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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떠들다가도 조용해지는 순간
우리집강아지는도봉곰이 추천 0 조회 8,742 23.09.10 22: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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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0 22:53

    첫댓글 아 ㄹㅇ임

  • 23.09.10 22:54

    ㅇㅈ 아닥하고 잇다가 손놀림 좋으시면 오오- 하고 다시 정적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미친ㅋㅋ

  • 23.09.10 22:55

    간식기다리는 강아지 마냥ㅋㅋㅋ

  • 23.09.10 22:56

    저기서 괜시리 대화 주제만 꺼냈다가 더 어색해짐,,

  • 23.09.10 22:57

    ........... 지글지글.................... .......... ............. ................ .............슥슥....... .......... ..... .........오오~~~!(손끝으로 소리안나게 박수).............. .....치이이익............... .......... ..... .....지글지글........

  • 23.09.10 23:05

    ...
    오오..!
    ....
    다됏습니다
    네감사합니다!!야미쳣다잠만사진부터찍어

  • 23.09.10 23:12

    너무 조용해서 괜히 와 맛있겠다 와 이런 말 괜히 꺼내게 됨

  • 23.09.10 23:13

    오...!!.......(지그르르치륵촤르륵) ..... 오... (촤라라르르륵치르륵쑤와아)...... 오 맛있겠다..... (취이이이촤아아취아아아지그르르) .....
    ....(탁탁) 다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9.10 23:49

    낼 점심은 닭갈비…

  • 괜히 ‘배고프다’ ‘얼른 먹고 싶다’만 외침ㅌㅋㅋㅋㅋㅋㅋ

  • 23.09.11 00:41

    직원들도 저 순간 민망한가보던뎈ㅋㅋㅋㅋㅋ 저번에 그... 얘기 나누세요..... 이러던 분 계셨어

  • 23.09.11 00:59

    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ㄱㅋㄲㄱㄱ ㅋㅋㅋㄱㅋㅋㅋ댓글도 다웃겨

  • 23.09.11 03:07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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