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영화 127시간을 보니까미국에서 하이킹은 정말 아무나 하면 안되겠더군요
그랜드케넌 하이킹은 물론 코스마다 다르긴하겠지민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저는 그랜드캐년 가서 밑으로 내려가는 하이킹은 안하고 위에서만 쭈욱 돌아보는거만 햇는데 하루죙일 걷냐고 뒤지는줄 알았어요 ,, 날도 드릅게 춥구요 4월초인데... ㅎㄷㄷ
에펠탑은 미리 알고 예약 하고 갔었고, 베르사유 궁전은 저도 똑같이 느꼈었네요. 파리 며칠 안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인 곳이였습니다. 다만 미친듯이 넓어서.. 궁은 휙 한번 보고 정원에서 하루 종일 있었네요.
첫댓글
영화 127시간을 보니까
미국에서 하이킹은 정말 아무나 하면 안되겠더군요
그랜드케넌 하이킹은 물론 코스마다 다르긴하겠지민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저는 그랜드캐년 가서 밑으로 내려가는 하이킹은 안하고 위에서만 쭈욱 돌아보는거만 햇는데 하루죙일 걷냐고 뒤지는줄 알았어요 ,, 날도 드릅게 춥구요 4월초인데... ㅎㄷㄷ
에펠탑은 미리 알고 예약 하고 갔었고, 베르사유 궁전은 저도 똑같이 느꼈었네요. 파리 며칠 안 있었지만 가장 인상적인 곳이였습니다. 다만 미친듯이 넓어서.. 궁은 휙 한번 보고 정원에서 하루 종일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