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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요새 호불호 갈린다는 영화관 비매너
Jason-Kidd 추천 0 조회 10,545 24.08.15 21:43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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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21:49

    첫댓글 본인이 예술영화 전용관을 가면 되지 왜 일반 영화관에서 감놔라 배놔라인지
    별생각없이 무슨 영화인지 예습 안하고 보는 사람도 분명 있을텐데요 . 사운드가 중요한지 뭔지는 어떻게 알겠습니까

  • 24.08.15 21:51

    글고 범죄도시도 가리봉동의 조폭 40명을 소탕한 실화를 기반으로 한 건데 조폭이 아무 죄없는 자영업자 괴롭히고 수탈하는데 팝콘이 넘어가는지 ...

  • 24.08.16 08:43

    @올라운더~ 본인이 가면 되죠 왜 딴사람보러 먹어라 먹지 말아라 하는 거죠??

    예술 영화를 왜 영화관 3사에서 잘 안올릴까요 관객도 적은데

    이런 분들이 부수입도 막아버리니 올릴 이유가 없는겁니다

  • 24.08.15 22:04

    ... 할 말이 없네요 쩝...

  • 24.08.15 22:08

    논란이라는게 더 논란 아닌지...

  • 24.08.16 00:16

    꼭 저렇게 혼자 예술인 심취한 인간이 있습니다.
    예술영화건 상업영화건 상영하는 영화관의 룰에 벗어나지 않으면 뭐라하면 안되는겁니다.
    저런 사람은 그냥 예술영화 전용관 가든가 아니면 집에 홈씨어터 설치해야죠.

  • 24.08.15 22:26

    너 하나 집에서 보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 24.08.15 22:35

    하수여 자체 필터링 능력을 기르시게

  • 24.08.15 22:37

    꼴깝 떨지말고 집에서 헤드셋 끼고 보세요

  • 24.08.15 22:47

    22222

  • 24.08.15 22:59

    전 그래서 꼭 보고싶은 영화는 조조로 사람없는곳에서 봅니다.. 너무 신경쓰여서

  • 24.08.15 23:05

    같은돈내고 왔는데 팝콘을 먹든말든...

  • 24.08.15 23:06

    모든 예술영화가 다 안된다는 게 아니고 저 영화가 특히 사운드가 핵심인 영화라 소리에 주의해야 한다는 말일 겁니다.

  • 24.08.15 23:09

    이 영화가 사운드가 중요한 영화이긴 하죠. 집보다 극장에서 봤을 때 정말 몰입되는 종류의 영화이긴 한데, 팝콘 콜라가 그렇게 거슬리나 싶은데..
    이와 별개로 저 영화는 기회가 된다면 극장에서 보기를 추천합니다. 집에서 보면 많이 아쉬울듯

  • 24.08.15 23:19

    본인이 상업영확관에 와서 뭐하는짓인지.

  • 24.08.16 02:01

    이건 뭔넘이에요?
    그럴거면 니가 영화관을 가지마

  • 24.08.16 02:37

    ㅋㅋㅋ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24.08.16 03:02

    이 영화 본 입장에서 저말이 이해됩니다.


  • 24.08.16 03:33

    예술영화 전용관이라는 게 있구나

  • 24.08.16 05:17

    다 불편해!! 불편한게 너~~~무 많아

  • 24.08.16 06:47

    요즘 불편한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본인 불편하면 다 불편해야된다? 이런게 조금 있는거 같구요..

  • 24.08.16 06:52

    어떤 영화는... 그럴 필요도 있나보죠, 뭐.
    집에서 봐야겠다...

  • 24.08.16 06:59

    통용되는 규칙을 하지말라는 건 몰상식이죠. 집에서 봐야죠

  • 24.08.16 07:40

    저도 영화 따라 그렁 수 있다 생각합니다.
    충분히 생각 하실 수 있죠.

    그럼 클레임을 영화관에 해야겠죠.
    지식인 소리 들을것을 지적천민한 행동 하는거죠.
    요즘 너무 많아요. 이런류와 비슷한 랭동들이요.

    예전 글레이디에이트
    계단에 앉아 맥주 한 캔 하시던 아저씨 생각나네요 ^^

  • 24.08.16 08:34

    말같지도 않는 소리네요 본인은 그렇게 느낄지 몰라도 안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있을텐데 그럴거면 혼자 집에가서 보든지요.아쉬운 사람이 우물파야죠

  • 24.08.16 08:39

    희한한 넘이 다있네

  • 24.08.16 09:42

    진짜로 예술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팝콘이든 머든 상업예술관에서 상영하고 바로 옆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을만큼 관객이 들어왔다는 사실에 기분 좋겠죠
    저건 그냥 '나는 (옆자리 팝콘 먹는 돼지와는 달리) 이런 영화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사람이야'라는 우월감을 느끼고 싶은거.. 지들의 저런 행동이 스스로의 문화를 고사시킨다는 생각조차 못함..

  • 24.08.16 11:31

    아니.왜요????

  • 24.08.16 12:29

    뭐래

  • 24.08.16 12:37

    좀 다른거지만
    밤에 댓글알림 울린다고 뭐라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 24.08.16 13:36

    저걸로 불편하다는 너가 불편하다....

  • 24.08.16 16:17

    응 집가라

  • 24.08.17 06:52

    OTT가 그래서 존재하는 겁니다.

  • 24.08.17 09:17

    개똥같은 소리죠
    ㅋㅋㅋ

  • 24.08.17 14:47

    별게 다 불편하시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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