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갇힌 동물 풀어주는 고릴라' 뱅크시, 런던 벽화 시리즈 마무리
갇힌 동물 풀어주는 고릴라 뱅크시, 런던 벽화 시리즈 마무리5일부터 매일 런던 곳곳에 그림…마지막 9번째는 "자유에 관한 메시지"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영국 런던을 무대로 한 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
m.wowtv.co.kr
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궁금하네요. 과연 뱅크시는 한명일지 그룹일지부터 저렇게 높은곳에 그리는데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는것도 신기하고 CCTV나 자동차 블랙박스에 한번도 안잡힌것도 신기하구요.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저는 그냥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전에 tv에서 본 내용인데 뱅크시 아내를 모두 알고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뱅크시도 누군지 아는 사람 안다고...그냥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중 이라고
한 명입니다. 하지만 그를 흉내내는 아류들이 전 세계에 퍼져있어요.
첫댓글 궁금하네요. 과연 뱅크시는 한명일지 그룹일지부터 저렇게 높은곳에 그리는데 한번도 걸리지 않았다는것도 신기하고 CCTV나 자동차 블랙박스에 한번도 안잡힌것도 신기하구요.
하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어요?
저는 그냥 지금 이대로도 좋아요
전에 tv에서 본 내용인데 뱅크시 아내를 모두 알고있다고 하던군요 그래서 뱅크시도 누군지 아는 사람 안다고...
그냥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중 이라고
한 명입니다. 하지만 그를 흉내내는 아류들이 전 세계에 퍼져있어요.