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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한 시절 무당이랑 살기도 하였다.[1]
달골짜기 추천 1 조회 720 20.11.11 18: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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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1.11 18:59

    첫댓글 흥미는 진지해지고 다음 편을 기대합니다.
    글 고마워요.

  • 20.11.11 19:03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

  • 20.11.11 19:24

    즐감 합니다

  • 20.11.11 20:52

    재미 있네요

  • 20.11.11 21:22

    샤먼과의 끌림이 있는 조우라...
    다음 편 기대됩니다~~~

  • 20.11.11 22:00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 20.11.11 23:39

    ㅁ 슬그머니 손을 내밀어~
    섬섬옥수를 은근하게 ~
    모나리자 미소같은 은은한 볼웃음~
    은은하다,멋진 표현 입니다.
    아슴푸레 하며 흐릿한 ~
    꿈속을 거닐다 ,안개에 젖어 굽굽 해진거 같어.

  • 20.11.12 00:07

    아주 그림을 그리세유~ ㅎ

  • 20.11.12 07:21

    글솜씨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다음 후편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독자들을 위하여 ........

  • 20.11.12 12:45

    ㅁ 이런 말씀은 작가님께 칭찬의 말씀으로
    들릴꺼 같아요.기고만장봉 하여 그동안 써왔던
    작품을 불태우고 두문불출 할거같아요.

  • 20.11.12 19:59

    @유해준
    전혀! Never!! 꿈도 꾸지마요 ㅎ

  • 20.11.12 07:52

    달골짜기 님따라 여기 와봅니다.
    나무목이 잇으면 이씨박씨네요.
    달골짜기님 글
    동화같기도 하면서 아주 재밋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써주세요.

  • 20.11.12 08:15

    다음 편기 대해도 되지요
    독자를 위하여~ ~
    달골짜기님.....


    예전에 나무목 공예가
    있었는데ᆢ
    이사 하다 분실 했습니다 ᆢ

    귀한글 잘보고갑니다ᆢ

  • 20.11.12 09:19

    감사합니다
    예사로운 필력이 아님은 알았지만 ..

    눈에 머물고 마음에 스미는 글 주셔서 잘보고 있습니다

  • 20.11.12 09:28

    예전에 천주교 신자분이 쓰신 시리즈 글을 잘 읽었는데 이제부터는 무당과의 신내림인가요
    멋진 글솜씨 기대하면서 좋은 결과 일지 순간의
    쾌락일지가 궁금해집니다

  • 20.11.13 09:52

    선비이신가 했는데...한량이신가 싶기도 하고.
    다음 이야기 어서 올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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