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itrage profits 을 누리기에는 베트남이 마냥 저개발 상태는 아니죠. 수수료 (은행.약 3%)아까우시면 명동의 환전소에서 달러로 바꾸시면 약 2%절감 (은행대비), 달러를 갖고와서 베트남 로컬 에서 환전하시면 가장 수수료를 절약하는 셈인데 이렇게 해서 절약한 수수료 만큼보다 적은 교통비와 시간 비용이 드는 지 셈을 해 보시길!
환율이 올라 환전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만.... 주재원이나 장기 출장이 아닌 단기 여행이라면 굳이 어렵게 하지마시고 국내에서 달러환전후(서울이면 명동 환전소. 그외 환율 우대 이용) 베트남오셔서 VND로 환전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100만원 환전한다고 해도 2,3천원 정도입니다. 사람따라 틀리겠지만 소비하는 노력, 시간에 비해 크지 않을거 같네요
예..대길콤비2님 늘 고맙습니다. 수입해서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상존하고 근래에는 미.중분쟁에 한,일분쟁까지 온 국민이 다 아는 걱정입니다,환율의 출렁거림은 양날의 칼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모두에 손실이다 이겠지요 늘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고 大吉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원화가 한국에서만 떨어지겠습니까...
환전상들이 모를리가 없겠지요
역시나 어리숙한 질문? ㅎㅎ
arbitrage profits 을 누리기에는 베트남이 마냥 저개발 상태는 아니죠. 수수료 (은행.약 3%)아까우시면 명동의 환전소에서 달러로 바꾸시면 약 2%절감 (은행대비), 달러를 갖고와서 베트남 로컬 에서 환전하시면 가장 수수료를 절약하는 셈인데
이렇게 해서 절약한 수수료 만큼보다 적은 교통비와 시간 비용이 드는 지 셈을 해 보시길!
가장 실속있는 방법같습니다
서울은 멀고,외환통장에 달러를 그냥 찾느냐 나가며 환전하느냐가 선택입니다.
달러바꿔와서 그냥 공항서 안전하게 환전하세요
며칠 여행경비라면 편한게 제일 좋겠죠, 오만원권 현지 환전은 의미가 없겠습니다.
환율이 올라 환전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드시겠지만.... 주재원이나 장기 출장이 아닌 단기 여행이라면 굳이 어렵게 하지마시고 국내에서 달러환전후(서울이면 명동 환전소. 그외 환율 우대 이용) 베트남오셔서 VND로 환전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100만원 환전한다고 해도 2,3천원 정도입니다. 사람따라 틀리겠지만 소비하는 노력, 시간에 비해 크지 않을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선교 경비라 몇사람이 나누어 나갈
금액이라 손익 계산이 좀 됩니다
환율은 당분간 상승내지는 횡보로 보는데 다행히 외환예금이 있긴한데 바로 찾아쓰느냐가 관건입니다.
위에 여러분께서 주신 진솔한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외화 환율상승 대세를 이길수가 없겠지요
손실은 당연한것이고
하루속히 안정되기를 바랠뿐입니다
하나라도 알아가는것
아는길도 물어가라~~
카페대장님과 운영진, 여러회원분께 감사드립니다.
2008년도 최고 1800원대까지 갔었던 걸 생각하면 식은 땀이 납니다
지금은 달러 환율로 매출이 생기는 일들이 있어서 좀 다행이긴 하지만요
한국 경제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는 하지만 한국은 세계 경기에 따라 연동되는 나라 라서
세계 경기 변동 지표들에 대해 민감합니다, 많은 사업체들이 정말 힘들어지죠
예..대길콤비2님 늘 고맙습니다.
수입해서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는 상존하고 근래에는 미.중분쟁에
한,일분쟁까지 온 국민이 다 아는 걱정입니다,환율의 출렁거림은 양날의 칼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모두에 손실이다 이겠지요
늘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시고 大吉하시기 바랍니다.
환율전문가들 1250원 까지 갈지모른다고 하던데...
결과는 아무도 모르지만 비관적으로는 1,500원 까지도 그 이상도 보더군요
1,200 원선이 방어 한계선이라보고 방어선 유지가 깨진다면 더 더 간다고 보더군요.
아니 이런 달라너무 오르는거아녀...죽을맛입니다..ㅠㅠ
만불에 얼마나 까지는거야...흐미~~죽어라죽어라 하내..
님. 환전상(금은방포함)이 귀신같이 달러등락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