for Treasured or Special is SEH’GULAH meaning Treasure, Special, Jewel, and Peculiar.
And The Prophet Amos writes that GOD will punish His Jewish People for all our iniquities.
That Prophesy, like all GOD’S Prophesies, has proven correct.
그래서 나는 창세기 1장부터 읽기 시작했고 그리고 성경과 사랑에 빠졌다니까 그러네...
내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것을 읽었을 때에, 창세기 12:7절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시어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시니, 그가 그곳에다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께 제단을
쌓았더라.』 처럼 하나님께서 어느 사람에게 나타나신 것을 결코 몰랐기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더 이상 말씀들을 볼 수가 없었을 때까지 성경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페이지들이 공백이 되었고 그때 나는 독서용 안경(돋보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즉, 모세 오경의 토라를 포함 구약성경을 열심히 읽었는데 두 눈의 시력이 약해져 뚜렷하게
기록된 성경말씀을 볼 수 없었기에 돋보기 안경을 구입했다는 의미)
그리고 이윽고, 나는 왜 하나님께서 유대인 백성을 그 분께서 선택하신 백성이 되도록 하셨는가의
몇 가지 대답들을 발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리고 그 분께서 우리의 조상들에게 확언하신
언약을 지키실 것이기에 유대인 백성을 선택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유대인 백성들이 하나님은 하나님이심을 알기를 요구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백성이 영원히 그 분을 사랑하고 그 분의 계명을 준수할 것을 명령하신다. 성경에 기록된
그 분의 율법, 가르침 그리고 지시를...
하나님께서는 유대인 백성이 거룩한 백성이 되도록 그리고 그 분 자신에게 특별한 백성이 되도록 선택하셨다.
몇 몇 성경들에는 하나님께서 유대인 백성이 그 분 자신에게 특별한 소유가 되도록, 또는 그 분 자신에게
대단히 소중한 백성으로 또는 그 분 자신의 보물 또는 그 분 자신의 독특한 보물이 되도록 유대인 백성을
선택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반면에 킹제임스성경은 하나님께서 유대인 백성을 그 분 자신에게 있어
독특한 백성이 되도록 선택하셨다고 기록하고 있다.
대단히 소중한 또는 특별한에 대한 히브리어 단어는 보물, 특별한, 보석 그리고 독특한을 의미하는
'세굴라'인 것이다.
(참고 : 출애굽기 19:5절 "그러므로 이제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 음성에 복종하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백성보다 나에게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임이라.")
그리고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부당성(즉, 죄악들)에 벌하실 것이라고 기록한다.
그 예언은 모든 하나님의 예언들처럼 정확하게 증명되었다.
... (참고 : 이 게시글의 게시자가 메시야닉 유대인이다 보니까 모세 오경을 포함한 구약의 율법 또한
하나님께서 준수하라는 명령이시니 반드시 이방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든 아무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오늘날 교회시대인 이 시대에서도 율법을 준수해야만 할 것이다라는 의미로 게시글을 이어가기에 이 애비
두덜이가 신약성경의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근간으로 한, 신약 교회시대의 은혜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완성하심에 따라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훼손시키는 주장이기에 번역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NEXT. HEAR O ISRAEL, THE LORD.
“THE LORD” IN HEBREW IS YEH’HO’VAH. BUT MOST JEWISH PEOPLE PRONOUNCE GOD’S NAME
IN THIS VERSE AND THROUGHOUT THE SCRIPTURES AS ADONAI SO AS NOT TO TAKE GOD’S NAME, YEH’HO’VAH
IN VAIN.
WE ARE NOT TAKING GOD’S NAME IN VAIN WHEN WE TEACH HIS WORDS THAT JUDAISM CALLS
THE SH’MAH.
THE LORD YEH’HO’VAH IS THE CREATOR OF HEAVEN AND EARTH. THE LORD YEH’HO’VAH IS
THE MESSIAH YESHUA.
NEXT.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OUR GOD” IN HEBREW IS ELOHAYNU.
ELOHAYNU (OUR GOD) COMES FROM THE HEBREW WORD ELOHIM. ELOHIM IN HEBREW MEANS GODS.
AND ELOHIM, MEANING GODS, IS WRITTEN IN THE TNAKH, THE OLD TESTAMENT SCRIPTURES
OVER 3,000 TIMES.
YET THERE IS ONLY ONE GOD.
LET’S EXPLAIN.
