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2시경 구로구청옆 부동산에서 아파트를 구입해 잔금 치르고 바로 남구로 재래시장에 들러
한낮임에도 사람들이 북적북적 옛 고향 단양 매포 장터의 추억을 되살리며 분식으로 가볍게 점심을
해결후 윤서와 할매 신월동 집에 내려 주고 바로 농장으로 출발 했습니다...
그 시간에 삐삐와 공주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꼬꼬를 일산에서 꼬꼬 아빠가 데리고 온다 하시는 연
락을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도착 했습니다.이실장님께는 비밀로 하고, 사연이 딱해 받았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갈때도 어찌할수가 없어 데리고 다녀온 닭이 랍니다 ㅋㅋ
그리고 사람 손타면 병날까봐 한번도 안아 보지 않고 길렀답니다...
꼬꼬 아빠가 아직 오시지 않아 일단 닭 물부터 갈아 주자고 양수기를 온 시켰는데 물이 안나오네요.
갈수기가 되고 양수기가 겨울 동안 사용하며 조임새 약해져 선지 물을 쓰지 않는데 자꾸 양수기가
공회전 되며 뜨끈 뜨끈 해지기를 몇차례.꼭 에어를 빼어야 물을 쓸수 있어 신경이 쓰였었습니다.
왔다 갔다 하는데~꼬꼬가 인근에 도착 했다하며 길을 가르켜 주고 닭장으로 올라 오는 순간 아......
양봉장에 벌이 저를 공격하네요...아주 느낌이 마빡 탁 치고 지나가는게 아주 까칠한 벌로 느껴져
주의를 했는데 그 순간 머리 털속으로 파고 들더니 한방 으악...순간 띵~어질 어질 하더군요^^
바로 그때 꼬꼬 아빠가 차로 올라 오네요...
꼬꼬를 내려 놓고 한참 이야기 하려는데 이번에는 꼬꼬 아빠 머리에 벌이 ㅋㅋ 붙어 버렸는데 ㅎ
꼬꼬 아빠 필사적으로 나좀 살려줘 하고 마구 손으로 터시네요...
다행 그놈은 꼬꼬 아빠님 손에 털려 땅바닥으로 곤두박칠 쳤나 봅니다..에고 고소한놈^^
양수기가 드디어 고장이 나서 한일 펌프 기사를 불러 수리를 끙끙 대고 했습니다.
그 사이 부천 청원님이 방문을 하셨네요.완도에 가 실용계 사육을 위해 웬만한 농장은 전부다
체험 목적상 다니시는 길이라 저희 농장에 오신 겁니다.
양수기가 고장나 시간이 많이 허비되어 충분한 대화를 못한듯해 양수기 고치고 난후 늦은 시간
인근 삼계탕 집으로 이동하며 같이 식사하며 어두울때 집으로 돌아 오니 9시가 거의 되었네요..
어제는 정말 분주한 날이 었네요...
그제 사료 한차 비가 온다고 하여 사료 50여 만원 어치 구입 하고

부분 수리비 들어 가고

뽑아 올린 관이 무려 16 미터네요..끝없이 올라오는 관이 지붕을 넘어서도 한참 기네요.신기 했어요...



수리 하고 나니 물이 수압이 너무 새져 호스가 빵빵해 터질것 같네요^^
그후 청운 부천님과 닭장 나누어 물 주고
청운 부천님과 부천시 오정구 작동 먹거리촌내 맛집 (영양촌)을 찾아 삼계탕으로 늦은 저녁을 해결 했네요.
영양촌에 도착해 사진을 담아 보았네요...
전번에 제차가 열이 바짝 올라 농장 까지를 못가고 영양촌 주차장에 차 세우고 물을 좀 얻으려 했는데 사장
님이 직접 식당에서 물을 몇번이고 가져와 조치를 해주셔서 참 고마워서 뵐겸 갔습니다...
마음이 참 넉넉한 사장님이죠....영양촌...그런 사장님이 중국산 냉동 고기 쓸까요^^
역시 맛있는 삼계탕 하하 다음에는 다른 메뉴로 ㅎㅎ 먹어 볼 겁니다...



첫댓글 벌에 쏘여서 아푸지는 않은지요?..저는 요즘 어떠게 하면 이쁘게 집을짓을까 매일 시간나면 공부중입니다...
그리고 정모 남당리는 우리가족전부 출동입니다.어린왕자(본인) 글구 각시 굴구 울 애기 박지성(생후 1년)..
싸인지 준비 할께요^^우와 박지성이 온데요~~~꼬꼬마을 정모에 ㅎㅎ 대박~~~
지성이가 아직 글씨을........................
아파트를 왜 구입하셨어요?? 신월동 집 있으시잖아요..
네,,딸이 구로서에서 근무중이라 대출 잔뜩안고 구입햇습니다 딸집이랍니다..
하루 동안에 엄청 바쁘게 뛰셨네요. ㅎㅎㅎ 벌에 쏘여서 괜찮으신가요?? 그 벌이 기어이 일을 치르네요. 에긍...어쩜 또 양수기 까지 말썽을~~어제는 일 복이 터진 날이였나부네요..힘드셨겠어요~~그..른..데...영양탕집 사진에 그 음식이...혹시....
쏘일때 따끔...1일차~2일차 우리 하고 붓고 3일차 부터 근질 근질하다 나았습니다^^그 음식 안먹고
삼개탕 먹었어요 ㅋㅋ
꼬꼬 데려다 준 후 남편이 집에 와서 벌에 쏘일 뻔 했다고만 들었는데 이 글 보구 나라사랑님껜 죄송하지만 혼자 무지 웃었어요.. 남편이 어떤 표정으로 필사적이었을지 상상이 가서요 ^^ 이렇게 화려한 등장을 하구.. 울꼬꼬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하 매우 방정 맞았답니다...머리 털며 이리 뛰고 저리 뛰시고...오메 벌이 안 떨어 지고 자꾸 친구 하자고 붙어 버리네요 ㅎㅎ 그러 셨어요...
캠핑 때 가끔 벌쫓던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요 ^^;; 그래서 넘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