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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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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지난 2월 13일 땅콩이가 저희집으로 왔어요^^
벨르맘 추천 0 조회 458 14.03.18 22: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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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18 22:56

    첫댓글 벨르랑 와우 자는모습만보면 엄마미소가 절로 지어지내용..겸둥이들

  • 작성자 14.03.18 23:54

    ㅎㅎ매일봐도 흐뭇하고신기해요~^^

  • 14.03.18 23:18

    진정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3.18 23:55

    음 ..그래둥 단점도있답니당^^;;

  • 14.03.19 00:10

    너무 보기좋아요ㅜㅠ항상 꼭붙어있네요ㅎ

  • 작성자 14.03.19 02:49

    네~거의대부분의시간을둘이붙어있는것같아요 그러다다투기도하긴하지만ㅎㅎ^^;
    애들이잘어울려줘서그저감사합니당~^--^

  • 14.03.19 00:56

    벨르님 사랑과 아가들 평화롭게 행복한 모습이 느껴져서 눈물이 나려고 하네용^^;; 정말 복두 많으십니다. 정말 부럽네요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 작성자 14.03.19 02:55

    지난번에 강아지두마리기르고싶어하셨던것같은데맞나요..?기억이가물가물해서..^^;
    전계획에없다어쩔수없는상황이라 급히데려온거라걱정많이했거든요..근데애들성격이순둥이들이라괜찮았던것같아요
    벨르는 소심쟁이에와우는엄청순둥이거든요 베들두마리키워보니까..애들성격만맞는다면 두마리같이기르는게 견주에겐그리힘든건아닌것같아요~
    다만 사랑독차지하고자란애들입장에선모든걸반으로나누는게분명스트레스가있는것같긴하구요.. 순전히제가느낀거라정답인진모르겠지만고민하시는데도움이되면좋겠네요^^;;

  • 14.03.19 06:30

    카스로 쭉 보아왔지만 첨부터 끝까지 보니 한편의 드라마네요 ㅎㅎ
    둘다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둘 키우는게 힘들어보이지않아보여요.저렇게 다정하다니 부럽기도하고요.
    벨르 와우 담에는 같이 놀자~

  • 작성자 14.03.19 06:44

    끝까지 함께오래오래 지금보다더가까워져서 쭉~다정하고 행복했음좋겠어요^^
    조만간하루랑도해피바이러스팍팍뿌리며신나게놀아요~~^--^

  • 14.03.19 11:54

    으 >< 너무너무 예뻐요 같이 자는 모습도 신기하고 여자아이들이라 뭔가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ㅎㅎ 사랑스러워요 정말 ! ♡♡

  • 작성자 14.03.19 17:13

    ㅎㅎ예쁘게봐주셔서감사해요~~매일봐도 정말사랑스러워요~^^

  • 14.03.19 12:08

    사진도 글도 다 읽고싶게 만드네요 요새 우리 링컨도 아들에 밀려 미안했는데 와우랑 벨르보니 한마리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정말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14.04.07 15:19

    ㅎㅎ 두배로 체력과 시간이 들긴 하지만 행복도 두배 된건 분명한 것 같아요~^^ 벨르가 대장병 걸려서 요즘 성격이 좀 괴짜가 되긴 했지만 ^^;; 애들도 서로 좋아하는 것 같구 근데 링컨이는 아드님이 빨리 더 커서 곧 같이 잘 놀아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 14.03.19 14:46

    스크롤의 압박! ㅎㄷㄷ ㅋㅋ
    긍까 자주 오셔서 소식 알려주셔야...^^
    둘을 함께 목욕시키시는 건 아니죠? 한 녀석 건조시킬 때 한 녀석 물에 젖어있으면 감기 걸리니 한마리씩 해주세요.

  • 작성자 14.03.19 17:16

    아이구 두마리한꺼번에목욕시키는건생각도안해봤는걸요~전손이두개뿐이니깐~히히^^
    요즘 베첼아부지의대단함을몸소느끼고있습니당 우리딸래미들도베첼이처럼 얌전하고 순하게잘자라기만바라고있어요^^3월말쯤 춘천들를계획이니까 시간되시면 요번엔네마리던니고성당가용~ㅎㅎ

  • 14.03.19 15:55

    흐믓 흐믓~~ 사랑스럽고 대견한 딸내미들을 두셔서 좋으시겠어여~~ 벨르가 언니노릇을 너무 잘해주는거 같아 대견하네요~ 칭찬많이해주세염

  • 작성자 14.03.19 17:17

    언니노릇잘하는것같다가도동생간식까지뺏어먹을땐왼전웃겨요~ㅋㅋ

  • 14.03.19 15:55

    한편에 감동 드라마가 따로 없네요^^...벨르랑 와우는 정말 복덩어리들이란 생각이 들고 보는 내내 감동의 쓰나미!!!!
    빨리 벨르랑 와우가 서열 정리도 잘 되고 무엇보다 벨르맘이 더 건강해져서 (지금은 너무 마르심ㅋ)아이들 목욕할때 좀 수월했음 좋겠네요^^*....

  • 작성자 14.03.19 17:18

    ㅎㅎ맞는말씀이세요빨리제가더튼튼해져야할텐데..애들핑계로운동끊은지도8개월되가니원..ㅎㅎ좀더분발해야겠어요~^^

  • 14.03.19 16:16

    땅콩이를 둘째로 입양하셨군요... 둘째 입양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03.19 17:18

    네~그렇게됐어요~감사합니다~^--^

  • 14.03.19 17:11

    ㅋㅋㅋ 누가누가 입큰가....다들 다 그렇게 노네요...ㅎㅎ

  • 작성자 14.03.19 17:19

    ㅎㅎ그런거..죠...?다들 그러는거 맞죠..?ㅎㅎ허원장님댓글에 안심이^^

  • 14.03.21 17:11

    둘이 나란히 자는 모습 ㅠ
    넘 이뻐요 저도 언넝 벤 동생 댈꼬와야 하는데 ㅜ

  • 작성자 14.04.07 15:23

    벤 동생 생기면 벤도 엄청 신나하겠네요~~ㅎㅎ 개인적인 생각인데..동생이나 친구 만들어줄 때 분양 받는것 도 좋지만 주변에 피치 못한 사정으로 파양하시는 분들 종종 있으니 그 아이들 입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해요~^--^

  • 14.04.07 23:46

    땅콩이가 혹시 신림동에 있던 아이 아닌가요?

  • 작성자 14.04.08 03:10

    네 맞아요~^^땅콩이분양하신분맞으시죠~?^^그렇잖아도 연락드려볼생각이었는데요 여쭤볼것도있구요~^^

  • 14.04.08 11:10

    네 저희집 아가네요 ^^
    전 견주분이 사정이있어~ 파양하신듯 .. 좋은 환경으로 간듯하네요^^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010 4089 8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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