GOD APPEARS, OR SPEAKS IN THE BIBLE AS;
GOD. GENESIS 1.1 GOD, IN THIS VERSE, IS ELOHIM, GODS.
이어서,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님.
히브리어로 "주님"은 예호바(여호와)이시다. 그러나 대부분의 유대인 백성은 이 구절에서 하나님의 이름과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의 이름인 '예호바'를 헛되게 부르지 않도록 '아도나이'로 발음하는 것이다.
우리는 유대교가 '쉐마'라고 부르는 그 분의 말씀들을 가르칠 때에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게 부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예호바'이신 주님은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시다. '예호바'이신 주님은 메시야이신 예슈아(예수님)이시다.
이어서,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의 하나님.
히브리어로 "우리의 하나님"은 '엘로헤누'이다.
엘로헤누(우리의 하나님)은 히브리어 단어인 '엘로힘'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히브리어로 엘로힘은
'하나님들'을 의미한다. 그리고 하나님들을 의미하는 엘로힘은 타나크(이스라엘의 구약성경)에 3천 번
이상이나 기록되어져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단지 한 분 하나님이 계신다.
설명해보자.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성경에서 나타나시고 또는 말씀하신다;
창세기 1:1절의 하나님,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하나님들인 엘로힘이다.
GOD IS THE FATHER. MALACHI 1.6
GOD IS THE ANGEL OF THE LORD. EXODUS 3.1-6
THE ANGEL OF GOD AND THE ANGEL OF THE LORD ARE ONE AND THE SAME.
THEY ARE BOTH GOD. JUDGES 6.11-20
MESSIAH YESHUA IS GOD ALMIGHTY, HA SHEM ELOHIM. JOHN 12.45, 49, JOHN 14.9,
HEBREW BIBLE ISAIAH 9.5, CHRISTIAN BIBLE ISAIAH 9.6, HEBREW BIBLE MICAH 5.1, CHRISTIAN BIBLE MICAH 5.2, JOHN 4.25-26
GOD ALMIGHTY, THE EVERLASTING FATHER IS THE SON OF GOD. HEBREW BIBLE ISAIAH 9.5,
CHRISTIAN BIBLE ISAIAH 9.6, PROVERBS 30.4
GOD IS THE SPIRIT OF GOD. GENESIS 1.2-3
THE SPIRIT OF GOD FILLS THE HEAVENS AND THE EARTH. THE HEAVENS ARE LIMITLESS,
HAVING NO BEGINNING OR END. JEREMIAH 23.24
THE SPIRIT OF GOD IS THE LIFE AND BREATH IN EVERY LIVING HUMAN BEING, AND THE LIFE OF
EVERY LIVING THING. GENESIS 2.7
THE HOLY SPIRIT AND THE SPIRIT OF GOD ARE GOD. BUT THE HOLY SPIRIT CAUSES PEOPLE TO
WALK IN GOD’S STATUTES, AND KEEP HIS JUDGMENTS AND DO THEM. EZEKIEL 36.26-27, 2 CORINTHIANS 3.17
THE SPIRIT IN 2 CORINTHIANS 3.17 IS THE HOLY SPIRIT, BECAUSE IT IS THE HOLY SPIRIT WHO
PROVIDES LIBERTY, FREEDOM FROM SIN AND DEATH. PSALM 119.44-45, EZEKIEL 36.26-27, EZEKIEL 18.21
MELCHIZEDEK IS MESSIAH YESHUA, GOD ALMIGHTY. HEBREWS 7.1-3
THE GLORY OF GOD IS GOD. EXODUS 16.7, 10, 11, 1 KINGS 8.10-11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 말라기서 1:6절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나,
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만군의 주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으며,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은 어디 있느냐?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하나님은 주의 천사이시다. 출애굽기 3:1-6절 『주의 천사가 가시덤불 가운데서 나온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보라, 가시덤불이 불로 타나 가시덤불은 소멸되지 않더라. 모세가 말하기를
"이제 내가 옆으로 비켜서서 어찌하여 그 가시덤불이 타지 않는지 이 큰 광경을 보리라." 하는데
주께서 그가 보려고 옆으로 비켜서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께서 가시덤불 가운데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기를
"모세야, 모세야." 하시므로 그가 말씀드리기를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여기로 가까이 다가서지 말고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는 네가 서 있는 곳이 거룩한 땅임이니라." 하시더라.
