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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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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스크랩 Chapter 8 The Main Clauses Of The New Covenant (새언약의 주요 핵심 구절)
아이린 추천 0 조회 75 17.10.01 00: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Chapter 8

The Main Clauses Of The New Covenant

새언약의 주요 핵심 구절

 

질문

용서받지 못할 죄가 있데요…..”

라고 하는 말을 들어보신적이 있나요?  

 

마태 12:31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혹시 내가 그죄를 짓지는 않았을까?  걱정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혹시 내가 무의식중에 그런죄를 지어서 나중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Discover The Gospel Of Grace

 

이제 나는 가망이 없어. 예수님의 은혜를 다 까먹었어.

예수님이 용서했지만 내죄는 너무 많아서 가능성이 없어.

아무도 몰라.  내죄는 정말 너무 커서 용서받을수 가 없어

이런 생각들은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욕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하신일을 부정하는것입니다.

 

크리스찬은 성령님을 거역하는 죄를 지을수가 없습니다.

사탄이 우리에게 성령님에 대해서 나쁜 생각을 주거나 우리가 성령님에 대해서 좋지않은 말을 할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것이 혹시 용서받지못하 죄 라고 생각할때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크리스찬이 용서받지 못하는 죄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성령님을 보내신 이유를 알게 되면, 용서받지 못하는 죄는 바로 예수님을 끝까지 거부하는 것임을 알수있습니다.

 

성경에는 성령님이 온 이유가 예수님을 증거하시려고 오셨다고 했습니다

 

요한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러므로 성령을 거역한 죄는 성령님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끝까지 거부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바리세인들에게 성령을 거역한 죄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세인은 끝까지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예수님을 죽일 음모도 몇번씩이나 꾸몄습니다.

심지어는 예수님이 귀신의 영이 씌웠다고 까지 모독했습니다. 

 

 마가 3:22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마태 12:24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그런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12:31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그러면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다음 구절에 보면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에 들렸다고 했습니다.

 

마가 3:29-30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30이는 그들이 말하기를 더러운 귀신이 들렸다 함이러라

 

성령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예수님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거역한 죄는 끝까지 예수님의 복음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받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세인들에게 이런 죄를 짓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거부하지 말하고 하셨습니다.

이 죄는 믿는 우리에게 해당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누구에게 이 말씀을 하셨는지 명확해 지셨지요.  믿는자와는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을 거부하고 귀신 들렸다고 하는 바리세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 믿는 자들은 이죄를 지을수가 없습니다. 벌써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조건 자체가 성립될수가 없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믿었고 벌써 영생을 얻었고 영원한 형벌을 받을수가 없습니다.

 

Rightly Dividing The Word

 

새언약과 옛언약의 기준이 애매모호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통상 신약(마태,마가,누가, 요한 복음)이 새언약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복음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하신 말씀 입니다.  그래서 옛언약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새언약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오순절 성령님이 오셨을때가 시작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 ***

There is a lot of confusion and wrong believing in the church today because many Christians read their Bible without rightly dividing the old and new covenants.

*** ********

 

성경은 크게 신약과 구약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신약은 4 복음서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로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십자가 사건이 큰 변화를 가져다 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전에도 말씀하셨지만 십자가 후에도 말씀 하셨습니다.  십자가 후에 하신 말씀은 모두 새언약을 통해서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한테 말씀하셨는지도 주목해서 봐야합니다.  때로는 율법을 완벽히 지킨다고 자부하는 바리세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런때는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완벽한 수준에서 말씀하셔서, 아무도 율법을 지킬수 없도록 하셨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모든것을 행해야 되지 않나요?”

 

그렇다면 다음 구절을 생각해 보세요

 

마태 5:29-30

29. 만일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백체 하나가 없어지고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백체 하나가 없어지고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이것을 몸소 행할수 있나요?

만약에 그렇다면 교회는 정형외과 병동같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말씀을 하신것은 율법을 완전한 수준으로 끌어올려서 감히 누구도 율법을 완전히 지킬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오히려 구세주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알게 하려 함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잘 구분해서 이해 하고 누구한테 말하시는것 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다른 보기를 생각해 봅시다 

가끔 크리스찬을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절대로 죄인이나 창기 또는 세리에게 그렇게 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바리세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라고 하셨습니다.

