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맞은 어느 때는 친구인가 싶을 정도로 대립하고 화해하고 화해시키고.... 벌써 58살 어린애가 됐어요.
미래는 할머니.
미래 만나려 상월곡역에 가요.
한국땅이고 한 시간 넘어도 안 피곤하죠. 연우 년( 우린 욕설이 아니다) 이 농사 모종 심어야한데서 안 오고 둘만 만나요.
18시에.
그래서
아내 까딸리아 공주가 이것저것 가져가라해요.
자동차로는 무서워 서울 못가요.
주안역에서 타요.
재미나게 1시간 수다떨고
미래
나 가는것 볼려고 안가고.
우린 득량중 친구들.
공주가 커피 마셔야 정신 들어오기에
대령했어요.
머위. 오가피. 두릅. 엄나무 순.
상추. 쑥 떡.찔레순 .
떡 적다고 안 먹고 한 팩 넣어주는 공주.
하이라이트
바지락.
어제 캔 것.
친구 부부와 가족이 먹고 맛나다 해야 하는데......
물미역.
득량 쌀.
선래가 지은 쌀.
반갑다고 20키로×3개 줬어요.
2개는 팔고
1개는 먹고.
미래 맛보라고 공주가 저것에 담았어요.
저리 가지고 갈 거예요.
연우는 무얼 좋아할까?
첫댓글 우와!
바리바리~~~
공주님 맘씨도 비단결이내요
친구가 엄청 고맙게 먹겠어요ᆢ
친구니까요.
미래에게는 가을 수확하면 20키로 1개 줘요.
미래 아버지랑 울 아버지가 친구였답니다.
학익동
주안역
일단 용산 특급에 싣고
용산
동묘앞
까딸리아 공주님이,
마음이 천사이십니다..
여자 친구 만나는데
바리바리 싸 주셨군요..
상월곡역이면
전철6호선인데요
공주도 그렇지만 저도 그래요.
신뢰.
난 한국땅에서는 안 물어요.
외국에서는 불안감 극도로 오름.
상 월곡
기다림
즉 1.45시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