주께서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이니,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 하시더라. 모세가 자기 얼굴을 가리니 이는 그가 하나님 쳐다보기를 두려워함이더라.』
(참고 :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처럼 인간 앞에 나타나시고자 하실 때에는 피조물인 천사들로서
하나님이시기에 그러한 피조물인 천사, 천사들의 모습이 되어 나타나신다는 의미가 아니라 마치 천사의
모습처럼 나타나실 경우도 있다는 사실 앞에 "주의 천사", 또는 "여호와의 사자"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경우도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오해하여 득시글 이단집단으로서 대표적으로 여호와증인 사탄증인 이단집단과 안식교 이단집단,
특히나 "성령이 천사, 천사들이고 천사, 천사들이 성령이다라고 완전 마귀들려 날뛰는 '마귀내안에'같은
특등 이단이 신구약 성경에서 기록된 "주의 천사"의 의미를 전혀 모른 채, 성령 하나님을 피조물인 천사,
천사들로 전락시켜 모독하며 그 결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또한 피조물인 천사로 인해 잉태된 것처럼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신성모독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맹렬히 준동, 작동, 발호하면서 지옥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고따구 득시글 지옥자식들, 영원 유황불 불못 마귀자식들이...!)
하나님의 천사와 주의 천사는 동일한 하나인 것이다. 그들은 둘 다 하나님이신 것이다.
재판관기(사사기) 6:11-20절 ---> 기드온에게 나타난 "주의 천사", 개역개정판에서는 "여호와의 사자"로서
하나님에 관한 기록.
메시야이신 예슈아(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하쒬' 엘로힘"이시다.
(참고 : '하쒬'[Ha SHEM]이라는 히브리어는 단지 "THE NAME"[이름]을 의미하는 히브리어로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성호를 헛되게 부르지 않기 위해 '아도나이'라고 유대인들이 부르는 것처럼 또 하나의 그러한
의미로서 이스라엘의 유대인 백성들의 전통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님을 향한 기도문 포함 그들이 하나님을
부르실 때에 사용하는 히브리어인 것이다.)
요한복음 12:45절 "또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라.", 49절, 요한복음 14:9절,
히브리어 성경 이사야서 9:5절, 그리스도인의 성경 이사야서 9:6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히브리어 성경 미가서
5:1절, 그리스도인의 성경 미가서 5:2절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요한복음 4:25-26절.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영원하신 아버지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히브리어 성경 이사야서 9:5절, 그리스도인의
성경 이사야서 9:6절, 잠언서 30:4절 "하늘에 올라가셨다가 내려오신 분이 누구신가? 바람을 자기의 주먹
안에다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가? 옷으로 물들을 싸매신 분이 누구신가? 땅의 모든 끝들을 정해 놓으신 분이
누구신가? 그 분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 분의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네가 말할 수 있느냐?"
(참고 :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아버지 하나님은 아니시지만 그럼에도 이사야서 9:6절, 잠언서 30:4절 말씀처럼
주님은 영원하신 아버지라 불리우심을 받으며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과 그 분의 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이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으로서 '엘로힘'으로 불리우신다는 진리, 사실
앞에서도 그야말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이시다. 창세기 1:2-3절
하나님의 영은 하늘들과 땅을 채우신다. 하늘들은 끝이 없고 시작과 끝이 없다. 예레미야서 23:24절
"주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하나님의 영은 모든 살아있는 인간에게 생명과 호흡인 것이며 모든 살아있는 것들의 생명인 것이다.
창세기 2:7절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거룩하신 영(성령님)이신 하나님의 영(성령님)은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법규를
따르게 하시며 그 분의 판단을 준수하고 행하도록 하신다. 에스겔서 36:26-27절 "또 내가 나의 영을
네 안에 두어 너희로 나의 규례대로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의 명령을 준수하고 행하리라.",
고린도후서 3:17절 "이제 그 영은 주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고린도후서 3:17절의 영은 성령이신데, 왜냐하면 죄와 죽음으로부터 자유, 자유를 주시는 성령님이시기
때문이다. 시편 119:44-45절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영원 무궁토록 계속해서 지키리이다. 또 내가
자유로이 걸으리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구함이니이다."
