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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클릭주의 젊은 여자가 복권방 사장 되면 듣는말(스압)
Jason-Kidd 추천 1 조회 3,213 24.08.16 17:1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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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6 17:19

    첫댓글 아이고 할재들요...ㅜ.ㅜ

  • 24.08.16 17:26

    젊은 여자들이 나이 많은 아저씨나 할아버지에게 일상 속에서 저런 류의 성희롱 당하는거 정말 상상초월할 정도로 흔하더군요

  • 24.08.16 17:27

    와 미친...

  • 24.08.16 17:38

    아이고
    어후

  • 24.08.16 17:43

    남친이 들으면 빡치겠네

  • 24.08.16 17:59

    "개저씨"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닙니다.

  • 24.08.16 18:01

    여사친 중에 혼자 자영업 하는 애가 있는데 정확하게 똑같은 얘기를 하더라고요

  • 24.08.16 18:05

    으 노욕이 어째 성욕으로도 발산이 되나

  • 24.08.16 18:04

    불쌍한 인간들

  • 24.08.16 18:12

    젊었을때 양아치가
    그대로 나이만 먹는거죠

  • 24.08.16 18:18

    동감합니다. 학창시절 저런애가 커서모가될까하는 애들. 저렇게 빌드업되는거죠.

  • 24.08.16 19:41

    그쵸...사람은 잘 안변해요

  • 24.08.16 18:40

    그냥 나미먹는다고 어른이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 24.08.16 18:48

    제가 왜요?

  • 24.08.16 19:40

    친절하다고 자기 좋아하는게 아닌데..ㅡㅡㅋ.

  • 24.08.16 19:52

    그냥 인생이 낭비임. 저런 종자들은.

  • 24.08.16 21:05

    징짜 왜살아

  • 24.08.16 22:49

    세상은 넓고...

  • 24.08.17 04:42

    우린 저렇게 늙지 맙시다.

  • 24.08.17 05:06

    도서관 근무중인데 . 이용객 최다가 60대이상 할배입니다. 65 ㅡ 75세 정도가 경로당가기전 노트북 한다고 돌아댕기며 진상 진상 개진상 . 노인 혐오증 생겼어요.

    신문 봐야는데 젊은애들 타자소리 시끄럽다.
    기타등등 별 잡스런 민원 최다입니다.

    여튼 60대이상 할배들 보면 치가 떨려요.
    무.례. 그 자체입니다.

    난 저리 되지 말자 수백번 맘에 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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