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aver.me/5YatCUrA
“위안부 자발적 참여” 주장한 학자 강연 들은 강원연구원
전과자와 극우 성향 인사를 잇달아 강사로 불러 구설에 오른 강원연구원이 이번엔 친일 논란이 제기된 인사를 강사로 불러 비판을 받고 있다. 강원연구원은 24일 오전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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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국노 새끼들이 쳐 돌아가지고는
이름 다 기록해놔
뭐라고???? 진짜 개빡치네
위안부 당한 사람들이 강제라고 주장하는데 왜 고작 과거 연구자가 아니라고 하죠? 기가막히네
지식인이 맞나..?
하….
첫댓글 매국노 새끼들이 쳐 돌아가지고는
이름 다 기록해놔
뭐라고???? 진짜 개빡치네
위안부 당한 사람들이 강제라고 주장하는데 왜 고작 과거 연구자가 아니라고 하죠? 기가막히네
지식인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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