에스겔서 36:26-27절, 에스겔서 18:21절
멜기세댁은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메시야이신 예슈아(예수님)이시다. 히브리서 7:1-3절
(참고 : 멜기세댁은 신비로운 인물로서 '의의 왕'이라는 이름의 인물이고 계보와 족보도 없는 가운데
왕과 제사장의 신분을 갖고 아브라함을 축복하였다는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예표가 될 수가
있는 인물이었고 또한 시편 110:4절 『주께서 맹세하셨으니 후회하지 아니하시리라. "너는 멜키세덱의 계열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이 말씀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제사장 지파로서 레위지파가
아닌 유다지파에서 육신적 계보에 따라 성육신 초림하시어 왕과 제사장, 선지자라는 삼중직분의 시작과
끝이 없으신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 이 게시글의 메시아닉 유대인 저자가 그처럼 결론을 짓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애비두덜은 그렇게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이시다. 출애굽기 16:7절 『아침이면 너희가 주의 영광을 보리니, 이는 주께 대하여
하는 너희의 불평을 그가 들으셨음이라. 우리가 무엇이기에 너희가 우리를 대적하여 불평하느냐?" 하고』,
10, 11절, 열왕기상 8:10:11절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에 구름이 주의 전을 채우므로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인하여 서서 섬길 수가 없었으니, 이는 주의 영광이 주의 전을 채움이었더라."
모두 하나님이시다. 한 분 하나님 그리고 동일한 하나님이시다. 아버지, 아들이신 메시야 예슈아, 거룩하신
영이신 성령님, 하나님의 영광, 주의 천사, 하나님의 천사, 멜기세댁.
모두가 하나이시고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세 개의 다른 신들로서의 삼위일체가 아닌 것이다.
덧붙여, 오늘 날 이 세상에는 76억 명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모든 살아있는 인간과 모든 살아있는
것들, 동물들, 새들, 물고기, 식물들, 풀들 등등이. 그들의 생명을 위해 그들 안에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영을 갖거라.
모든 인간은 모든 살아있는 것들이 다른 것처럼 다르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은 그들의 생명인 것이다.
성경이 말씀하시기를, 그 분,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는데. 즉, 그 분에 의해
모든 것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골로새서 1:17절 "그는 만물 이전에 계시고 또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존속하느니라."
그리고 메시야 예슈아는 모든 것 가운데 모든 것이다. 골로새서 3:11절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자나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쿠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없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요,
또 모든 것 안에 계시니라."
(참고 :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만유'[우주 안에 모든 것]이 되시는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의미)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메시야 예슈아는 모든 사람 그리고 모든 것 안에 계신다. 하나님은 모든 것에
모든 것이신 분이시다.
영적이고 물리적으로서 하나님이시고 동시에 많은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실 수가 있으시니 그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메시야이신 예슈아께서는 동시에 이스라엘에 계셨고
하늘에 계셨다. 창세기 1:26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습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하여 그들로 하여금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가축과, 모든 땅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니라.』, 창세기 11:6-7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백성이
하나요 그들 모두가 한 언어를 가졌기에 이런 일을 시작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하기로 구상한 일은
아무것도 막을 수 없을 것이라. 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참고 : 창세기 11:6-7절의 이 말씀 가운데 "백성이 하나요"의 "하나"에 해당되는 히브리어가 바로,
'에하드'라는 하나를 의미하는 '에하드'인 것이다.
즉, 백성이라는 복수를 의미하는 무리가 '하나'로 의미된다는 사실 앞에 신명기 6:4절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이 말씀에서 "한 분"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또한 동일한 '에하드'로
복수를 의미하는 '우리 하나님'의 '엘로힘'과 연결되고 있으니 결론은?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 이 세 분께서 일체가 되신 가운데 하나의 신격 안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한 분 하나님이 되신다는 이러한 진리이고 사실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니들
삼위일체 한 분 하나님이심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여호와증인 이단 포함
'마귀내안에' 같은 득시글 잡이단, 잡사이비 마귀자식들아, 새겨듣거라..엉..언더스텐?)
창세기 19:24절, 출애굽기 24:10-11절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보니 그 분의 발 아래는 마치 사파이어 돌로
포장한 것 같고 그 청명함은 하늘 같더라.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의 귀족들 위에 손을 대지 아니하셨으며
그들은 또한 하나님을 보며 먹고 마시더라."
