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의 요소 중에서 관객이 있죠.
관객이 없는데 하는 말을 외워서 하는?? 상황이죠.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등도 여기에 추가 입니다.
관중이 사라진 보라카이 입니다. 커다란 활력이 사라졌습니다.
원래부터 없었으면 상관 없는데~ 있다가 없어지니 모냥이
빠진 느낌 입니다.













과거에 알프스에 갔던적이 있었죠.
오스트리아 리조트 직원이 묻더군요.
"여기가 뭐가 이리 달라요? "
그때는 답을 못 했는데~
결론은 이렇습니다~
"다르면서 비슷한데 나한테는 좋네요~"
첫댓글 한인교회앞 큰물웅덩이도 깨끗하게 정화되는지....물이 너무 더럽고 쓰레기가 많아서 예전 맛사지샵갈때 보기 흉했는대...암튼 3개월정도로 폐쇄가 끝나길 바래봅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