 

마태 12:34,  23:33

12:34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23:33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바리세인은 율벌에 눈이 가리워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을 보실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율법을 주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율법을 완성시키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모든 요구를 충족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신말씀을 잘 구분해셔 읽으세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모두 교회를 향해서 하신 말씀은 아닙니다. 

 

Feed on The Letters Of Apostle Paul

 

하나님은 바울을 세워서 승천하시고 하나님 우편에 않아계신 예수님에 대해서 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로 믿음생활을 하는 분들에게 먼저 바울의 서신을 추천합니다.  많은 새신도들이 바울이 서신을 통해서 가르친 은혜의 복음에 대한 기초가 없이 그냥 창세기 부터 계시록까지 읽게 됩니다. 

 

바울의 서신에는 용서받지 못할 죄에 대해서 말한적이 없습니다. 한번도 교회에 보낸서신에 용서받지 못할죄로 경고한적이 없습니다. 만약 크리스찬이 그런죄를 지었다면 그가쓴 편지에 언급했을 것입니다.  오히려 바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우리가 그와 함께 살려진것과 모든죄가 사하여 진것을 강조했습니다. 

 

골로새서 2:13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죄를 사하여 주셨습니다.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습니다.  한번에 드린 완벽한 희생으로 예수님은 우리일생의 모든죄를 깨끗게 해주시고

인치시고 영워한 생명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이 복음이야 말로 우리를 은혜안에서 확신을 가지고 우뚝 세게 하는것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방황하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 하나님은 아무것도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멀어지게 할수도 없다는것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 속하여 있습니다. 죄도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을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죄보다 큽니다. 우리의 모든죄가 사하여 졌음을 깨닫는것이 바로 건강하고, 마음이 평강해 지고, 온전하여지고, 완전하여 지는것의 기초가 됩니다. 예수님의 피로 모든 죄가 사하여지는 것을 더 깊이 깨닫게 될때 우리의몸과 영혼이 더욱더 온전해 집니다.  

 

**** ***

Knowing that all your sins are forgiven is crucial for your health, peace of mind, wholeness, and wellness.

**** *****

The Main Clause Of The New Covenant

새언약의 주요구절

 

히브리서 8:8-10, 12

 

8.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새언약의 가장 중요한 구절이고 꼭 외워야 할 구절은 바로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크리스찬이 처음부터 반대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에 대해서 긍휼히 여기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무슨일이 잘못되면 항상 베드로에게 울었던 닭처럼 우리에게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 합니다. 드디어 과거의 죄가 밝혀질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엄청난 사건이나 경제적인 여러움이 생긴것이 나의 과거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이어가 펑크가 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것이 무슨죄때문에 하나님 나를 벌하시지?’ 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일반적으로 크리스찬이 새언약에 대해서 잘 알지도 믿지도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이런 잘못된 믿음에 매우 익숙해져 있습니다.  만약에 아직도 하나님의 용서의 새 언약을 믿지못한다면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새언약에 대해서 최후의 만찬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 26:28

이것은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의 가장 중요한 구절은 우리의 모든죄가 예수님의 피로 용서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했을지라도 혹은 얼마나 많은돈을 기부했을지라도,  예수님의 피의 언약을 믿지 않는다면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  ****

God does not keep an itemized account of all your fail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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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떻게 하나님이 모든죄를 기억하지 않으실수가 있어요?”

 

하나님이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바로 하나님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거짓말 하실 분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몇년전에 지었던 죄라도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기억하지 않으세요.  천국에 올라가면 우리의 모든 죄를 보여주는 대형화면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가가에서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을때. 우리의 죄에 대한 모든 기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요한 19:30

예수께서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예수님의 피가 우리 평생의 죄를 없애 버려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때는 예수님의 피로 덮여져 있어서 오직 의롭게 보십니다.

 

사탄이나 우리자신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우리의 죄를 꺼집어 냅니다.  그러므로 과거의 죄로 인하여 짖눌려 있을때는 하나님께 달력 가세요.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하세요. 왜냐고요?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하셨기 대문입니다.  이것이 은혜의 새언약의 주요 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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