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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시거든 떫지나 말지
치자향 추천 0 조회 232 16.09.11 08:3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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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1 13:04

    첫댓글 참 별난아저씨 네요...ㅋㅋ
    담에 또 그러면 동네 아저씨를 족보있는 아저씨로 바꿔줄수 있냐고 물어보셔욤....ㅎㅎ

  • 작성자 16.09.11 16:09

    그렇게 물으면 좋겠지만 용기가 안날것 같네요.ㅎㅎㅎ

  • 16.09.11 08:43

    해피가 말을 할줄알면 아저씨족보는. 어디세요?~~
    개의치마세요~~
    치자향님이 마음 따뜻한. 분인거~~
    동내서도 카페에서도 다알아요~~^^
    좋은 날보내세요~~화이팅~

  • 작성자 16.09.11 16:10

    진짜로 해피가 말할줄 알면 그렇게 물었을거에요. 주책없는 사람.

  • 16.09.11 10:22

    저도 말 많은 사람과 말 섞기 싫어요.
    더구나 키우던 개를 개장수에게 팔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사람은 더 싫어요~

  • 작성자 16.09.11 16:10

    매일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내가 시골 사람들에겐 이상하게 보이나봐요.

  • 16.09.11 10:29

    나이들어 쓰잘데기 없는 말하는 남자는
    다 싫어합니다
    누가 묻는 말에나 답해주면 되지요
    뇨자나 남자나 입은 다물라는 말이 명언입니다

  • 작성자 16.09.11 16:11

    진짜 명언입니다. 입 다물라는 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9.11 13:04

    ㅋㅋㅋ 그아저씨가 개장수인가봐요...돈벌고싶어서....

  • 작성자 16.09.11 16:12

    내가 매일 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자체가 그 사람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이나봐요.
    우리 해피가 그 사람도바는 훨씬 나아요.

  • 16.09.12 19:06

    @치자향 아마 내개도 아닌데 새벽부터 하루 두번 열심히 밥챙겨주는 나를 보면 그말많은 아저씨는 얼마나 신이 날까요.....?..ㅎㅎㅎ..어제 마당에서 사람들이 그랬는데 ...사람 못된건 개만도 못하다고...ㅉㅉ

  • 16.09.11 13:48

    잘하신것 같습니다.
    지나간 소소한 것들 다 잊어버리고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9.11 16:13

    지나간것도 잊고 나름데로 말동무도 해주는 해피가 지금은 유일한 가족인 셈입니다.

  • 16.09.12 01:20

    고차원의 인격을 지닐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감사합니다! 힘!!

  • 16.09.12 03:59

    나이가 들면 한는일은 없고 하니 쓸데없는 이야기. 입은다물고 지갑은 열어야 대우를 받지요.
    그양반 쓸데없이 이야기 했다가 본전도 못찾았네요.혼자사니까 심심해서 이야기를 걸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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