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킵플로어 사례, 스킵플로어 정의 뜻 관련 스킵플로어란 소개 드린다.
한개의 층에 또 하나의 층 바로 높이가 다른 두개의 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한층에 복수의 층이 존재할때 이를 스킵플로어 라고 할 수 있겠다.
이처럼 단올림 되어진 공간 형태로 별도의 스킵플로어 공간 구성 역시 이루어 질 수 있다.
층과 층을 오갈때 그 사이 또 하나의 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한층이 복수의 층으로 계단과 계단 사이 놓여진 1층을 나누어 1층에 종속되는 1층 이하 ±0.5층 으로 한층 높이 안에 높이가 다른 2~3개의 층이 놓여 질 수 있기도 하다.
드문 예로 기존 스킵플로어들이 그저 반층으로 0.5층을 가리키지만 0.3층 그리고 0.7층 그리고 1층 형태로 한층이지만 3개층 역시 존재 할 수 있다.
스킵플로어는 수평적 개념이 아니라서 통로라던가 벽 이라는 개념으로 공간을 나누고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수직 층 개념으로 자체가 통로가 되고 단차가 벽이 되는 구조를 기본적으로 갖추게 된다.
하여 공간의 확장성에서 수평적 개념 보다 더 넓은 공간에 특성을 갖출 수 있게 된다.
또한 이처럼 여러 분할 구조를 갖추지만 수직적 형태를 띠면서 위 아래 공간의 개방감을 주는것 역시 스킵플로어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공간과 공간을 하나로 연동시켜 통기되고 소통되는것이 스킵플로어의 장점이자 또한 너무 개방되어진 관계로 가족간에 주어져야할 프라이버시 침해 역시 이루어 질 수 있어 단점이 되기도 한다.
물론 생활공간과 주거공간은 분명 따로 주어지기는 하지만 수평적 개념과 정상적 층 개념 보다는 개방형 느낌을 주는것이 바로 반층 스킵플로어 라는 것이 된다.
이처럼 개방형 공간으로 스킵플로어 높이가 다른 공간이 주어지지만 각 공간의 특성을 담아 낼 수 있는것 또한 스킵플로어의 좋은 점 이라고 할 수 있다.
수직적 개방감을 주고 별도의 높이가 다른 공간을 구획하면서 공간만의 특징을 풀어내 볼 수 있는 스킵플로어 공간 구성이 된다.
좌우 단과 단으로 분할 구분하여 반층씩 이끌어 내는 스킵플로어의 전형적 사례 구성 뷰 이다.
꺾인 계단으로 분할시켜 조성하는 스킵플로어의 기본적 형태를 엿볼수 있다.
한층 내 높이가 다른 또 하나의 공간을 두어 바로 스킵플로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한층내 존재되는 두개의 공간 구성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집의 내부 구조를 통하여 공간을 분할시켜 연출할 수 있지만 빌트인 이너주차장시 반지하 개념과 단차 구성을 통하여 스킵플로어 공간을 구성하여 볼 수 있다.
위 주택은 우선 좌면 메인출입구와 이너주차장간의 높이 단차를 활용하여 구성하여 볼 수 있기도 하지만 주차장을 기본 축으로 단내림과 단올림 등 또 다르게 공간을 분할시켜 볼 수 있기도 하다.
층과 층 사이 또 하나의 층이 존재하는 공간 구성으로 이루어지며 각 공간 마다 그 특징적 요소를 담아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로 다른 공간 분할이 각각 이루어지며 하나의 공간 전체가 전용화 되고 특성화 되어 진다.
공간을 수직 다분할 시켜 표현한 사례 이다.
하지만 대게는 좌우 반층 개념씩 번갈아 가며 이어지는 형태를 많이 취하고 있기는 하다.
분할층 개념으로 회전식 공간으로 담아내기도 한다.
또한 공간을 분할시켜 주어지거나 부스형 공간으로 한층 내 높이가 다른 두개층을 이끌어 내기도 한다.
층 분할시켜 전용 쉼터 공간으로 오로시 쉼에 집중할 수 있는 이런 공간은 더욱 릴릭스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
층으로 이어지고 층으로 소통되는 수직적 공간 분할 개념으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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