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문재인·이재명 만남에 “사법 리스크 ‘방탄 동맹’”

“야권 정치세력화, 수사·재판 영향 미칠 의도” “오월동주 애처로워, 문재인·이재명, 법 심판대 올라야” 국민의힘은 8일 문재인과 이재명의 회동을 두고 “사법 리스크로 위기를 자초한 두 사람의 ‘방탄 동맹’”이라고 비판했다.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오늘 만남은 야권의 정치세력화로 검찰 수사와 재판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노골적 의도가 담긴 ‘꼼수회동’”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재명과 문재인의 갑작스러운 회동과 극적인 원팀 선언의 배경에 의문을 품는 국민이 많다”며 “이재명 일극 체제 완성을 위해 소위 친문 세력을 공천에서 배제했던 ‘친명 횡재, 비명 횡사’가 불과 몇 개월 전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내일 출범할 민주당 ‘문재인 정치탄압 대책위원회’에 친명·친문계 의원들이 모두 참여한다고 하니, 오늘 만남의 성과가 상당하다”며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을 가졌던 이들이 한 배에 오른 모습은 ‘오월동주’ 고사를 떠올리게 하지만, 그 모습은 애처로워 보이기까지 한다”고 비꼬았다. 이어 “이재명과 문재인은 이제 그만 정치적 도피를 멈추고, 법의 심판대 위에 올라서야 한다”며 “개인 사법리스크 방어를 위해 소속 정당을 멍들게 하고, 국회 민생 논의를 멈춰 세우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양산이 아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책임지는 것이야말로 야권의 정치 지도자다운 모습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은 이날 문재인 집이 있는 경남 양산을 찾아 문재인과 40여분 간 얘기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은 “문재인 일가에 대해 정부가 하고 있는 작태는 정치적으로도 법리적으로도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정치 탄압”이라고 말했고, 문재인은 “당당하고 강하게 임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ndm44442024-09-08 18:51:15개딸들한테 다 쫒겨나고도 찢보놈한테 꼬리치는 문가놈. 배알도 없는지 참으로 꼴불견이구나. 아코맨2024-09-08 20:03:58범죄자놈들 우째 생김새 까지 닮았네, 제발 문가놈과 찢보놈은 이제 정계 은퇴해라. 그게 애국 하는 길이다. roka1612024-09-08 20:03:38문가와 찢보, 두놈은 반드시 남은 생을 감빵에서 살게 하여야 한다. Simmanl2024-09-08 20:03:15범죄자놈이 범죄자놈에게 일러 받치는 꼴, 문가놈도 코가 석자이니 찢보놈 사정 봐 줄 길이 있겠나?  바보놈들의 행진, 양아치놈들의 야합으로 평가한다. 돌쇄2024-09-08 20:00:58두놈 범죄자가 만나 치매 걸린 갓들처럼 말도 아닌말을 하고있다. 이런 의식을가진 놈들이 그동안 나라를 망하기 직전까지 만들었다. 레이뉨2024-09-08 19:58:34문가야 나 쫄려~~ 얌마 나는 잠도 못자~~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문가놈과 찢보놈의 퇴출을 갈망한다. 나말여초2024-09-08 19:44:49나라 망친 삶은 소대가리 문가놈과, 희대의 사기꾼, 난봉꾼, 찢재명이 만나 헛소리냐? 멍 멍... 태산명동2024-09-08 19:42:19지놈들끼리만 정치보복이라 떠드는 모지리들. 그러니 삶은 소대가리 소리나 듣지. 멍청한 놈들 아참, 찢죄명은 안면인식 장애라던가? 같이 골프하고 낚시한 사람도 기억 못하는 모자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