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2월22일(拂金)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
■ 헤드라인 뉴스 ■
1. 오늘 미세먼지법 이후 첫 비상조치, 경상
도·강원영서 사상최초
2. 비건-김혁철,4시간30분 하노이 첫 대좌, 북미 의제 협상 본격화
3. 육체노동자 가동연한 왜 중요한가,"정년·
사회보장에 영향"
4. 文대통령 "'평화가 길', 간디 가르침 한국
인 가슴에 영원할 것"
5. 임금↓·생산성↑ 상생, 광주형일자리 모
델 상반기 2∼3곳 확산
6. 상·하위20% 소득격차 집계 후 최대, "일
자리 확대 시급"
7. '작년 11월 인사' 공직자 재산공개, 조명
래 환경장관 20억4천만 원
8. "유치원 불법행동 엄단". 교육부, 오늘 국
세청 등과 공조회의
9. '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무죄
에…"말문이 막혀"
10. 伊 극우 살비니 부총리, "北외교관 딸 송환에 전혀 관여 안해"
11. 서울 아파트값 하락폭 커져, 15週 연속 약세
12. 黃 "文정부 국정농단 파헤칠 적임 나", 吳 "탄핵부정 총선 필패"
13. 당정청, 3·1절 100주년 핵심사업 104
개 추진
14. 경찰, '버닝썬 미성년 출입사건' 관계자 조사…일부 입건
15. '죽음의 공장' 현대제철 2007년부터 근
로자 36명 숨져
16. 방통위원장. "https 차단따른 검열, 있
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돼"
17. '91명 사상' 대구 목욕탕 화재원인,전기
적 요인 가능성에 무게
18. 미중 무역합의 윤곽…'기술도둑질 척결' 등 6대 쟁점
19. 적나라하게 드러난 팀킴의 고통, 상금·
포상금은 어디로
20. '120조 투입' 세계최대, 반도체 클러스
터 후보지에 경기 용인
21. 역대 2번째·18년만의 대통령 전문대 졸업식行…파격 & 도전
22. 한미방위비협정안 내주 차관회의…3월 정식서명·4월발효 추진
23. 갑자기 업무 바꾸고 왕따 시키면 '직장 내 괴롭힘'
24. '軍댓글공작' 김관진 징역 2년6월, 구
속 면해
25. 드루킹 부패전담재판부 배당, 김경수와 따로 심리
26. 금융권 노동이사제…국민은행 철회에 기업은행도 험로
27.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는 재벌
특혜, 하청기업 타격"
28. 법원, 한국GM 창원공장 비정규직 111
名, 정규직 인정
29. 나라밖 씀씀이 사상최대, 해외카드사용 21조원 넘어
30. 靑, 국가위기평가회의…"안전 SOC에 재정투자 확대"
31. SKB·티브로드 합병 추진 본격화, 유료
방송 재편 회오리
32. 접었다 펴는 삼성 '갤럭시폴드' 공개, 5
월중순 5G로 출시
33. 美실업수당, 4週만에 최저,4週 평균은 1년만에 최고
34. 융커위원장, "英의 질서있는 EU탈퇴, 매우 낙관하지는 않아"
35. 마크롱 등장에 "더러운 유대인" 댓글 넘
쳐, 페북 생중계 중단
36. '러시아 미사일, 美 본토 겨냥' 푸틴 발
언 두고 러-서방 공방
37. "사우디 왕세자 訪中…다음 방문지는 한국"
38. 당정 "지자체 불법폐기물 관리부실, 대
책마련 추진"
39. 가맹점 24萬개 돌파…'과잉경쟁', 외식
업은 5년 못가
40. '연간 1조원' 민간 항공정비, 국내서도 가능해졌다
41.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유족, "책임자 처벌" 성토
42. 5·18 망언' 한국당 의원들, 영등포경찰
서에서 수사
43. "돈 필요" 목포 금은방주인, 흉기 살해 30대 검거
44. '타다' 4월 준고급택시 운영…"택시와 경쟁 아니다"
45. "달걀껍데기에서 낳은 날짜 확인", '△△○○(월일)'표시
46. 영광 여고생 성폭행 사건 피해자측 "檢 엄벌해달라"
47. 어린이 장난감 '스퀴시'서 간독성 물질 방출
48. '음주운전' 김종천 前비서관,벌금 500 萬 원
49. 초등 취학대상 아동 19명 소재·안전 미확인
50. '50대 아들 살해 혐의' 노모,1심서 징역 15년 중형
51.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 중국산 마늘종 회수
52. 청년창업사관학교 올해 졸업생 402명 창업 나선다
53. 냉전 아이콘 '감시초소', 예술품·문화재
로 거듭난다
54. 방글라데시 다카서 대형 화재…"70명 이상 사망"
55. 그랜드캐니언 사고 대학생, 온정 손길 덕분에 22일 입국
56. 아랍공주들의 탈출…"부와 특권보다 자
유와 마음의 안식" 찾아
57. 상주시 공무원 '검정 넥타이' 출근, 인구 10萬 붕괴 자성
58. 양진호 "생닭잡아 백숙으로 먹어, 동물
학대 아니다"
59. 귀국 희망 'IS신부', 英·방글라데시 "우
리시민아냐"
60. 2개월된 딸 학대 부모 중형…목욕물에 화상 사망
61. 태권도·유도 도합 6단에 딱 걸린 편의
점 흉기 강도
62. [코스닥] 3.36p(0.45%) 내린 747.33
63. [코스피]1.10p(0.05%)내린 2,228.66
♤자료출처☞http://:goo.gl/GU8MEk♤
■ 오늘의 영어 한마디 ■
* 저한테 화났어요?Are you mad at me?
