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유령 회원으로 있다가 복귀한 새마을 신도색 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글 을 쓰는데요,저가 2010/1/28 목요일에 부산 철도 차량 관리단을 다녀 왔습니다.
저가 가고 싶었는데,드디어 방법을 찾아내어서 견학 했습니다.
전날 저녁 계획을 철저히 짜고,당일 새벽 일찍 일어났습니다.
울산역으로 향해서 6시45분 1781열차를 탑승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1781 봉고 였는데,RDC로 바뀌었습니다.
탑승 해보니,새 차 향기가 물신 풍기더군요.

이게 승차권 입니다.
흐릿해도 양해 하여 주십시오.
아무튼,RDC를 탔는데 중간중간 선행열차를 먼저보낸다든,마주 오는 열차와 교행 한다든 그런 일로 매우 지연 되었습니다.
8시 20분 즈음 부전역에 도착 했습니다.
부전역 앞에서 택시를 타고 부산 고속 철도 차량 정비단으로 향했습니다.

이곳 입니다.
8시30분 도착.
담당자 분께서 나오셔서 우선 KTX관리단 내부를 둘러보았습니다.
KTX 1대가 수리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20량 이던데 매우 길었습니다.
다음으로 부산 일반 철도 차량 관리단으로 이동해 디젤 전거 기관차,GT26C를 보러 갔습니다.
너무나 이른 시간 이었기에 직원 대부분이 출근을 안했던 상태라 디젤 특유의 엔진 소리 웅,웅,웅,웅~~소리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겐 보지 못했지만,난생 처음으로 7400호대 기관실에 들어가보았습니다.

이것 입니다.
맨 밑의 금색이 전진,후진 기어 인데,저것이 바로 열쇠 더군요.
시동 열쇠는 아니고 넣고 뺄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그다음 신기 한것이 맨 위쪽 모니터 아래에 보면 동그라고 빨간 것이 있습니다.
저게 기관사 2초에 1번식 눌러주어야 한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열차가 자동으로 정차 한답니다.
만약 기관사가 심장 마비로 쓰러지면 자동으로 새우게 하는 원리 입니다.
그리고 저는 경적 장치가 계기판에 있을 걸로 예상 했는데 자동차 엑셀레이터 있듯이 아래 쪽에 2개가 있었습니다.
1개는 일반 경적,다른 하나는 특대형 기적 입니다.

다음으로 정면 부 입니다.
주 공기관 상태와 속도를 바늘로 나타냅니다.(흐릿해서 안보이는데 7447호 기관실)

다음으로 공기 제동 장치 입니다.
옆으로 살사 장치와 밑에 기관차 전용 브레이크도 있습니다.

매각된 디젤들을 입환 작업 중이던 4431호 입니다.
담당자님이 부탁하여서 저가 저 열차를 운행 해봤습니다.
신기 하더라구요.
그리고 열차 운전 쉬운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창고속에 꼭 꼭 숨어있던 이 녀석 2001호를 보았습니다.
먼지가 뽀얗게 쌓여져 있었습니다.
박물관에 기증 한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짧디 짧은 견학을 마쳤습니다.
실제 본 건 훨씬 많았습니다.
객차에 화차에 엔진 분리 해놓은 공자 16개의 실린더 터보 챠저 7000호대 등 등.......
그런데 저가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나머지 사진은 뒷전이었습니다.
죄송 합니다.
여름 방학에 또 갈듯???
부산에 거주 하시는 회원님들도 가보세여.
그런데 기관차 량은 많이 줄었더라구요.
2006년 까지만 해도 디젤 기관차 천국 이였는데........
에코 시대,푸른 환경,녹색 에너지 정책으로 인해 전국의 기관차 댓수를 350량으로 줄일 계획이래요.
너무 아깝습니다.
그렇게 다시 부전역에서 울산 역으로 행했습니다.

11시 발차하여 서울로 가는 동해남부선,대구선,경부선 경유 열차 입니다.(1056열차)
4호차 20석이 구요.
카페 객차 있더라구요.
편성이 동력차-특실-카페차-일반실-방송차-동력차 입니다.

저 열차 입니다.

카페 차 입니다.
엄청 호화 스럽더라구요.

카페 차의 PC입니다.
20분에 500원~~~~ㅠㅠ

카페차....................
이렇게 저의 여행 입니다.
사진은 이뿐 만이 아닙니다.
사진 모두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재밌으셨겠네요 기관차도 직접 움직여보셨다니 큰 추억이 되셨을듯
네,제 인생 최초로 입니다.
근데 입환 열차말고 특대형 운전 해보고 싶었습니다.ㅎㅎ
오오!!!
행신도 추천 합니다 ㅋㅋ
저 울산에 사는데 행신은 너무 멀지 않나요??ㅎㅎ
2초마다 1번 씩 헐 ㅡㅡ ? 손가락 엄청 아프시겟네요 ;;
네.저는 그런 거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철도청이 행정부에 속해서 만일을 매우 잘 대비하여 놓았습니다.
비록 기관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했을경우도 해당하겠지만 저 장치는 폐달장치로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의의는 죽음이 아니라 단순히 졸음운전을 막기위해서 사용한겁니다ㅋㅋ 심장마비까지는?ㅋㅋㅋ
헐.. 저런데 가고싶어도 어떻게 가는지는 몰라서...가고 프다 저런데 가려면 어떻게 해야되요? 아무나 못 들어 갈거 같은뎅..
그리구 기관차 운전도 하시구 좋았었겠다.. 운전 어떻게 하던가요? 트심이랑 비슷한가요?
근데 글쓴이 분께서는 운전을 할줄 아시나요? 와 짱이다.!!`
돌석 장군님-1.먼저 코레일에 가입하셔서 나의 정보에서 상담 내역에 들어갑니다.왼쪽중간에 보면 고객소리라고 있는데,클릭해서 유형 선택-기타 선택 하시고 견학 하고싶은 관리단 명과 방문 일자 목적등을 적고 완료 누르시면 1일 내지 2일 후에 답변이 옵니다.그러면 그쪽 사람들의 지시에 따라 가시면 됩니다.
2.저가 운전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요,그쪽 분의 도움으로 한번 입환 작업 해보았습니다.저 지금 십대인데 디젤 면허증 있으면 대박!!!!!!!!ㅋㅋ
아 감사합니다. ㅋㅋ 어쨌든 운전을 해보셨다는 말에 너무 좋을것 같아서요 그리구 견학하는거 무조건 다 되는건 아니죠?
답변 왕소금님-아!!!!!여러가지 용도가 있군요.졸음 운행은 생각 지도 못했는..........
근데 왠지 트심에도 저런게 구현이 되었으면?(트심하는사람이 줄면 어떻하지???ㅋㅋㅋ)
ㅋㅋㅋ 게임하면서 그런거 2초에 한번식 클릭 해야하면 2분에 한 명식 트심 유저 줄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