(참고 : '마귀내안에'가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으로 예수님과 성령님은 단지 아버지 하나님에 의해
피조된 피조물에 불과하다 이처럼 가공, 참람한 신성모독에 덧붙여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그 어떤 인간도
영이신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고따구 성경대무식에 근거해 집요할 정도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그야말로 '에하드'되시는 한 분 하나님이시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 어떤 인간, 인간들에게 모습을
보여주시고자 하실 때에는 이처럼 보여주실 수가 있다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의 말씀 또한 믿지 못한 채,
"성령은 천사, 천사들이고 천사, 천사들이 성령이다" 이러면서 완전 마귀들려 그 특등 잡이단, 잡사이비가
점점 더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고 있으니 왜 그럴까?
대결론 : 마귀들려도 더 이상 마귀들릴 수 없을 정도로 완전 단단히 들린 특등 마귀자녀, 지옥자녀,
유황불 불못자녀이기 때문이다 이거다..UNDERSTAND?)
시편 110:1절, 요한복음 17:1절도 참고하시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그 분 자신을 엘로힘, 하나님들이라고 일컬으신다(우상숭배 이교도들이 자작,
창작하여 믿으며 날뛰는 그러한 가공, 참람한 의미로서 삼신교 또는 다신교의 마귀적 의미로서 하나님들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님이시라는 이러한 세 분의 위격 또는 인격께서 각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 즉, 아버지 하나님도 하나님이시고 예수님도 하나님이시며
성령님도 하나님이시기에 '엘로힘'이라는 히브리어의 복수의 의미로서 일체가 되시어 '에하드'가 되시는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라는 진리, 사실에 근거한 의미로서 '하나님들'[GODS]라고 그야말로
성경적으로 타당하게 이 게시글의 메시아닉 유대인 저자가 이처럼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엘로헤누'로서 우리의 하나님들인데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곳에 계시고 항상 언제나, 동시에
다른 모습들로 계시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지,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말씀하신다. 시편 110:1절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요한복음 17:1-19절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시여,
때가 왔나이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셔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그러나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신 것이다.
NEXT.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THE HEBREW WORD FOR ONE IN THIS VERSE IS EH’KHAHD, MEANING ONE. BEING MANY BUT ONE.
EZRA 3.9 THE HEBREW FOR “TOGETHER” OR “AS ONE” IS EH’KHAHD. MEANING MANY, BUT ONE.
JUDGES 20.8 ALL THE PEOPLE AROSE AS ONE MAN. ONE IS THE HEBREW EH’KHAHD,
MEANING MANY, BUT ONE.
GOD IS ONE, BUT MANY. HE IS THE FATHER, THE SON, THE MESSIAH, THE SPIRIT,
THE HOLY SPIRIT AND SO MUCH MORE.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YESHUA THE MESSIAH SAID, THE MOST IMPORTANT COMMANDMENT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THE LORD IS ONE. MARK 12.29
Shalom.
자, 다음으로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이 구절에서 하나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단어는 하나를 의미하는 '에하드'인 것이다. 많지만 하나라는.
에스라서 3:9절 "그때 예수아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 캇미엘과 그의 아들들, 유다의 아들들과
함께 일어나서 하나님의 전에서 일꾼들을 지도하였으며..."
영킹 에스라서 3:9절 "Then stood Jeshua with his sons and his brethren, Kadmiel and his sons,
the sons of Judah, together..."
(참고 : 이 구절의 "예수아"는 예슈아로서 예수님이 아니라 바빌론 포로에서 귀환한 유대인 지도자로서
성전건축을 시작한 인물임)
이 구절에서 "함께" 또는 "하나로서" 해당되는 히브리어가 '에하드'인 것이다. 많음을 의미하지만 그러나
하나라는..
재판관기(사사기) 20:8절 『모든 백성이 한 사람같이 일어나서 말하기를 "우리 중에 누구도 자기 장막으로
가지 아니하며,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 집으로 돌아가지 아니하고』
영킹 재판관기 20:8졀 "And all the people arose as one man...". "한 사람같이"의 한(one)이 히브리어로
'에하드'로 많음을 의미하지만 그러나 하나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분이시지만 그러나 많으시다. 그 분은 아버지 하나님, 아들이신 메시야 예수님, 거룩하신
영으로서 성령님 그러니 그처럼 많으신 것이지.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
메시야이신 예슈아(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가장 중요한 계명은 "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니"라고...
마가복음 12:29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들으라, 오 이스라엘아, 모든 계명 중의 첫째는
주 우리 하나님은 한 분 주시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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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자유주의 날랄이!
