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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우주소녀보나a
첫댓글 본인이 예술영화 전용관을 가면 되지 왜 일반 영화관에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별생각없이 무슨 영화인지 예습 안하고 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 . 사운드가 중요한지 뭔지는 어떻게 알겠습니까
글고 범죄도시도 가리봉동의 조폭 40명을 소탕한 실화를 기반으로 한 건데 조폭이 아무 죄없는 자영업자 괴롭히고 수탈하는데 팝콘이 넘어가는지 ...
@올라운더~ 본인이 가면 되죠 왜 딴사람보러 먹어라 먹지 말아라 하는 거죠??예술 영화를 왜 영화관 3사에서 잘 안올릴까요 관객도 적은데 이런 분들이 부수입도 막아버리니 올릴 이유가 없는겁니다
... 할 말이 없네요 쩝...
논란이라는게 더 논란 아닌지...
꼭 저렇게 혼자 예술인 심취한 인간이 있습니다.예술영화건 상업영화건 상영하는 영화관의 룰에 벗어나지 않으면 뭐라하면 안되는겁니다.저런 사람은 그냥 예술영화 전용관 가든가 아니면 집에 홈씨어터 설치해야죠.
너 하나 집에서 보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수여 자체 필터링 능력을 기르시게
꼴깝 떨지말고 집에서 헤드셋 끼고 보세요
22222
전 그래서 꼭 보고싶은 영화는 조조로 사람없는곳에서 봅니다.. 너무 신경쓰여서
같은돈내고 왔는데 팝콘을 먹든말든...
모든 예술영화가 다 안된다는 게 아니고 저 영화가 특히 사운드가 핵심인 영화라 소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말일 겁니다.
이 영화가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이긴 하죠. 집보다 극장에서 봤을 때 정말 몰입되는 종류의 영화이긴 한데, 팝콘 콜라가 그렇게 거슬리나 싶은데..이와 별개로 저 영화는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집에서 보면 많이 아쉬울듯
본인이 상업영확관에 와서 뭐하는짓인지.
이건 뭔넘이에요?그럴거면 니가 영화관을 가지마
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 영화 본 입장에서 저말이 이해됩니다.
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게 있구나
다 불편해!! 불편한게 너~~~무 많아
요즘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본인 불편하면 다 불편해야된다? 이런게 조금 있는거 같구요..
어떤 영화는... 그럴 필요도 있나보죠, 뭐.집에서 봐야겠다...
통용되는 규칙을 하지말라는 건 몰상식이죠. 집에서 봐야죠
저도 영화 따라 그렁 수 있다 생각합니다.충분히 생각 하실 수 있죠.그럼 클레임을 영화관에 해야겠죠.지식인 소리 들을것을 지적천민한 행동 하는거죠.요즘 너무 많아요. 이런류와 비슷한 랭동들이요.예전 글레이디에이트계단에 앉아 맥주 한 캔 하시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
말같지도 않는 소리네요 본인은 그렇게 느낄지 몰라도 안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럴거면 혼자 집에가서 보든지요.아쉬운 사람이 우물파야죠
희한한 넘이 다있네
진짜로 예술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팝콘이든 머든 상업예술관에서 상영하고 바로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을만큼 관객이 들어왔다는 사실에 기분 좋겠죠저건 그냥 '나는 (옆자리 팝콘 먹는 돼지와는 달리) 이런 영화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거.. 지들의 저런 행동이 스스로의 문화를 고사시킨다는 생각조차 못함..
아니.왜요????
뭐래
저걸로 불편하다는 너가 불편하다....
응 집가라
OTT가 그래서 존재하는 겁니다.
개똥같은 소리죠ㅋㅋㅋ
별게 다 불편하시네 ㅡㅡ
첫댓글 본인이 예술영화 전용관을 가면 되지 왜 일반 영화관에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별생각없이 무슨 영화인지 예습 안하고 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 . 사운드가 중요한지 뭔지는 어떻게 알겠습니까
글고 범죄도시도 가리봉동의 조폭 40명을 소탕한 실화를 기반으로 한 건데 조폭이 아무 죄없는 자영업자 괴롭히고 수탈하는데 팝콘이 넘어가는지 ...
@올라운더~ 본인이 가면 되죠 왜 딴사람보러 먹어라 먹지 말아라 하는 거죠??
예술 영화를 왜 영화관 3사에서 잘 안올릴까요 관객도 적은데
이런 분들이 부수입도 막아버리니 올릴 이유가 없는겁니다
... 할 말이 없네요 쩝...
논란이라는게 더 논란 아닌지...
꼭 저렇게 혼자 예술인 심취한 인간이 있습니다.
예술영화건 상업영화건 상영하는 영화관의 룰에 벗어나지 않으면 뭐라하면 안되는겁니다.
저런 사람은 그냥 예술영화 전용관 가든가 아니면 집에 홈씨어터 설치해야죠.
너 하나 집에서 보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수여 자체 필터링 능력을 기르시게
꼴깝 떨지말고 집에서 헤드셋 끼고 보세요
22222
전 그래서 꼭 보고싶은 영화는 조조로 사람없는곳에서 봅니다.. 너무 신경쓰여서
같은돈내고 왔는데 팝콘을 먹든말든...
모든 예술영화가 다 안된다는 게 아니고 저 영화가 특히 사운드가 핵심인 영화라 소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말일 겁니다.
이 영화가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이긴 하죠. 집보다 극장에서 봤을 때 정말 몰입되는 종류의 영화이긴 한데, 팝콘 콜라가 그렇게 거슬리나 싶은데..
이와 별개로 저 영화는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집에서 보면 많이 아쉬울듯
본인이 상업영확관에 와서 뭐하는짓인지.
이건 뭔넘이에요?
그럴거면 니가 영화관을 가지마
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이 영화 본 입장에서 저말이 이해됩니다.
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게 있구나
다 불편해!! 불편한게 너~~~무 많아
요즘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본인 불편하면 다 불편해야된다? 이런게 조금 있는거 같구요..
어떤 영화는... 그럴 필요도 있나보죠, 뭐.
집에서 봐야겠다...
통용되는 규칙을 하지말라는 건 몰상식이죠. 집에서 봐야죠
저도 영화 따라 그렁 수 있다 생각합니다.
충분히 생각 하실 수 있죠.
그럼 클레임을 영화관에 해야겠죠.
지식인 소리 들을것을 지적천민한 행동 하는거죠.
요즘 너무 많아요. 이런류와 비슷한 랭동들이요.
예전 글레이디에이트
계단에 앉아 맥주 한 캔 하시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
말같지도 않는 소리네요 본인은 그렇게 느낄지 몰라도 안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럴거면 혼자 집에가서 보든지요.아쉬운 사람이 우물파야죠
희한한 넘이 다있네
진짜로 예술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팝콘이든 머든 상업예술관에서 상영하고 바로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을만큼 관객이 들어왔다는 사실에 기분 좋겠죠
저건 그냥 '나는 (옆자리 팝콘 먹는 돼지와는 달리) 이런 영화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거.. 지들의 저런 행동이 스스로의 문화를 고사시킨다는 생각조차 못함..
아니.왜요????
뭐래
저걸로 불편하다는 너가 불편하다....
응 집가라
OTT가 그래서 존재하는 겁니다.
개똥같은 소리죠
ㅋㅋㅋ
별게 다 불편하시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