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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울경지회 1월5일 출석부 고맙습니다^^
박희정 추천 0 조회 79 24.01.05 07:3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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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5 07:54

    첫댓글 이끄는 회원님들과 밀어주는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활성화가 되는 것. 같아요
    부울경님들 파이팅합니다^^
    불금 즐기시는 분 방콕하시는 분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 24.01.05 09:11

    맞아요!!
    이끄는 사람과
    밀어주는 사람이 함께해야지요 ㅎ

  • 24.01.05 09:27

    내말이!!!
    하지만 우리 부울경은
    무조건 복종^^
    요거슨 아부??
    택도 음써요~
    실제상황^^

  • 작성자 24.01.05 15:06

    늘 고마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여백1님을 부울경 명예 회원으로 임명하는 바 입니다
    꽝꽝꽝 도장 ㅋㅋㅋ

  • 24.01.05 16:54

    @주원 우리 갱상도노 사람들은 아부 몬함니더^^

  • 24.01.05 07:58

    얄구지래이~~
    이 음악 듣고있으니
    기상하다가 다시 쿨쿨 버젼으로!!^^
    돈과 행운이 온다니 쪼매 기다려볼끼예~~~^

    아름다운 빽뮤직에
    댓글과 답글을 읽으면
    당연히 입가에 미소가!!^

    모두가 말빨의 달인~언어의 마술사이기에^^

    지역방의 활성화가 어려운데~
    회장님 덕분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시간이 흐르면
    아마도 좋은결과도 있을꺼예요!!

    우리 모두
    노력하는 부울경 가족이 되자구요!!홧팅

  • 24.01.05 08:08

    참말로
    얄구지래이~~~
    노다지 유머로 시작해 끝은 존경스런 인삿말로 마무리하는 부울경의 멋진 총무님
    오늘도 파이팅 크게 합니대이~~~

  • 24.01.05 09:16

    띠방이나 취미 동우회는
    서울쪽만 활성화 된듯
    부울경으로 만족 해야징 ㅋ

  • 24.01.05 09:28

    @여백1 우리회장님은
    실제로는 별로인데~
    글로써 우리를 사로잡는데는
    존경!!!^^

  • 작성자 24.01.05 15:07

    늘 조은 댓글 도와주시는 고마움 감사드립니다^^

  • 24.01.05 07:59

    지역방이 활성화를 만든분들이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선배님들 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마음으로 주신 출석부에 감사합니다

    한주를 마감하는 금요일에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 24.01.05 09:08

    가다오다님 즐거운 금욜 되세요~♡

  • 24.01.05 09:24

    즐거움 만끽하는
    불금 보내시길!!

  • 작성자 24.01.05 15:07

    가다오다님 감사합니다^^

  • 24.01.05 13:25

    돈과 행운이 온다는 음악 ㅎ

    일찍부터 날으는 새는
    먹이도 많이 취하듯이
    새벽 일찍 작성 하신 출석부 읽으며
    댓글 다시는 부울경님들~

    좋은 생각에는 희망의
    에너지가 있다지요?
    오늘도 좋은 생각 마이마이
    하시는 부울경님들 되시길요~♡

  • 24.01.05 09:19

    치익폭 칙칙폭폭ㅋ
    그 옛날 동요를 불러일으키는 기차입니다^^

  • 24.01.05 09:25

    회장님은 두뇌회전은 아무도
    못말리!!!

    해피한 불금 보내시길~~

  • 작성자 24.01.05 15:08

    늘 고우신 우리 아짐매 늘 조은글 감사합니다^^

  • 24.01.05 14:50

    다들 불금 잘보내시고 담주 뵙겠습니다

  • 작성자 24.01.05 15:09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1.05 17:06

    늦은출첵
    방가워요!!!
    해피한 오후시간 되시길~~

  • 24.01.05 17:18

    @주원 감사해유

  • 24.01.05 15:53

    에해라디예~~
    저의 둘째 외손녀가 태어났어요!!^
    첫째랑 15년 터울로~~
    요즘시대에 얼라들이 귀한데~
    늦둥이 공주님과 함께 새해부터는
    진짜 외할머니가 되었어요^^^
    덕분에
    예방주사 (백일해)도 접종했고~~
    15년만에 갓난애기 사진을 보니
    새삼스럽네요!^

  • 24.01.05 16:57

    와우~~
    축하드립니다
    귀한 아이들 세상에 이쁜 공주를 품에 안게 됐으니 얼마나 기쁘겠어요
    또 또 또
    축하합니다

  • 24.01.05 17:00

    @여백1 땡큐^^
    띠동갑도 아니고
    15년 터울이 모두가 깜놀^^^
    요즘 젊은이들은 자식농사 생각도 않는데~~^
    애기 엄마가 원하니 천만다행이구요~
    10개월동안 무거운몸 지탱에
    친정엄마로써
    박수를 보냈어요!!^

  • 24.01.05 17:18

    축하드립니다

  • 24.01.05 17:18

    @지당

  • 작성자 24.01.05 23:52

    아짐매에서 이젠 할무이가 되었네요
    축하 합니더 할무이 등극을요 ㅎㅎㅎㅎㅎㅎ

  • 24.01.05 23:55

    @박희정 ㅋㅋ
    농담이 아니고~
    장가안간 아들이야기만 했더니~
    딸이 있는줄 모르는사람이 천지빼까리~^
    그래서 지는예
    오늘 햇뼝아리 할멈!!!^^

  • 24.01.06 08:33

    @주원 햇병아리 할멈이라~~~
    어려서 좋겠쓔ㅋ
    나는 씀뻥쑴뻥 알낳는 할멍이라우
    큰손주가 고등학교 가니 그것도 황금알 낳는 중뼝아리ㅋㅋ

  • 24.01.06 08:37

    @여백1 으앗!!
    우린 중3올라가는데~~
    저도 중뼝아리!!^
    쉿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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