이거 정말 보자보자 하니 엉! 이게 어떻게 된 것인지 그저 이 애비두덜이가 시간을 들여, 정성을 들여
본인 나름대로의 개인적 사역의 의미로 때로 영문사이트의 귀한 복음적 게시글들이 있으면 선택하여
우리 말로 번역하는 그 의미를 희석시킨 채, 그저 이 애비두덜의 게시글들, 댓글들만 쫓아다니며 씨니컬
하게 깔짝깔작 댓글들이라고 달아대면서 날뛰네..날뛰기는..엉, 이것아!
꼽냐..꼽냐고?
그럼 너는 할 짓거리가 없어 심심하면 온라인으로 침투해 정치글에 정치글로 똑같은 글들을
끄적거리며 올리고 자빠졌냐고..엉, 이것아!
어이 무식한 마귀두덜이?
주의천사는 말이다...
주의영을 천사로 삼으신 결과로써
그가 대신 하나님의 현현으로
나타난 것이야~
니가 니 주둥이로 말한 대로야~
그러나
나의 아버지는 그누구도 볼수 없고
가까이 갈수없는 빛안에 거하시는
한분하나님 이시거늘 ....
어찌하여 하나님께서 거룩히 구별하여
봉사하라고 보낸 주의천사 성령을
하나님이라 부르는고?
엉?
성경에는 너같은 자손들을 가리켜
<<천사숭배자>> 또는 <<마귀자손>>
이라고 부른단다
알겠느냐?
너혹시....
하나님은 한분이라는 사실을
아직도 이해 못한거니?
이 마귀새키는 구제불능!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 또한 에하드의 의미에 관해 히브리어에 능통한 진짜 유대인들에 의한 정확한 해석과 의미를 제시해 주어도 이 마귀새키는 의도적 부인을 위한 부인으로 일관하며 씨부렁거리니 이 마귀내안에 마귀새키가 갈 곳은 오직 한 곳, 바로 지옥인 것이다!
@두더지애비
주의천사가 하나님의 현현으로 나타
난것은 표적을 보여서 말씀을 믿게
하기 위한것이지~
이무식한 놈아~
그리고
천사가 성령으로 하나님 음성을
들려 준걸 가지고 성령하나님~
이라고 부르는 행위를 천사숭배
사상이라고 하는것이야~
또한
자칭 유대인들은 카발라를 섬기는
자들이야 ...
카발라의 핵심이 삼위일체인디...
그것은 그들이 율법을 섬기므로써
마귀에게 미혹당한 결과로 일어난
착각이지...
니가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자칭유대인이며 그들이 믿는 예수는
다른예수, 다른믿음 곧 ,사탄이란다
알겠느냐?
율법이 폐해진지가 언젠대
율법과 예수믿음이 공존할수 있다고
믿느냐?
이놈이거 어서 마귀에 들려와가지구
헛소리만 삑삑 하는군 ~
하여간 두덜이는 대미혹이야 ~
무식한 마귀자손이라~
너나 니 친구들은 어차피 세분하나님
삼신교인들이라 유황불못을 면치 못해
알겠니?
그리구
들떨어진 놈아 ~
지금 세상에 진짜유대인이
어디에 있냐?
엉?
유대교가 성립되려면 먼저 성전이
있어야하고 율법제사를 지키는 행위가
있어야만 유대교라 할수 있는것이다
또한,
율법전체를 지키는 자들을 가리켜
유대인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유대교가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두덜아 ?
토라를 믿는 가짜들을
유대인 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냐?
이거 완전 한심한놈이네....
율법은 성전에 제사장과 레위인이
있어야 되고 짐승제사로 피를
뿌려야 유대교라고 하는것이다
성전과 제사장없이 토라를 믿는
자들을 가리켜 가짜유대인 또는
자칭유대인 이라고 하는 것이야
알겠느냐?
대무식한 것아~
요런 그야말로 듵떨어진 박수무당 성경대무식 잡이단, 잡사이비가 있는가?
오늘 날 이 시대에 유대인 백성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재림과 직접 통치하심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성경말씀, 특히나 게시록의 유대인 각 지파로서 14만 4천명의 인맞은 대환란 기간 동안의 동정 유대인들도 존재하지 않을 것인데 요, 마귀내안에 박수무당 이것이 뭐시라고?
오늘 날 유대인들은 모조리 가짜 유대인들로서 유대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게 아주 여러 방면으로 마귀들려 정신머리가 정상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