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광복절 축사에서 언론탄압 예고

[psp2002]

이게 무슨 광복절 축사인가요

그리고 오늘 6.25인줄

광복 이야기는 한줄도 없음

[페야스토야코빛]

늘 자기소개

[스테레오]

ㅋㅋㅋㅋ

[ΕΜΙΝΕΜ]

심한 욕설

[네루네코]

진짜 대놓고 폭주중인데 이거 탄핵좀 어케 안되나 ㅠㅠ

[댈러스의 사나이.]

표정이 참 표독스럽다

[Lakers&Eagles]

미친..광복절 경축사에 무슨..
지가 선동된거 같은데..

[슈발리에]

아니 애시당초 민주 국가에서는 선동이라는 말을 안써요~~~

[超人]

명박근 시절에도 심한욕은 나왔지만, 비참한 죽음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안해봤던것같은데.

[인생이다그런]

올해 넘길까요?

[디트와 함께 춤을]

세계관부터 글러먹음

[팅기스]

[Fluke]

심지어 6.25에 할 소리조차 아니네요

[데보라]

진짜 어쩌다가 이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다연민준아빠]

아오 빡친다 진짜

[No.1 & no.41]

통일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야지, 그게 교육으로 되나? 아직도 정신교육으로 조지면 되는 세상이라 생각하는건가.

[미카엘 요르단]

광복절날 북한과 우리는 한미족임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군요.

[찰스바클리]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이 모든 게 너 때문이야

[Melo-Drama]

끔찍한 검찰 전체주의

[긱스]

첨단 현장형 통일교육은 뭐죠???

[BlueAmerica]

광복절 경축사가 아니라 자기 하고싶은 말 할 기회로 여기는 듯 합니다. 지지세력 30%를 향한 구애와 반대편에 있는 70%에 대한 적대감을 고스란히 드러냅니다.
이젠 말도 그럴싸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국정 로드맵도 없는 건 이제 새롭지도 않습니다. 이념타령과 야당탓 국민탓 언론탓만 2년 넘게...

[두가지향기]

머하눼? 박수치라우~!!

[AcePenny]

진짜 한심한걸 넘어서서 극혐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