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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 배우 최민식의 연기 지론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3,301 24.08.14 19: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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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19:30

    첫댓글 수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관객들에게 회자되며 뇌리에 생생히 남아있는데 그걸 연기한 본인은 어땠을까요? 악마를 보았다가 수작임에는 틀림없지만, 배우에겐 꽤 고통스럽고 잔인한 일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24.08.14 19:47

    22 배우는 정말 어려운 직업 같아요

  • 24.08.14 20:28

    범죄와의 전쟁 촬영할 때
    어디 최씨냐는 질문 받았으면
    경주 최씨 39대손 충렬공파
    이런 대답 생각했겠네요ㅋ

  • 24.08.14 20:14

    히스 레저가 생각나네요...

  • 24.08.14 20:37

    작품 하나 끝내면 정신과 상담 한번씩 받아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전에 공효진이었나
    로코 드라마 찍고 나면 이 연애 상태가 지속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더군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배역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거 같았습니다

  • 24.08.15 09:16

    그 양반도 끝까지 반말이네요.

    그렇게 반말을 쓰고 싶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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