* 저한테 불만 있어요? Do you have a problem with me?
* 제발, 지금은 저를 좀 내버려 두세요. Please, just leave me alone.
■ 오늘의 건강상식 ■
* 폐렴, 65세 이상 노년층에게 특히 치명적
보기 ㅡ> https://shealth.life/v4/conte
ntsView?contsId=6354&areaType=DISCOVER_PLUS
❒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
1. 미세먼지,호흡기 질환자에 '실질적 위협'
* 요즘 맑은 하늘 참 어렵죠. 미세먼지와 초
미세먼지의 공습이 최대로 다다르고 있는
데요, 실질적으로 호흡기 질환 환자의 생존
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
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가 10
년 동안 호흡기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공기 중 미세먼지가 늘어날수록 입원이나 응급
실 방문이 잦아졌을 뿐만 아니라 사망률도 최대 1.99% 높아졌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가 심할 때는 노약자는 되도록 외출을 하지
않는게 좋고요 꼭 나가야 할 경우에는 반드
시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거 잊지 마시기 바 랍니다.
2. 서울, 경유차 환경부담금 한번에 내면 할
인
* 서울시가 1년에 2번 경유 차량에 부과하
는 환경개선 부담금을 한번에 내겠다고 하
면 납부액 10%를 깎아 드립니다. 환경개선
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차 차주에게 매년 3월과 9월 2차례 부과 되고 있는데요, 다음 달 22일까지 1년 치를 한꺼
번에 낼 경우 저렴하게 납부가 가능한겁니
다. 신청은 차량이 등록된 자치구 환경과나 120다산콜센터로 전화하시면 되겠습니다.
3. 50대 여성, 비타민 D결핍 많아…햇빛 보
세요
* 비타민 D가 부족해 병원을 찾은 환자가 지난 2017년 기준으로 한 해 9만 명에 달
하고 50대 여성 환자가 가장 많다는 사실 알고 계셨는지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밝
힌 내용인데요, 여성의 경우 외출할 때 자
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다 보니 햇빛에 의해 비타민 D생성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
다고 합니다. 연어, 고등어, 달걀 노른자 등
의 고단백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하루 15~2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게 비타민 D생 성에 좋다고 하니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4. BMW도 '한국형 레몬법', 1월 고객도 포
함
*BMW 코리아는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 '한국형 레몬법'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새
차를 사고 1년동안 중대하자가 2회 이상,일 반하자가 3회 이상 재발하면 차 교환이나 환불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인데요, BMW
코리아는 올해 1월부터 차량을 받은 고객
들도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법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이 법안을 계약서에 반영한 차 브랜드는, 현대기아차, 쌍용차, 르노삼성이고요. 해외 브랜드로는 볼보, 롤스로이스가 속합니다.
5. 올해 벚꽃 예년보다 일찍…서울 4월 3일
* 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벚꽃은 예년보다 일찍 핀다고 하는데요. 케이웨더
는 올해 벚꽃이 예년보다 4∼7일 일찍 개
화한다고 밝혔습니다. 2월 하순과 3월 기
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기 때문인
데요, 다음달 21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
부지방은 3월 22일∼3월 31일, 중부지방
은 3월 31일∼4월 7일 사이에 개화할 것
으로 보입니다.
6. 3·1절 세종대로 시민참여 줄다리기 행사
* 오는 3월 1일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
하는 행사가 서울 도심에서 열립니다. 3월 1일 오후 3시 세종대로에서 대형 줄다리기 행사와 '한겨레 큰 줄 당기기'가 펼쳐집니다
. 줄 길이만 70~80m에 달하고, 시민 누구
나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
니다.
♤자료출처 ☞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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