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라니까 생각나는 1.
양복 밑에 입는, 칼라와 소매가 달린 셔츠-- 와이셔츠 [white shirts]에는
넥타이를 메는 것이 신사의 모습같다는 생각이...
하느님,
벌을 주시려거든 꿀벌에 양봉까지 끼워주시고
복을 주시려거든 양복에 넥타이를 끼워주소서~! 하던 농담...
와이라니까 생각나는 2.
고인이 되신 YS 전 대통령, 발음이 좀 이상한ㅇ 모습이 떠오른다.
제주도를 국제 간강(관광)단지로 맹글어서(만들어서) 소득을 올리고...
ㅎ~국제 강간단지로? ㅎ~
A
길 떠나는 영감탱에게...
마눌(: 여보, 언제 오요
서방(: 가봐야 알지.
ㅎ~
실없는 농담이다.
시럽시
1번
웃어보자꼬~
날씨도 떠운데...
첫댓글 와이샤츠?
예전에는
넥타이와 와이샤츠는 필수였는데...이제는 개인취향에 맞추다보니??
스타일도
많이 변해가네요
오늘도
건강하소서~^ ^
그 여름에도
와셔츠에 넥타이를 메고
똥폼 많이도 잡았었지비.
말짱 헛일두루마긴줄도 모르고...
참 미련하고 어리석기는...
여름엔 안 더우면 되오니
벼리님흔 덥지 마세요.
너무 깔끔한 사진이
기분이 좋아집니다..!!
신사를 존경하는
사랑의 표시로 ㅎ
덜 덥게
기분 좋은 하루, 잘 보내세요.
덕분에 실없이 한 번 웃어봅니다 씨익~😄
그런
저런 재미로 끝말 잇기 하는 것이죠.
에헴~
척~은 건강에도 별 이익이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