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 몇백만원씩 가져다 바친 여캠들이 해외여행가는거 봤을때 현타오고 충격받은것같음..
여캠들 세계여행가서 수백만원 쓰는거 라면 먹으며 보며 현타왔음..
그때가 올해 7월이었는데 제주도 부터 가기시작했어..
제주도에 이런세상이 있었다니..
일본도 가고
동남아도 가고
중국도 갔어..
눈물의 여행기는 웃게에 있으니 잘보길 바랍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센타우르스
첫댓글 센타 즐겁게 사는거같아서 보기좋네 :)
센타 컨텐츠 생산력 ㅆㅅㅌㅊ
여캠에돈뿌리는것보다 생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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