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 월정 강대실 뚜벅뚜벅 외길 걸어 왔다 어느덧 산천이 변한 세월 몇 번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까치발이다. 詩의 길은 갈수록 형극의 길 쫓기는 짐승같이 숨 차오르고 기인 목 넘보는 세월이었다 이제 물 본 기러기 날갯짓으로 마음속 큰 길 찾아가리 끝끝내 지평을 열고 열어 연연한 시 한 편 쓸 그날까지.
♥‥ 은실 편지지소스 ‥♥ 나의 길 / 월정 강대실 뚜벅뚜벅 외길 걸어 왔다 어느덧 산천이 변한 세월 몇 번이나 흘렀는데도 아직도 까치발이다. 詩의 길은 갈수록 형극의 길 쫓기는 짐승같이 숨 차오르고 기인 목 넘보는 세월이었다 이제 물 본 기러기 날갯짓으로 마음속 큰 길 찾아가리 끝끝내 지평을 열고 열어 연연한 시 한 편 쓸 그날까지. Ernesto Cortazar - Secrets Of My Heart
첫댓글 은실님의 한결같은 고운 편지지 나눔 감사 합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깔끔함 느껴지는고운 편지지 감사드려요
고운 편지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고맙 습니다
첫댓글
은실님의 한결같은 고운 편지지 나눔 감사 합니다
활기차고 즐거운 하룻길 되세요
깔끔함 느껴지는
고운 편지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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