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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2004년도 대한민국을 씹어먹었던 드라마
Jason-Kidd 추천 0 조회 6,203 24.08.14 12:0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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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12:24

    첫댓글 노래방가면 sg워너비 버즈 사이에 껴있던 눈의꽃 ㄷㄷ

  • 24.08.14 12:38

    미사보다 갠적으로 2004년은 풀하우스지 않나싶습니다~!

  • 24.08.14 13:48

    파리의 연인 무시하시나요ㅋㅋ 저의 2004년 원픽은 발리입니다. 2004년에 잼난거 참많았네요

  • 24.08.14 16:17

    @pedant 저도 발리가 인생작이에요
    소지섭이 까불까불한 이미지만 하다가 강인욱처럼 과묵한 역할하는거 첨봐서..
    근데 지독하게 암울한 역할이었는데 심지어 잘살림

  • 24.08.14 12:43

    미사는 매니아 사이에 많이 회자되는거지 당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등이랑 투닥투닥하느라 시청률이 압도적이진 않을 겁니다
    물론 러인하는 이겼지만요 ㅋㅋ

  • 24.08.14 12:48

    맞아요. 센세이션하긴 했는데 막상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가 15% 전후로 시청률이 나와서 생각보다 선전했죠.

  • 24.08.14 12:47

    2004년은 해신이죠 ㅋ

  • 24.08.14 12:56

    임수정의 최전성기 시절 드라마

  • 24.08.14 12:56

    04년은 파리의연인이죠!! 그다음이 발리에서 생긴일... 그때 군인이어서 기억이 생생합니다;;

  • 24.08.14 13:02

    1년으로 구분하면 저도 파리의연인 봅니다~
    미사도 ost, 어그 등 히트쳤지만 그해난 파리의연인이죠. 그리고 저는 대학교 새내기라 기억하지만, 신인드래프트님의 군인시절 기억은 우울한 만큼 또렷하다고 생각합니다!!!

  • 24.08.14 13:09

    모든 여자들이 임수정 패션 따라했죠
    그때 즐겨보던 생각이 지금도 가끔 듭니다 ㅎㅎ

  • 24.08.14 13:15

    수능끝나고 봐서 더 재밌었죠

  • 24.08.14 13:56

    이것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나네요. 저한테는 최고의 드라마

  • 24.08.14 14:22

    친구들이 다 재미 있다고해서 봤는데
    1화보고 이게왜??? 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눈의꽃만 좋아합니다

  • 24.08.14 15:49

    마지막회를 전역 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던 드라마

  • 24.08.14 16:24

    시청률 생각보다 안나왔지만 화제성에서는 넘사벽이었어요. 소간지, 임수정 어그부츠, OST 눈의꽃 ㄷㄷ 저 시절 미사 안보면 대화조차 안될 정도로 미사 신드롬이었습니다. 동 시간대 방영된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없었으면 시청률을 훨씬 높았을거에요. 저도 최전성기 김태희 외모에 빠졌다가 뒤늦게 미사 합류했었습니다ㅋㅋ

  • 24.08.14 17:22

    러인하 보느라고 미사를 걸렀던..... 쿨럭

  • 24.08.14 19:56

    소간지

  • 24.08.14 20:58

    아직 안 봄.....

  • 24.08.14 21:08

    2002년은 네멋대로해라

  • 24.08.14 21:10

    02년 넘사는 야인시대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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