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일요일 충주시 밤수확 봉사를
사고없이 안전하게 다녀 왔어요
마님 께서 새벽부터 회원 여러분을 위해
잡채을 준비하셨고 짱님은 및반찬을
오늘 첨 참석하신 이진숙회원은 음로수를
준비하셔서 잘먹었습니다
세분께.감사 드립니다
허리에는 가방을 한손에는 바구니를
들고 매고 ~
(토종밤. 충주에서만 재배햐는 계량종밤)
5만평의 밤 밭이. 어마무시하게 넓어
밤 줍는데 모두고생이 많았습니다
깍아질듯 가파른 밤 나무 사이로
앉아서 밤을 줍는다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쌓여가는 밤 자루을 보니 아팠
던 허리도
피곤함도 잊게 되더라구요 ㅎ
박광근 회장님
정재덕 고문님
김정애 국장님
그리고 마음드리 회원
여러분 수고. 고생. 하셨습니다
첫댓글 밤 수거 작업에 수고들 많이 하셨슴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참여 하신 모든분들 ~~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봉사의 달인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앞장서서 나서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다해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석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